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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 침묵기도 가져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4.04.18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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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이틀 째인 17일 오후 안산 단원고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단원고 운동장에 모여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침묵기도의 시간을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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