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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국감현장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09.10.12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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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운찬 총리의 증인 채택문제로 인해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가 5일째 파행을 빚고 있다.
12일 교과부 산하단체 기관장들이 파행되고 있는 국정감사장에서 답변자료를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임해규 한나라당 교과위 간사를 비롯한 한나라당 교과위 의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해규 간사는 "정운찬 국무총리의 증인문제는 대정부질문에서 다룰 수 있는 만큼 원활한 국정감사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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