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총(회장 정정훈·왼쪽 네 번째)은 11일 ㈜티케이랩(대표 강동현)과 소속 회원 복지 증진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티케이랩은 교총 회원에게 노트북, 태블릿, PC 등 IT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거나 렌탈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교원의 디지털·AI 역량 강화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티케이랩은 협약 체결 이후 제주교총에 350만 원 상당의 기념품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제주교총은 이를 회원 복지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장정훈 회장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교원들이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기기와 역량을 함께 갖추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으로 회원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리고, 디지털·AI 교육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