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희와 현민이의 생일입니다. 친구라야 모두 10명 지희어머니와 현민이 할머니가 1인용 케잌과 음료수를 준비 해 오셨습니다. 두 주인공 앞에서 모두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컵에 든 케잌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달콤하고 살살 녹는 맛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암만 교육경력이 많아야 무슨 소용입니까? 한번도 이런 날이 없었기에
'아! 생일 파티는 이렇게 해 주면 되겠구나'하고 느낀 날입니다.
"지희어머니, 현민이 할머니 감사합니다. 지희야. 현민아,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