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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교통사고…광릉 입구 나무 85% 타박상, 30% 고사 위기
한교닷컴 hangyo@kfta.or.kr
등록 2001.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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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 입구 도로변의 200∼300년 된 전나무 오리나무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 150그루 중 85%인 128그루가 자동차에 받혀 상처 입은 자국이
있고 이 가운데 30% 정도는 타박상이 심해 고사 위기에 있다. 본사가 주최한 제1회 전국중학생 현장체험탐구학습 보고서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서울 장위중(교장 권오학) 3학년 10반 이소정 양은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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