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금)
진만성(왼쪽 세번째) 국민희망교육연대 상임대표가 28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육자의 기본 양심과 교육윤리를 저버린 조희연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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