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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음악 개념부터 작곡까지 신나게 “고둥둥심포니”

[에듀테크 NOW] 와이즈온미디어
6세~12세 단계별 콘텐츠 구성
악기 없이도 풍부한 체험학습
캐릭터와 반복 연습도 즐겁게

 

'고둥둥심포니 for EDU'는 와이즈온미디어(대표 박현정)에서 개발한 학생 참여 중심 음악 교육 플랫폼이다. 단순히 악기를 잘하는 것을 넘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고 창의성을 발현하도록 기획했다. 애니메이션을 통한 개념 이해와 게임화된 체험, 나아가 작곡과 합주까지 수준별 콘텐츠가 이어져 유·초등은 물론 중학교 수업에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 이론 길잡이는 KBS 음악 교육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진 ‘고둥둥심포니’ 캐릭터들이 맡았다. 오선 악보를 모티브로 한 고래 '고둥둥', 온음표를 상징하는 나무늘보 '늘온', 2분음표 '샤룬(백조)', 4분음표 '린사(기린)', 온쉼표 '코아몽(코알라)' 등 음표와 쉼표의 특징을 반영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개념을 이해한 다음은 해당 내용에 대한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박자 나누기, 지휘법 그리기, 리듬 만들기 등 이론과 직결된 연습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게임·연주 결과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은 반복 연습도 지루하지 않게 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교육과정은 6세부터 12세까지 발달 단계에 따라 기초 이론부터 창작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음표와 쉼표의 길이를 익히는 기초 리듬 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박자표와 스타카토, 지휘법 등을 실습하고 오선 게임을 통해 리듬과 멜로디를 익힐 수 있으며, 직접 리듬과 멜로디를 조합하는 창작형 콘텐츠 '고둥둥심포니 컴포저(Composer)'를 통해 학생 스스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교사는 교육 목표에 맞춰 다양한 커리큘럼을 조합해 쓸 수 있다. 특히, 음표를 배치해 자신만의 곡을 창작하는 고둥둥심포니 컴포저는 작곡 수업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초등 음악 교과와 연계한 작곡 가이드로 누구나 재미있는 작곡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다. AI는 곡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하고, 구상한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코드 구성를 추천해 초심자의 진입 문턱을 낮춘다. 7가지 클래식 악기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각자 만든 파트를 모아 합주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향후 악기 종류를 늘려 보다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3월에는 현장 활용도와 교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 LMS를 추가했다. 학습 활동별 점수 부여, 학습 리포트 등 평가 관리 기능과 학습 통계 관리 기능을 담았다. 수준별 수업 지도안, 차시별 게임형 실습 자료, 타악기 연주 연계 활동 콘텐츠 등 수업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도 계속 확충하고 있다.

 

현장 반응은 좋다. 와이즈온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420여 개 학교의 정규 수업과 늘봄교실에 도입돼 2만 6000명 이상의 학생이 '고둥둥심포니 for EDU'를 경험했다. 2025 K-에듀테크 콘테스트 최우수상, 2026 에듀플러스어워드 대상 등 수상 실적도 현장의 호평을 방증한다.

 

와이즈온미디어 박현정 대표는 “악기나 수업 자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모든 학생이 자연스럽게 참여해 즐길 수 있게 돕는 음악 수업 플랫폼”이라며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선생님들도 쉽게 쓰실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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