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인성(人性)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평가하여 학생 지도 및 상급학교의 학생 선발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 학교의 장이 작성·관리하는 문서이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초·중등교육법 제25조). ‘제7호 그 밖에 교육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제21조 제3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사항의 대부분은 객관적, 정량적 내용으로 작성자의 주관적 평가가 개입될 여지가 적다. 다만,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작성자(담임교사)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가장 크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수시로 관찰하여 누가 기록된 행동특성을 바탕으로 총체적으로 학생을 이해할 수 있는 종합의견을 담임교사가 문장으로 입력한다. 담임교사는 학생의 학습, 행동 및 인성 등 학교생활에 대한 상시 관찰·평가한 누가기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변화와 성장 등을 종합적으로 기재한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해당 연도에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내용을 확인할 수 없고 학년말에 입력을 완료하여 학교생활기록부가 마감된 이후에 비로소 확인할 수 있다. ‘행동특성 및 종
2020-06-05 10:30
이기는 몸 (이동환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352쪽, 1만6000원) 일찍 자고 쉬었는데, 왜 다음날 일어나기 힘들고 피곤할까? 적게 먹고 운동하고 다이어트하는데 왜 살이 안 빠질까?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저자는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우리 ‘몸’이라는 시스템을 제대로 알고, 원리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질병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낼 수 있다고 말한다.
2020-06-05 10:30
코로나 19는 우리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에 이어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까지 얼마 전만 해도 상상하기 힘든 일이 현실이 됐다. 코로나19는 이제 우리 사회 전반에 상수로 자리잡았다.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는 불가피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교육도 예외는 아니다. 온라인 수업이 정착된 이후부터 학교 교육에 빠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수업을 일상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학생들은 학교라는 제한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수업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될 것이다. 달리 말하면 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인식을 더 이상 오프라인에 집합하는 공간으로만 국한하지 않게 될 것이다. 교사에게도 인식 변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여러 가지 방식의 온라인 교육 기법에 대해 연구하고 적합한 방식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학습자와 피드백 수업하는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될 것이다. 이는 이번 온라인 개학 경험을 통해 이미 겼었지만 앞으로도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될 것이다. 사회에서는 지식 내용 보다는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과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보다
2020-06-05 10:30
머릿속에 쏙쏙! 미생물 노트 (사마키 다케오 편저, 김정환 옮김, 시그마북스 펴냄, 230쪽, 1만5000원) 인간에게 유익한 미생물부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작지만 강력한 미생물의 세계를 한 권에 담았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인간과 미생물의 공생관계부터 우리 주위에 가득한 미생물 정보,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미생물 상식까지 과학을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도표, 그래프 등과 사례까지 담았다.
2020-06-05 10:30
고전 읽기에 흥미를 느끼게 된 이유는 고전 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사서교사로 우리 학교에서 근무한 지 한 6년 차 정도 되었을 때인 듯싶다. 학교 도서관에서 독서활동 수업(우리 학교는 1학년 학생 대상으로 주 1회 독서활동 정규 수업이 있다)으로 학생들과 만나면서 어쩔 수 없이(?) 나도 책을 많이 알고 많이 읽어야 그들과 소통할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달았다. 몇 년 동안은 외부 권장도서목록 연구모임에서도 공부하며 ‘많이’ 읽고 많이 ‘보기’를 실천했다. ‘많이’를 추구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깊이’ 읽기에는 소홀했음을 알았다. 그 무렵이었던 것 같다. 고전 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때가. 왜 다양한 관점에서 해설한 ‘논어’가 지속적으로 출판되는지, 어째서 최근 발행한 책에서도 ‘자본론’과 ‘유토피아’를 누차 언급하며 이야기를 풀어내는지, ‘침묵의 봄’과 ‘이기적 유전자’에서 저자가 지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공부해보고 싶었다. 공부하면서 깊이 읽기에 좋은 책은, 이미 널리 널리 유명해졌으나 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고전이 안성맞춤이었다고나 할까. 나 혼자서는 적당히 공부하다가 포기할 것 같아서, 수업으로 방향을 틀었다.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
2020-06-05 10:30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구본권 지음, 북트리거 펴냄, 208쪽, 1만4000원) 우리나라 중고생 95%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사용한다. 유튜브로 먹방 보고 페이스북 메신저로 수다 떨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는 요즘 세대 청소년들을 위한 미디어 활용법 안내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다잡도록 도와준다.
2020-06-05 10:30
두려워도 괜찮아 (밀라다 레즈코바 지음, 민혜숙 옮김, 홍순범 감수, 상수리 펴냄, 192쪽 1만5000원) 무서운 꿈을 꾼 날, 이유 없이 불안한 날, 학교 가기 두려운 날…. 불안하고 무서워하고 걱정하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아이들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캐릭터화해서 마치 친구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며 두려움이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려준다. 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두려움 극복 방법까지 담았다.
2020-06-05 10:30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4~5월호에서는 논술과 연계한 사업 기획안 작성 방안에 대해서 2차례 기획 연습해보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청 사업의 기획안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교육청은 ‘학교 위의 교육청’보다는 ‘학교 곁의 교육청’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체감하고 계신지요? 학교의 교사를 비롯한 구성원들이 이러한 교육청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3월 신학기 공문이 없는 달’, ‘공문서 감축 운영’, ‘불편한 공문서 신고제’, ‘교육정책 총량제’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로 가는 공문을 무조건 줄이는 방법은 소극적인 방법에 불과합니다.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청의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학교의 교사들이 교실 운영을 잘하고, 수업을 잘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청에 근무하는 교육전문직이라면, 학교와 교사를 어떻게 교육전문직으로서 지원해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방안이 항상 머릿속에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육전문직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교원은 어색하더라도 ‘내가 장학사라면, 학교와 교사를 위해 …
2020-06-05 10:30
코로나 19는 우리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에 이어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까지 얼마 전만 해도 상상하기 힘든 일이 현실이 됐다. 코로나19는 이제 우리 사회 전반에 상수로 자리잡았다.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는 불가피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교육도 예외는 아니다. 온라인 수업이 정착된 이후부터 학교 교육에 빠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수업을 일상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학생들은 학교라는 제한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수업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될 것이다. 달리 말하면 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인식을 더 이상 오프라인에 집합하는 공간으로만 국한하지 않게 될 것이다. 교사에게도 인식 변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여러 가지 방식의 온라인 교육 기법에 대해 연구하고 적합한 방식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학습자와 피드백 수업하는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될 것이다. 이는 이번 온라인 개학 경험을 통해 이미 겼었지만 앞으로도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될 것이다. 사회에서는 지식 내용 보다는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과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보다
2020-06-05 10:30
특수교사 119 (원재연 지음, 에듀니티 펴냄, 280쪽, 1만7000원) 20여 년 동안 학생을 지도하며 수업자료 개발에 연구까지 열성으로 해온 특수교사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특수학급 운영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수업은 기본이고 생활습관지도, 진로·직업지도에 행정업무까지 멀티플레이어가 돼야 하는 특수교사들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특수교사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어내 속 시원히 답해준다.
2020-06-0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