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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부산 "수업 잘하는 교사 우대한다"

수업개선 마일리지제 2년만에 정착

부산시 교육청이 교사들의 수업개선 노력을 점수화해 관리하는 `수업개선 마일리지제도'가 시행 2년을 넘기면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부산시 교육청은 지난해 말 현재 수업개선 마일리지제 회원으로 가입한 교사는 모두 2만3천59명으로 교장과 교감을 제외한 전체 교사의 83.9%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교사의 97%가 마일리지제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며, 중학교는 91%, 고등학교는 62%의 교사가 각각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수업개선 마일리지제는 공개수업이나 자기수업 영상물 제작 활용, 각종 연수실적, 학습부진학생 지도실적, 수업우수교사 선정 등 교사들의 수업개선 노력을 계량화해 마일리지 점수로 관리하는 제도로,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07년 처음 도입됐다.

시 교육청은 마일리지 우수교사 가운데 초.중등학교 상위 100명씩을 선발해 연구비를 지급하고, 상위 학교 6개교를 선정해 으뜸학교 인증패를 수여하는 한편 교육청 지원예산 배정에서 우대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수업개선 마일리지제 도입을 통해 학부모들이 실제 수업장면을 참관하거나 모니터하는 등 학교교육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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