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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식도 신세대 감각에 맞게 변해야
윤재열 초지고 수석교사, 수필가
등록 2006.03.06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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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하는 입학식 자리가 비어있다. 총장님, 이사장님의 근엄한 축사에, 입학생 몇 명이 장학 증서를 받는 입학식은 신세대 대학생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이제는 신세대 감각에 맞는 입학식을 해야만 새내기들이 자발적으로 참석을 할 것이다.
윤재열 초지고 수석교사,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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