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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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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수능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대한민국의 고3 학생은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 인생의 성패가 오직 이 한 시험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깊은 밤이지만 고3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은 불야성처럼 밝다. 하나같이 눈 밑이 퀭하고 긴장감으로 마음은 바짝바짝 타들어 간다. 성적향상을 위해서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날씨도 덩달아 추어지고 있다. 그러잖아도 자꾸만 마음이 위축되고 어깨가 구부정해지는 고3 학생들에게 추워지는 날씨는 새로운 복병이다.>



<밤늦도록 공부에 매진하는 고3 학생들에게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선뜻 자신이 생기지 않는 것은 왜일까?>



<학교 옥상에서 바라본 서산시 야경이다. 학교 밖은 또 다른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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