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단체나 교원단체들은 사립학교를 제외하고는 교과부와 각 시도교육청과 교섭을 하도록 되어있다. 이 중에서 교원노조와 교과부 또는 각 시도교육청의 의무교섭 사항은 대체로 교원들의 근무여건이나 보수, 복지 등이다. 반면에 교육정책, 인사, 교육과정,교육기관의 관리 운영은 교섭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교원노조들은 의무교섭사항 외에도 나머지 부분에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로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은 교섭대상이 아닌 분야도 교섭에 임하고 있다. 교섭에 임할 뿐 아니라 기본에서 어긋나는 교섭사항에 합의를 함으로써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교원노조와 맺은 단체협약체결에서 이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진보성향의 교육감이라 해도 법에서 허용된 부분만 교섭대상으로 해야 하지만 이 범위를벗어났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 뿐 아니라 최근에 단체협약을체결한 전북교육청도 비슷한 경우에 해당된다.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이 수장으로 있는시도교육청에서 교과부에정면으로 반기를 든 꼴이 된 것이다.단체협약체결 내용도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교직사회에활력을 불어넣기는커녕 의욕을 상실시키고 실망감만 증폭시킬것이다. 단체협약체결이 이루어진 부분이 정말로 대부분
2011-07-18 18:20
서림초(학교장 이병로) 서림학관에서는 지난 16일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서림초 교직원들이 진행한 '2011 초등독서골든벨 서산시예선 대회'(이하 골든벨대회)가 서산관내 각 초등학교 대표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대진과 언암초등학교의 학생들이 공동우승을 울리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골든벨 대회는 동기유발 강화를 통해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내용 이해 중심의 독서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며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독서와 사고 태도 함양 등을 위해 마련되어진 대회로서 학교대회를 거쳐 선정된 대표학생들이 시 대회에 출전하고 시 대회에서 선정된 8명의 학생들이 도 대회에 출전하는 경진방식으로 진행되어진다. 대회가 서림초에서 치루어지게 됨에 따라 서림초 교직원들은 1주일 전부터 장소 준비와 학생들이 사용할 물품 및 음향 시설 등을 점검하고 확보하여 최상의 대회가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이날 골든벨 대회 진행의 총괄 책임을 맡은 서산교육지원청 이영선 장학사는 “독서는 논리적 사고 및 고등사고 능력 함양 등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학습요소가 되고 있으며 많은 독서를 통해 스마트 시대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성공
2011-07-18 17:50
공부는 무엇으로 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로 하는 것이라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머리 좋은 사람만이 반드시 공부를 잘한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물론 머리가 좋은 사람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다는 것은 기억력, 분석력, 추리력 등 대뇌의 기능 중 좌뇌가 좋은 경우를 말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공부를 할 때는 우뇌의 기능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이 뇌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견해이다. 결국 공부의 성패는 지능이 아니라 공부에 관한 태도와 공부방법의 효율성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스포츠나 예술분야에서는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유리하지만 공부에서는 지능보다 후천적 노력이 중요하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진득하게 앉아 많이 하는 것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학교공부는 양과 비례하여 나타난다. 모든 성취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는 말을 강조하였다. 정신이 육체를 통제할 수 있다는 마음. 마음이 자신을 통제하지 않으면 우리의 육체는 금방 흐트러지고 만다. 마음이 협조하지 않으면 아무리 머리가 용을 써도 소용이 없다. 공부를 하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좀이 쑤시기 시작한다
2011-07-18 17:46
13일 진위중학교에서는 금연 약물중독예방교육(건강멘토 김애리)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밀알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강사는 담배의 폐해에 대한 인체에 미치는 사례와 약물 중독의 인물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건강을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금연과 약물의 오남용을 줄일 것을 강조했다.
2011-07-18 17:45
서림초(학교장 이병로)는 지난 15일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서산시생활체육협의회가 진행, 서산초등학교에서 열린 '2011년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서산시 축구선발전'(이하 축구클럽대회)에서 한원탁 선수 외 15명이 참여 초등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축구클럽대회는 생활체육 클럽활동을 통한 건강한 학교생활과 학생교우 관계의 개선 및 참여학교, 학생들간의 유대강화 등을 통해 애교심을 함양하며 지역을 사랑하는 정신을 고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대한체육회에 등록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학생 선수들끼리 대회를 가지게 되는데 이번대회에는 초등학교 부에 12개팀이 참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치루어졌다. 서림초는 서산초와 가진 결승전에서 이 대회 MVP를 차지한 안산하 선수가 2골을 포함하여 4-1를 대승을 거두며 결승전을 장식했다. 지난 3월 김남하 스포츠강사의 주도 하에 희망학생 중심으로 서림클럽축구팀을 창단하여 그동안 꾸준히 기량을 쌓아온 결과 클럽대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 축구대회 우승 소식을 접한 이 교장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타인에 대한 배려 및 질서의식 함양 등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기르고자 하는 취지로 교육공
2011-07-18 17:44
15일, 서령고 세미나실에서 시범학교 운영보고회가 있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150여분의 외빈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본교는 그동안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교수 학습 환경 개선 및 교과연구지원을 통한 학력 증진을 도모키 위해 시범학교로 지정된 바가 있다. 5교시 공개수업에 이어,이평수 연구부장의 사회로2시간 동안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교육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으로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고 학습의욕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부모들도 학교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했으며 지역주민들은 명문학교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교는 앞으로도 교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공교육을 선도해나가는 명문사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11-07-18 17:43지리한 장마, 빨리끝나게 되길 소원하지만 곧 뒤따라 올 불볕더위를 생각하면 땀이 흐를 것 같은 느낌이다.그래서 여름 더위는 피하는 게 아니라 달래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러한 자연의 순환 속에서 1학기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지금까지 우리 학생들이 학교가 정한 꽉 짜여진 스케줄 속에서 살았는데 이젠 더 넓고 깊게 자기의 삶을 살아갈 시간이 허용된 것이다. 아직도 기본생활 태도가 미숙한 학생들은 삶이 흐트러지고 아무런 느낌이 없는 생활을 할 거라는 염려도 해 보지만 그래도 다수의 학생들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여 본다. 세계사의 기상도를 보면 변하는 방향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산업이 아니고는 살아남기 어려운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좀더 학생들의 생활이 지적인 분야에도 폭넓게 관심을 가지기를 소망하여 본다. 지적 생활이 쉽지 않고 주는 기쁨이 큰 것은 지적 노동이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누구나 다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이미 우리가 올라야 할 산이 아니다. 높은 산을 오르면 더 멀리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다. 한 줄의 시를 창작하는 작업은 사람을 가장 도취하게 만드는 것이지만, 시 창작을 포함한 인간의
2011-07-18 17:42
"야! 물길을 이쪽으로 내야지" "모래를 왼쪽으로 더 쌓아야 할 것 같은데" 모처럼 만에 장맛비가 주춤한 서림초(학교장 이병로)는 아이들의 함성이 넘쳐납니다. 2학년 아이들 모두가 최고의 도시환경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운동장에 고여 있는 물을 한 곳에 모으고 운동장에 나름대로 멋진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운동장이 있어 학교가 좋습니다. 서림초에 다니는 아이들은 95% 이상이 중소형 아파트 밀집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넓은 학교 운동장은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훌륭한 놀이터, 꿈이 커가게 만들어줍니다. 아이들의 꿈이 영글고 우정이 익어가게 해주던 운동장을 그동안 지루한 장마가 가져갔었습니다. 모처럼 비개인 운동장에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은 운동장에 우리 마을을 그려보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나름대로 생각하고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었던 우리마을을 운동장이라는 큰 도화지 위에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이라는 도화지 위에 마을지도 그리기를 함께하고 있는 권광식 선생님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발달 단계상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노는 경험을 많이…
2011-07-18 17:40
장마비 틈 볕에 암 호박꽃이 피었습니다. 꿀벌 두 마리가 일에 정신이 없습니니다. 호박이 열리게 해 주고 꽃가루를 가져 갑니다.…
2011-07-18 17:39
서산시학교보건연구회(회장 안순아·인지초 보건교사) 회원 24명은 4개조로 나누어 지난해 3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연구회봉사활동실천일'로 정하여 보건교사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방문, 지극한 정성으로 나눔과 봉사, 섬김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학교에서 바쁜 일과를 마친 회원들은 본인들의 일상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서산노인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와상환자의 식사 보조 등의 봉사활등을 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구회 회원들은 자체 조성한 회비 등을 이용하여 봉사활동지를 방문할 때마다 생필품 위주의 물건 등을 준비하여 전달하는 등의 선행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은 서림초 오연자 보건교사외 5명의 2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생활물품과 함께 서산노인요양원을 찾아 2시간여에 걸쳐 노인환자들의 식사 보조 등 봉사활동을 실천하였다. 오연자 교사는 와상환자의 식사보조 봉사활동을 마친 후 "한때는 꽃다운 소녀였고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였던 할머니가 병상에서 홀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좀 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말하였다. 안순아 회장은 "보건연구회 회원들은 직장에서
2011-07-1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