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인 문정중학교(교장 한영만)가 ‘IT 꿈나무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IT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정중은 최근 교육부와 삼성SDS, KAIST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전국 초 중학생 IT 꿈나무 선발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학생들도 10명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학교별로 참가 학생 중 상위 10명의 점수를 합산해 시상하는 학교상 부문과 지도교사상에서 2년 연속 최고를 기록한 것. 이 대회는 IT 영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열린 대회로 초․중학생 7000명이 참가했다. 문정중이 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데에는 컴퓨터 교과목을 담당하고 한송이 교사의 노력과 학교 측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 7차 교육과정에 컴퓨터 교과목이 생겼지만 대부분 학교에서 입시위주의 교육에 밀려 그저 일주일에 한번 노는 시간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많았다. 이 때문에 한 교사도 수업방향을 찾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한 교사는 결국 학생들이 공신력 있는 자격증 한개는 취득하고 졸업시키자는 목표를 세웠고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html은 기본으로 할 수 있도록 수업과정을 바꿨다. 또 작년
올해 현직 교육감이 출마했거나 출마예정인 지역에서 교육청 직원의 학교운영위원 참여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수합한 2005년도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자료에 따르면 전체 학운위원 11만5295명에 당해 교육청 공무원이 1585명 참여해 평균 1.4%의 비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참여율이다. 하지만 이중 현직 교육감이 출마해 당선된 대구의 경우 전체 4976명의 위원 중에 173명이 학부모 위원이나 지역위원으로 참여해 3.5%의 비율을 나타냈고 인천의 경우에도 전체 5125명중에 124명이 참여(2.4%)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이달 선거가 있는 울산의 경우에는 전체 2493명의 위원 중에 130명(5.2%)이 교육청 소속 직원으로 학부모 위원 및 지역위원에 포함돼 전국 평균의 3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10월에 선거 예정인 전남의 경우에는 전체 8141명의 위원중 133명이 참여해 1.6%를 기록, 전국 평균을 약간 웃돌았다. 대구와 인천, 전남지역은 지난해 참여비율(대구 2.7%, 인천 1.7%, 전남 1.1%)보다 올해 참여비율이 증가했다. 이들 지역의 전체 학교수는 대구 412개, 인천 426개, 울산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은 7일 경남 통영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공정택 서울시교육감)를 열고 국고보조금 사업 대응 투자액 조정,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등 6가지 현안 과제를 교육부에 요구했다. 이날 교육감들은 “현재 국고보조금 지원 시 총사업비의 50~70%까지를 시․도 자체 재원으로 대응투자하도록 하는 것은 지방교육재정의 자율성을 제약한다”며 대응투자시 국고보조금사업 총 사업비의 30% 이내로 제한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공공요금이 학교운영비 전체의 21.7% 수준이며, 이중 전기요금이 약 50%정도 차지하고 있다”며 “읍․면지역 학교는 농업용으로, 시지역 학교는 산업용으로 적용해달라”고 요청했다. 교육감들은 이밖에 ▲특수학급 치료교육교사 배치를 위한 별도의 정원 기준 마련 ▲유아교육담당 전문직 정원 ▲공무원노조 전담팀 및 노사관계담당관 신설 ▲지방세 전입금의 100% 산정 및 학교당, 학급당, 학생당 경비 반영 등을 요구했다.
일본판 이튼스쿨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이요(海陽)중등교육학교의 사실상 입시인 장학생 선발계획에 대해 일본 사회의 비판이 거세다. 가이요중등학교는 도요타자동차와 주부(中部)전력, JR도카이(東海) 등 일본의 대표적 우량기업들이 중심이 돼 내년 1월 아이치(愛知)현에서 개교할 예정인 중고일관교육기관. 영국의 엘리트 교육 명문인 이튼 스쿨을 모델로 전직 대학교수와 전직 문부상 등 초일류 교수진을 갖추고 120명의 학생 전원을 기숙사에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이 학교는 우수학생을 확보하기 위해 7월 10일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에서 장학생 선발행사를 갖기로 하고 도쿄의 경우 메이지(明治)대, 오사카에서는 간사이(關西)대에 장소임대를 신청했으나 '입도선매'행사라는 이유로 장소제공을 거부당했다. 간사이대학측은 "장학생 선발이 사실상의 중학입시이기 때문에 입학시기에 관한 사립중학교 합의에 위배될 우려가 있다", 메이지대는 "도쿄사립중.고협회의 요청"을 거부이유로 들었다. 메이지대와 간사이대는 모두 부속 중.고교를 두고 있다. 일본 사립중교연합회도 조기학생선발은 교육환경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며 장학생 선발 중지 또는 연기를 요청했다. 전국
경기도교육청은 6일 오후 2005 초. 중등교육전문직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6월30일과 7월1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한 이번 전형결과 ▲유치원 4명(원감2, 교사2) ▲초등 32명(교감19, 교사13) ▲보건 1명(초등) ▲중등 44명(교감8, 교사36) 등 총 81명이 합격했으며, 이중 여성 합격자가 30명(유치원4, 초등16, 보건1, 중등9)으로 37%의 분포를 보여 전년 比 24.4%보다 여성 전문직 진출이 크게 늘어났다.
▲지방이사관 姜在龍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의사국장(7. 7)
경기도교육청은 환경부와 건설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건축물에 대한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확대와 관련, 신설학교에 대한 친환경건축물 인증획득 통한 친환경학교시설 조성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토지이용, 에너지자원 및 환경부하, 실내환경, 생태환경, 친환경인증제품사용 등의 평가항목에 대해 설계단계부터 반영토록하고, 우선적으로 친환경 학교시설 조성 선도를 위해 2006년 3월 개교예정인 수원외국어고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인증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07년, 2008년 개교예정학교에 대해서는 학교부지 여건 및 특성 등을 고려한 지역교육청별로 시범학교를 선정 확대추진하고 2009년 이후의 모든 신설학교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친환경건축물 인증획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도 충북 공립학교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시험이 오는 12월 4일에 실시된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공립학교 중등교사(특수학교 교사 포함)임용을 위한 1차 필기시험을 오는 12월 4일에 실시하며, 이에 따른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에 걸쳐 도교육청에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발(모집)예정 과목은 국어, 수학, 음악, 영어, 전자․정보․통신을 비롯, 특수 등 6개 과목이며 추후 교육인적자원부의 정원 배정 등 도교육청의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선발인원은 교육부의 정원 배정을 감안해 오는 10월 31일경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1차 필기시험에서 최종 선발인원의 130%를 선발하게 되며, 시험과목과 배점 비율은 교육학이 20%, 전공교과가 80%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한편, 올 4월 응시 제한 상한 연령(만 40세)이 폐지됨에 따라 이번 시험부터는 응시 연령 제한이 없어져 종전보다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중등교육과 학사담당(전화 043-290-1249)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방부이사관 전보 ▲남산도서관장 徐幸源 남산도서관장 ◇지방 사무관 전보 ▲종로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洪姬瓊 ◇5급 계약직 공무원임용 ▲학교보건원 金英姬
“1, 2월생은 내년에 입학을 할 수 없나요?” 충남도교육청은 28일 “2006학년도는 취학기준일이 현행대로 적용되므로 일선학교 및 취학 학부모들이 혼선을 빗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교육청이 보도자료까지 내며 공식적으로 이 사실을 발표한 것은 최근 일선학교와 교육청에 1, 2월생을 가진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취학기준일이 현행 3월 1일에서 1월 1일로 변경되는지 여부에 대해 인터넷 및 전화 등으로 문의하는 일이 잦아져 애로를 겪고 있기 때문.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지난 1월 교육부가 ‘규제개혁 추진 종합계획’을 마련, 올해 17건을 비롯해 2006년 7건, 2007년 8건 등 총 32건의 교육관련 규제의 폐지를 확정했다는 언론 보도 때문이다. 빠르면 2007년부터 시행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학부모들이 당장 내년부터 이뤄지는 것으로 오해하고 문의를 해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1월과 2월생 취학아동의 조기입학 불허 조치는 ‘국민제안 수용과제’로 아직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취학기준일 변경문제는 각급학교 운영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고, 정부차원의 정책연구 과제로 신중히 추진되어야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올 대학입시 논술과 면접ㆍ구술 등 자세한 정보를 담은 자료집 3권을 발간, 관내 고교 3학년 담임교사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논술과 면접 구술 길잡이', '대학입시 길라잡이', '수시 1학기 전형의 길잡이' 등 3권으로 돼 있다. 총 310쪽 분량의 '논술과 면접 구술 길잡이' 책자는 크게 제1부 대학별 고사의 이해와 대비, 제2부 2006학년도 대입 논술과 면접ㆍ구술의 길잡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면접ㆍ구술시험 유형 및 유의사항, 잘 보기 위한 요령과 논술ㆍ면접ㆍ구술고사 기출문제, 수시 1학기 지원시 바람직한 진학지도 방향 등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 지도교사와 대입 수험생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학입시 길라잡이'라는 제목의 책자도 대입전형제도의 개요와 대학 입학전형 일정 및 모집요강, 대입 전형 특징과 전략, 2005학년도 수능시험 분석 및 2006학년도 수능 학습전략 등의 내용을 담았다. '수시 1학기 전형의 길잡이' 자료집은 380여쪽 분량으로 수시 1학기 모집 대입전형에 대해 상세한 분석을 해놓았고 수도권 대학입시 요강과 지원전략도 제시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최근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이 책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이 개정돼 사립학교 교직원이 요양급여를 받은 후에도 계속 간병이 필요하거나 보철구가 필요한 경우 간병비·보철구 등이 지급된다. 또 사립학교 교직원이 금품 및 향응수수, 공금의 횡령·유용으로 징계 해임된 경우 퇴직급여액은 재직기간에 따라 8분의 1 또는 4분의 1이, 퇴직수당은 4분의 1이 감액된다. 교육부는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립학교 교직원이 재직기간 합산을 신청하고 합산반납금의 반납을 연체하는 경우 연체이자율을 현행 은행 대출연체금리 중 가장 높은 금리(연 25%정도)에서, 시중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금리 중 가장 높은 금리의 2배에 해당하는 금리(연 7.4%정도)로 하향 조정했다. 사립학교 교직원이 직무상 질병 등으로 요양급여를 받은 후에도 간병 또는 보철구가 필요한 경우 소정의 절차에 따라 간병비·보철구 또는 보철구수당을 지급하고 해당 질병이 재발된 경우 재요양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강임·전직·보직변경 또는 재임용으로 보수월액이 감액된 교직원이 감액되기 전의 보수월액을 기준으로 개인부담금을 납부하고자 종전 보수월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