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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유아교육과 수업연한 4년으로”

유아교육 선진화방안 대토론회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유아교육선진화 방안’을 통해 유치원 교사 양성기관의 교육연한 단일화 추진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한국전문대학유아교육과교수협의회가 18일 토론회를 열고 개편 방안과 고려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길근 회장(사진)은 “정부가 밝힌 수업연한 연장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위해 토론회를 열게 됐다”며 “수업연한 규제 해소는 유치원 교사 양성제도의 선진화 실현은 물론 유아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회에서 이희경 부천대 교수는 “4년제 수업 연한 현실화는 유치원 교사 양성대학 간의 학력 수준 단일화 실현과 유아교육의 전문성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특성화된 전문대학이 우수한 직업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연한 규제를 풀겠다는 현 정부의 대선 공약 의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유대근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 “51개 대학의 학과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4.7%가 초·중등 교원교육연한과 동등한 학사 취득 단일화 방안을 지지했고 전환방식에 대해서도 72.5%가 4년 과정으로 일괄 전환하는 방식에 동의했다”고 설명하고 지역별 상황을 고려한 입학정원 및 교수확보율 조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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