안양옥 서울교총회장은 이원희 교총회장과 함께 잠실야구장에서 LG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서울 교육 가족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식순에 의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울 잠실야구장 전광판에 새겨진 '서울 교육 가족의 날'을 축하하는 메세지.
시구자로 나선 이원희 교총회장 모습 뒷편에 잠실야구장 전광판에 안양옥 서울교총회장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
이원희 교총회장의 시구에 안양옥 서울교총회장이 타자로 나서 볼을 향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이원희 교총회장이 시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LG 김정민 포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울교총 회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고 있다.
신명나게 응원을 펼치고 있는 모습.
치어리더의 율동에 맞춰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교육가족의 모습, 하지만 이날 경기는 한화가 LG를 상대로 14대 4로 대승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