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재학중인초등학교 5학년 ㆍ중 1 전원, 영어체험 캠프 순천시에서 모든 교육비, 식사, 편의시설과 교통비 지원 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와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윤종식), 그리고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연맹장 이복의)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세계 문화 마을 체험 학습이 4월 2일부터 순천시청소년수련원(소장 윤동화)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순천아시아 - 태평양스카우트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세계 8개국에서 온 스카우트 봉사자들이 1박 2일 동안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은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한 것이다. 4월 4일 오전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조례초 103명 중강효재(5학년) 학생은 "수업은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여 재미있었고, 몰디브에서 온 선생님과 함께 춤을 추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프로그램이 가능한 것은 모든 교육비, 식사, 편의시설과 교통비는 순천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청소년 수련원에는 유스호스텔이 있고, 암벽 등반, 다목적 체육관, 물놀이 수영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청소년 교육 및 지역사회 단체 활동에 사용하기
고서중, 농촌 소규모 학교 인문영재학급 공모에 선정 재학생에게 특별한 교육 경험 제공 저출산 영향으로 전남의 농촌 지역 학교 학생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노력을 거듭하는 학교가 있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 담양에 위치한 고서중(교장 김성희)은 관내 학생들의 관외 유출을 막기 위해 올해 인문 영역 재능 계발 영재학급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달 31일 개강식을 가졌다. 농촌의 소규모 학교는 대도시 학교보다 내실있고 학생 개개인에 대한 특별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뜨겁다. 좋은 교육을 바라는 학부모의 소망에 보답하고자 노력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돋보여 지역 주민들도 이에 참여하여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방 중핵 도시 거점으로 '유기적인 집적체' 구축해야 30년 내84곳의 시·군·구와1383곳의 읍·면·동이 사라질 위기 지방에 매력적이고 고용기회를 늘릴 수 있는 정책 마련해야 자신이 살았던 동네가 사라진다는 생각을 하여본 적이 있는가?지난2014년 마스다 히로야는‘지방 소멸’이란 저서에서30년 내에 일본 자치단체의 절반인896개가 소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는 지방의 인구 감소는 지방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도쿄 등 대도시의 연쇄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책은 일본의 인구감소 문제를 연구한 책이다. 하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많은 책이다. 마스다의 지적은일본의 인구 감소는 저출산에 따른 자연 감소에도 원인이 있지만 지방에서 대도시권의 '인구 이동'에 더 깊은 관련이 있고 설명했다. 즉일본 전체가 똑같은 비율로 인구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은 인구가 격감하는 반면, 대도시는 인구가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는 것이다. 저자는 인구의 대도시로의 집중을 막고 지방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했다.모든 지역에 다 똑같은 노력을 쏟는 것이 아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는 지방 중핵 도시를 거점으로 삼으면서 그곳과 인접한 각
여행은 배움이고 영감이며, 동기부여 여행을 통해 스스로 인식의 지평 넓혀 여행의 진정한 가치는 새로운 풍경 아닌 새로운 눈을 갖는 것 용정중학교 여행을 정규 교과목에 포함하여 실시 한 인간이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위대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행복의 출발선에 선 것이라 할 수 있다. 100세라는 긴 여정을 가야 할 인생에게 스승의 안내는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세계역사를 살펴보면 유럽 귀족들은 1700년대부터 이런 시도를 하여 그 자녀들은 경험하게 된다. 그 당시 귀족들은 여행을 교육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았다. 이에 아이들은 가정교사와 함께 유럽 대륙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다. 아빠 : “아들아, 그랜드투어라도 다녀오는 게 어떻겠니?” 아들 : "그랜드 투어가 뭐예요?" 그랜드투어란 신출내기 신사들에게 일종의 필수 과정으로 인식되어 있는 유람 여행이다. 이런 여행이 미국으로 전달되었다. 이 커리큐럼은 미국 최고 명문대학 재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공식 교육의 연장이었다. 아울러 상류층으로서 제대로 행세하려면 서유럽의 주요 명소를 직접 체험해 식견을 갖추어야 할 만큼 나름의
이순신 장군의 수군재건길 걸으면서 나라 사랑 생각의 시간 가져 32킬로, 10시간 반 동안 도보 탐사 전남 순천효천고등학교(교장 류근석)의 학생 37명과 교사 2명 등 총 39명은 지난달 24일, 난중일기의 이 기록을 따라 주암에서 순천에 이르는 총 32km의 거리를 도보로 탐사하였다. 이번 체험을 하면서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확인하고, 주변의 역사 유적을 돌아보며, 왜군의 침략으로 비참한 상태에 있었던 백성들을 위로하면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몸과 마음을 추스르면서 수군의 재건길에 나섰던 장군의 행적을 추적하는 활동을 펼쳤다. “새벽에 떠나 부유창에서 아침밥을 먹는데… 타다 남은 재만 있어 보기에도 처참하였다. 저물어서 순천에 이르니… . 그대로 순천부사가 있던 방에서 머물러 잤다.” 이는 '난중일기' 정유년(1597년) 음력 8월 8일(양 9.18)의 기록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음)8월 3일에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을 받은 이순신 장군은 당일에 구례까지 이동하며, 이후 곡성과 옥과를 지나 석곡 강정마을과 순천, 그리고 낙안과 보성을 지나 해남까지 이동한다. 바로 ‘수군재건길’이다. 이번 활동을 인솔한, 엄주일 교사는 “순천에서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
펜, 노트 가지고 다니기, 매일 한 장씩 그려보기 전남 보성강가의 용정중학교(교장 정안)는 3월 30일 그림으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비주얼씽킹 수업을 실시하였다. 정진호(J비주얼스쿨 대표)강사는 글과 그림을 함께 이용하여 정보, 생각을 표현하고 기록하는 것으로 간단하면서 빠르게 생각하고 그리기 하는 기법을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였다. 최근 학생 수업에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의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같은 수업을 받은 김예리(3학년)학생은 "특강이라고 하여 공부와 관련된 것을 배우는 줄 알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비주얼싱킹이라는 무언가를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그림에 재능이 없는 나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김영준(3학년)학생은 " 우선 기대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그림이라고 하면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번을 계기로 그림에 대하여 관심을 조금 더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진호 대표 강사는 주요 저서로 '철들고 그림 그리다', '비주얼싱킹', '행복화실' 등의 저서가 있으며, 훌륭한 비주얼 싱커가 되
수필가 김한호의 일곱 번째 저서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해야지》범우사에서 출간 수필가이며 문학평론가인 김한호 박사가 일곱 번째 저서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에세이집을 ‘범우사’에서 발간하였다. 이 책은 2015년 2월말 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직한 이후에 발표한 에세이와 칼럼을 주제별로 구성하였다. 그는 에세이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인간과 더불어 모든 동식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고 서로 사랑하며 인간답게 살기를 바라고 있다.” 문단활동으로 1994년 『한국수필』에 수필로, 2001년 『문학춘추』에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그는 수필과 수필 평론을 주로 쓰며, 신문 논설위원으로 칼럼을 쓰고, 등단작가 및 문학상 심사위원을 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등 10여 개 문학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문학상으로는 대한민국공무원문학상, 전남문학상, 올해의 작품상, 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발간 저서로 김소월 시 연구인 『슬픈 시인의 노래』, 에세이집 『춤추는 꽃』, 문학 연구서 『백조 문학의 이해』, 칼럼집 『행복한
전남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욱)는 3월 중 순천시 CEO와 Leader를 위한 인문학 강좌에서 '2018 국내외 경제 이슈와 대응 전략' 을 주제로 신세돈 교수(숙명여대 경제학부)를 초빙하여 실시하였다. 신 교수는 역대 한국경제의 발전 과정에서 위기 발생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시대별로 설명하면서 정치 지도자가 경제 정책 담당자로 누구를 기용하였는가에 따라 그 길이 달라졌다는 것을 증거하였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5년 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그야말로 위기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 과정에서 일본과 한국의 환율 변화는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현재 환율을 잘 아는 정책 담당자가 대통령 주변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문제는 독감이 걸리기 전에 예방주사가 필요한데 그것을 잘 모르고 있다. 신 강사는 오늘 아침 모 신문에''한 치 앞이 안 보이는 한국경제'라는 칼럼을 통하여최저임금 인상-52시간 근로단축에 美금리인상 겹쳐 韓銀 진퇴양난, 한미 FTA가 규모 5, 6급 충격이면 8, 9급 재앙은 美中 무역전쟁이며, 북핵 폐기 北-美협상 실패할 경우 美 무력제재 촉발할 우려 있는데 개헌 놓고 갈등까지 일어나서야 되겠느냐는 우려를 표명하였다.
사람이 지켜야 할 일,지키기 가르치는 것이 인성교육 꾸중 일변도지도는 먹히지 않는다 여행은 배움이고, 미래 창조를 위한 동기부여 주변 환경 청결,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여러 지역 여행을 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보기 어려운 것들을 목격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면 학교, 가정 어디를 가나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다. 그리고 100% 학생들이 신발을 복도 위에서 벗거나 신고 다니는 학생도 찾기 어렵다. 이것은 나만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일본을 다녀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사항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나라 중학생들의 신발 벗는 양태는 가관이다. 이런 사실을 부모님, 선생님들은 보기가 매우 어렵다. 학생들은 누가 보지 않으면 3층까지 신발을 신고 다니고, 누가 없는 것 같으면 3층에서부터 신발을 신고 내려오는 학생도 수없이 보았다. 이같은 현상을 지켜 보고 학생지도를 하니 학생들은 아주 잘 따라 주었다. 이것이 교육의 힘이 아닌가! 요즘 인성교육을 이야기 하지만 누가 보지 않아도 사람이 지켜야 할 일을 지키는 것이 인성교육이다. 학교에서 인성교육은 강조하는데도 신발하나 제대로 벗는 생활도 못 배우고 학교를 졸업하니 어른이 되어서도 준법
'일억송이 봄꽃 향연' 4월 6일부터 47일간 정원의 도시 순천만국가정원에 일억 송이 봄꽃 축제가 4월 7일부터 47일간 일정으로 시작된다.순천 도심의 동천 물줄기는 벚꽃과 어울려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인근의농촌 어디를 가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특별히 이 기간에는 튜울립을 비롯하여 평상시 보기 어려운 꽃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이 기간 동안 순천만ECO국제 걷기행사를 추진하는 등 가족과 함께 순천을 찾을 수 있도록 정성껏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 아이가 있다. 외국에 온 착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풍차가 있는 네덜란드 정원이다. 이 정원에서 우리 아이들과 네덜란드에 관한 공부도 할 수 있다. 생물도 공부할 수 있다. 공부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삶의 원리를 생물에서 찾아 보면서 묻고 답하는 것이다. 또한 시야를 넓혀서 우리나라와 이 나라가 어떤 관계가 있었는가를 시대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하는 등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걷기 통한 지역사회 주민 건강, 화합 다지기 대회진행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돋보여 건강하고 살기좋은 '행복도시 순천' 홍보에 최선을 다하여야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제8회 순천만ECO걷기대회를 4월 7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주관하는 전남걷기연맹, 순천시 걷기연맹(회장 장계주)은 일본 주민들이 참가하는 곳에 4명이 참여하여 실제로 운영하는 모습을 3월 25일 참관하고 돌아왔다. 이곳에서 필자는 임원으로 순천시 걷기대회를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지역은 순천동산여중(교장 조창영) 학생들의 교류를 통하여 행사 추진(위원장 바바 코지)담당자들이 순천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제는 교류 횟수를 거듭하면서 매우 친숙한 교류단계에 접어들었다. 저녁 식사에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글을 좋아하는 4명의 지인들과 리젠트호텔에서 만찬회를 가졌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순천만걷기대회 홍보를 실시한 것이다. 이곳 주민들이 실시하는 대회는 올해가 16회째를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진행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참가 주민에게는 진행측이 준비한 땀을 닦을 수 있는 수건과 ' 안전안심한 마을 만들기,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운동하기
한일 융합으로 독자적인 문화창조 평화시대의 유산들을 미래의 자산으로 승화시켜야 한일교류의 역사는 그 뿌리가 매우 깊다. 그래서 파고파도 다 캐내지 못한 광맥처럼 일본에 깊숙히 남아 있다. 아직도 그런 곳이 일본 긴기지방 나라에 있다. 그 이름은 '쇼소인'이다. 이곳은 '창고'라는 뜻인데 그냥 창고가 아니라 8세기 일 왕실 보물창고이다. 필자가 다니던 고교시절 이곳에서 발견된 신라장적은 시험의 단골 메뉴였다. 실체도 보지 않고 달달 외웠다. 왜 신라 촌락문서가 이곳에서 발견된 것일까? 우리가 사는 이땅의 사람들이 가지고 간 것이다. 이같은 인적교류를 통하여 신라의 문화가 나라에 전수된 것을 밝히는 증거이다. '쇼소인'은 지리적으로 오사카 근처 나라에 자리잡은 거대한 사찰 도다이지(東大寺,동대사) 경내에 있다. 시대적으로 710년에서 784년까지 일본의 수도였던 나라(奈良)는 우리의 경주에 해당하는 고도다. ‘나라’라는 지명 자체가 우리말 ‘나라’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곳에 정착한 한반도 도래인들이 붙인 지명이라는 것이다. 나라는 일본에서 유명한 관광지다. 나라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국적을 떠나서 반드시 가는 곳으로 도자이지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불상
부, 명성, 권력을 추구하기 위하여 전력투구한 삶 지금 대한민국의 시계는 몇 시를 가리키고 있는가? 자신의 관점에 따라 평가하기에 모두가 그 수준이 다를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판단 기준이 어떤 가치에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닌 편 가르기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아직도 우리는 지역이라는 편, 이념이라는 편가르기에 사로잡여 있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지금 나에게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의 시간은 서광이 비치는 시간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성경은 오래 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이 시대를 향하여 '말세에 어려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경고하는 기록을 보면서 이 시대를 읽어본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물질이 부족한 시대는 분명히 아닌 것 같다. 성서가 지적하는 것, "그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기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감사할 줄도 모르고 거룩하지도 않으며, 사랑이 없고, 용서하지 않고, 남을 헐뜯고, 자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싫어하고, 배반하고, 조급하며, 거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겉으로는 경건한 듯이 보이지만 그 능력은
봄 내음이 살짝 코를 스치는 대지에 수선화가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다. 지난 겨울, 어둠의 시간을 이겨내고 참아야 한다. 곱게도 피었네! 천둥과 서리가 내려도 참았는데 때 아닌 춘설도 참아야지
재능기부는 이 지상에서 아름다운 미덕 새봄을 맞이하여 자연이 꿈틀거리고, 개나리가 손짓을 한다. 3월 22일 이웃사랑 나눔예술단(단장 우남웅)은 오후 2시부터 송광실버하우스에서 공연 봉사를 실시하였다. 다수의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노인들에게 가족도 줄 수 없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같은 재능기부가 아름다운 것은 마음 속에 나눔이라는 보물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빛의 고향의 봄과 나는 19살이예요, 아빠의 청춘을 노래하였고,이어서 오춘자 가수의 곰배령, 단심이, 순천소리여행(대표 김경자)은 오카리나 연주로 봄처녀, 찔레꽃을 불렀다. 이어서 박애심 가수의 사랑님, 도련님, 강경인 가수는 가요메들리와 자신의 노래 순천만 연가로 분위기를 환하게 하였다. 특별출연으로 무용가인 고운선은 꽃타령과 진도아리랑을 불렀으며, 단장은 모정의 세월, 삼포로 가는 길로 힘든 노년을 보내시는 분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봉사단은 순천시노인회, 순천교육삼락회, 한의약교실이 후원하고 있다. 사회복지가 취약한 현실에서 노인들에 대한 보살핌과 후원은 인간다운 사회를 위한 아름다운 마음씨의 발현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우고 익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