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14일 파이(π, 3.14)데이를 맞아 '파이데이 과학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원주율 3.14159....의 소수점 두 자리와 같은 3월 14일에 맞춰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의미를 뒀다. 부모님과 행사장을 찾은 신승환, 신민경 (서울인헌초) 학생이 원의 둘레를 계산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있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득)이 주관한 ‘2018 성동광진 마을자원박람회’가 27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60여개 기업과 단체, 200여 명의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에서 교육과정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공예, 언어,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교원지위법, 학폭법 등 교권 3법 개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지만 28일 임시국회 종료를 앞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사실상 휴업상태다. 20일 불꺼진 국회 회의실에 적막감이 감돈다.
2018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9일. 국내에서 101일간의 여정을 마친 올림픽 성화가 강원도 평창에 입성해 마지막 구간을 달렸다. 이날은 강원 봉평중 취타대와 교사,학생,학부모가 성화봉송 주자들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임한나 학생은 “성화봉송의 마지막 구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공릉중 컴퓨터 교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교실 환경 개선을 고민하던 교사들의 건의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는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중 목공예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 10여 명이 참여했고, 2개월에 걸쳐 컴퓨터용 책상 28개를 제작했다. 따뜻한 톤의 목재를 활용해 아늑하고 친환경적인 교실을 꾸미는데 주목했다. 이정희 교장은 “아이들을 위해 봉사한 교사와 학부모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해진다면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은2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철회를 촉구하는 전국 교육대표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교육이 미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SW 코딩교육, 디지털교과서, 드론, 3D 프린터, VR 가상현실 등 다양한 기술이 교육과 융합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 국제 교육 트렌드 포럼, 입시컨설팅, 소프트웨어 체험교실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방학 기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즐겼다.
2014년 세월호 사고로 순직한 단원고 교사 9명의 합동안장식이 1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서 열렸다.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교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치러졌다.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생님이 현충원에 안장되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선생님의 고귀한 희생이 이곳을 찾는 학생들에게 ‘사제지간의 정’을 가슴에 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지난해 11월 이미 안장된 고 고창석 교사의 묘역 옆에 위치해 10명의 묘역이 나란히 하게 됐다.
한국교총과 17개 시․도 교총이 공동주최한 ‘2018년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가 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됐다.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길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교육계, 정치, 사회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8일 오후 실시됐다. 서울용암초를 찾아 등록을 마친 아이들은 아빠엄마의 손을 잡고 앞으로 공부하게 될 교실을 둘러봤다.
한국교총과 전국 17개 시․도 교총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교장공모제 확대 방안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교장공모제 확대는 승진임용제의 근간을 흔들어 교직의 안정성을 저해한다”며 “교장공모제 확대가 철회될 수 있도록 시․도 교총과 힘을 모아 릴레이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총은 이날 집회와 동시에 국민청원운동에도 돌입해 대정부저지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부의 교장공모제 확대를 위한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27일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은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을 비롯한 17개 시․도교총 회장단은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직선교육감의 코드․보은인사, 특정노조 출신 교장 만들기로 전략한 선례가 있고 불공정한 제도”라며 “‘과정은 공정할 것’이라는 현 정부의 약속과 배치된다”고 밝혔다. 교총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전 조직․회원 항의 서한 및 의견서 전달 △교육공무원법 개정 입법 청원 △전국교육자 총궐기대회 등 강력 투쟁할 것을 예고했다.
한국교총과 한국교사연극협회가 주관한 ‘2017 청소년 연극제 ‘안녕! 우리말’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렸다. 본선에 오른 12개팀과 개인상 12명의 시상식 후 서울공연예술고 공연팀의 축하무대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른말을 쓰는 청소년들이 늘어나 올바른 언어습관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빛고을 광주에서 희망의 빛을 담은 형형색색의 안경이 4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됐다. 한국교총(회장 하윤수)과 다비치안경체인(회장 김인규)이 공동 주관하는 ‘희망사다리 캠페인’ 학생 안경 장학 기증행사가 5일 121년의 역사와 전통의 학교 광주 서석초에서 진행됐다. 시력이 나빠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은 이날 정밀 검사를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안경을 선물받고 즐거워했다. 특히 이날은 동신대 안경광학과 학생 15명도 봉사로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미옥 교장은 “36년간 교총 회원으로 자부심이 든 하루였다”며 “교총과 다비치안경이 우리학교에 한 알의 밀알을 뿌려줬고 살아있는 나눔 교육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2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학교 영양, 식생활교육 활성화 심포지엄'에 참석한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식생활 교육은 영양사와 영양교사들의 역할이 크다"며 "영양사와 영양교사를 구분하는 것은 의미없어 모두가 영양교사로 일원화하고 비정규직 없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