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무 한국교총 전국시도회장동우회 상임대표(전 대구교총회장)는 14일과 15일 부산 호르메스호텔에서 2005년도 제4차 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하고 교육현안과 2006년 사업계획을 협의했다.
댄스스포츠 발표회 개최 서울초중등학교 생활체육 동호회(회장 이복자 개포초 교사)는 23일 서울교총 강당에서 회원과 지도학생들의 댄스스포츠 발표회를 개최한다. 레크리에이션 동계연수 실시 학교여가레크리에이션교육연구회(회장 이경우 서울디자인고 교사)는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교총에서 ‘제23차 인성·놀이 레크리에이션 동계연수’를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12월 23일까지. 문의=02)715-2263 토론식 수업 운영방법 직무연수 숙명여대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센터장 최시한 교수)는 내년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중등학교 토론식 수업의 운영원리와 방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총 80명을 선착순 접수받으며 숙명여대 교수진과 현직 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문의=02)710-9254~5
우선희 김해시보건교사회장(분성초 교사)은 20일 김해학생체육관에서 ‘함께만들어요! 아름다운 性’을 주제로 성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희원 서울 양평중 교사는 최근 서울교사관악합주단 단장으로 취임했다. 이 교사는 남부 중등음악교과연구회 회장, 서울교사관악합주단 부단장으로 활동해왔다.
고창영 경기 늘푸른고 교사는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과학재단에서 수여하는 제3회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다.
곽노의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장(서울교대 교수)은 10일 부산대에서 ‘한국 영유아 교원정책의 재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최열곤 한국교육삼락회장은 최근 서울대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과정 총동창회에서 제정한 ‘제1회 자랑스러운 최고정책인상’ 교육부문을 수상했다.
학기초 출근할 때 항상 교실 밖에서 나를 기다리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내가 교실에 들어서면 그때서야 자기 자리로 가서 앉는 것이었다. “희정아, 선생님 기다리지 말고 자리에 들어가서 앉아 있어” 하고 얘기를 해도 얼굴은 굳은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아이의 얼굴은 세수라고는 전혀 하지 않은 얼굴이었고 옷은 여기저기 얼룩이 묻어 있었으며 무엇보다 그 아이 곁에만 가면 쾨쾨한 냄새가 났다. 알고 보니 아이들이 희정이가 냄새가 난다며 교실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 것이었다. 반 아이들을 단단히 혼내주고 희정이에게 ‘세수하고 오겠다’는 약속을 하게 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는 얌전히 앉아 있는 희정이를 칭찬해주곤 했다. 아이들은 의외라는 표정으로 칭찬스티커를 받는 희정이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한 달 후 국어수업시간에 숙제 검사를 할 때 “희정이도 검사 맡아야지?” 했더니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2학기가 되자 전혀 자리를 떠나지 않던 희정이가 친구들 곁으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수는 하고 왔지만 여전히 냄새가 났기 때문에 아이들과는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주위만 뱅뱅 돌 뿐이었다. 그래
.전교생이 40명에 불과한 경남 고성의 한 중학교에 실외골프연습장이 15일 들어섰다. 고성군 하일면의 하일중학교(교장 윤중효)는 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820만원의 체육교육활성화 우수학교 지원금을 받아 학교건물 실습실 부지 225㎡에 3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장을 조성,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인근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가 전달한 학교발전기금 200만원으로는 골프채 10족과 골프공 780개를 구입했다. 윤 교장은 "수업이 끝난 후 마땅한 운동거리가 없었는데 학생들의 여가활동과 체력단련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16개 시·도교육위원회 의장들은 15일 경남 합천 해인사관광호텔에서 제134회 협의회(회장 김실 인천시교위 의장)를 열고 지방교육자치법에 대한 입장을 국회의원 등 대외에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들은 정기국회가 끝남에 따라 지방교육자치법의 금년도 개정안 처리 일정은 끝난 상태지만 내년에 다시 쟁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법 정부안의 부당성과 처리시 파장 등을 교육가족에게 적극 홍보하고 지방교육자치제도 및 교육재정과 관련된 건의문을 금년 말까지 국회 교육위원 및 관련자에게 이메일로 송부하기로 했다. 또 여야 지역구 국회의원과도 지속적인 면담 및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건의문에서 이들은 “지방교육자치제도는 그간 일반자치와의 통합론자들에 의해 수차례 중단과 폐지의 위기를 겪어왔지만 교육을 사랑하는 국민적 성원에 힘입어 현재의 틀을 갖추게 된 것”이라며 “우리 교육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교육위원회를 독립형 의결기구화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교육재정과 관련해서는 “지방교육재정 위기를 방치하고 또 다시 1년을 보낼 수는 없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은 당장 교육세 개편, 지방교육재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