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11.4℃
  • 흐림서울 8.2℃
  • 흐림대전 8.0℃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0.4℃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9.6℃
  • 흐림제주 10.2℃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4.6℃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현장소식

올 한해 학교폭력이 없기를 기도하며...


2012년 03월 02일(금요일) 10시. 2012년 신입생 입학식이 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아침부터 봄을 시샘하듯 진눈깨비가 내렸다. 새로운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신입생 새내기의 표정은 다소 굳어 있었으나 풋풋함 묻어나왔다.

유난히 말 많았던 학교폭력 탓일까? 학교장의 축사에는 학교폭력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 학원 폭력을 단호히 척결하겠다는 학교장의 말에 아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박수갈채를 보냈다.



선·후배 간 인사하는 아름다운 광경을 지켜보며 학교가 더는 학교폭력으로 물드는 일이 없으며 선배는 후배를 아껴주고 후배는 선배를 존중해 주는 건전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리고 입학하여 세운 계획을 마지막까지 잘 실천하여 후회 없는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되기를 기도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