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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스파이크! 힘있는 교총!!


한국교총(회장 이원희)은 28일 충남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한국교총회장기 전국초등교원배구대회를 개최 하였다.  대전 노은초 곽정아 교사와 대전느리울초 김광헌 교사가 선수대표로 나와 선서를 하고 있다.



충남대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트로피들.



충남교총회원들이 출전에 앞서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교총과 전남교총의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교총 선수가  서울교총 선수들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첫째 경기가 모두 끝난뒤 경품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문화상품권을 참가한 선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4강전이 끝난뒤 축하공연으로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동호회 EDS(회장 박찬우)회원들이 스포츠댄스를 시연하고 있다.



대전교총이 전남교총을 2대1로 역전하며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





















경남교총 회원들이 공동3위를 차지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전남교총 회원들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공동3위 트로피를 배경으로 전남교총 초등교원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였다.



공동3위 트로피를 배경으로 경남교총 초등교원 선수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회 한국교총회장기 전국초등교원배구대회 대진표.





















대전교총 선수와 광주교총 선수들이 결승전을 하기에 앞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광주교총의 공격이 대전교총의 수비에 막혀 공격이 무산되는 순간이다.






















광주교총 선수들이 작전타임 시간에 전열을 가다듬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교총 박종곤(태봉초 교장) 감독이 주심에게 판정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역전의 위기에 몰린 대전교총 선수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우리가 챔피언!
광주교총이 2대1로 결승전을 승리로 마감하고 나규동 광주교총 회장을 헹가래 하고 있다.
























광주교총 박종곤 감독이 이원희 교총회장으로 부터 우승기를 건네 받고 있다.























1위 광주교총의 우승기와 함께 2위 대전교총의 트로피가  마지막 피날래를 장식했다.

























2위를 차지한 대전교총 초등교원 대표단이 트로피를 배경으로 힘찬 교총을 외치며 기념촬영에 임했다.




우승기와 함께 트로피를 배경으로 1위를 차지한 광주교총 초등교원 대표단이 힘있는 교총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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