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들 서산의료원 지원으로 심폐소생술 배워-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5.25(월)일 도서실에 마련한 심폐소생술 시연 셋트장에서 충청남도서산의료원 지원으로 교직원 4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 처치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에는 충청남도서산의료원 천일영 응급의학과 과장과 전난희 수간호사 그리고 공공보건사업 팀장 한선미 선생님이 같이 한 가운데 천과장의 이론적인 강의 후 인체를 대신하는 미니애니 인형으로 전 교직원이 1시간 30분 동안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마쳤다. 심장마비 환자는 현장에서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술하면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가슴을 압박하고 인공호흡을 하는 것으로 누구나 한번만 배우면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심장마비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전문의의 강의를 듣고 선생님들은 기구를 이용한 실습을 실시하면서 생명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서산의료원 응급의학과 과장 초빙 심폐 소생술 교육을 주관한 서림초 조교장은 “교육자로서 언제 어디에서 있을지 모르는 위급 상황
2009-05-25 10:25토요일 오후 학생들과 인터넷 논술 수업을 하고 있던 중 한 학생이 “노 대통령이 돌아가셨다”라는 말에 깜짝 놀라 그 학생이 앉아 있는 자리의 컴퓨터로 갔다. 정말로 노 전대통령이 자살하였다는 글이 탑재되어 있었다. 어찌 이럴 수가 있다는 말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자살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한 학교의 학생이 자살을 하여도 교사는 눈물을 흘리며 젊은이의 못다핀 꽃을 아쉬워한다. 그리고 잘못 가르친 자신을 나무라며 평생의 한으로 남는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교육부의 수장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라고 하지만, 이 나라의 학생 교육을 이끌어 가는 실체는 대통령이다. 70년대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 교사가 장차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느냐고 물으면 하나같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고사리 손을 들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당시의 상황에서는 대통령만이 유일하게 학생들의 존경의 대상이었고 대통령만이 모든 국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줄로만 알았다. 시대는 변하여 학생들도 늘고 학교도 늘어나기 시작한 이래 불타오르는 한국의 교육열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그것이 결국 사교육의 장을 만들기까지 이르렀고 이 사교육이 한국 사회의 과소비를 부추겼고,
2009-05-24 08:15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5월 하늘도 흐린 오늘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당신이기에 언젠가 꼭 봉하마을에 가서 당신의 손을 꼭 잡아보고 싶었습니다. 인간승리의 표본이셨기에 낮은 자리에 앉기를 즐겨하셨기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셨기에 정치에는 그리 관심이 없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정직과 솔직함 아이들처럼 꾸밈없는 모습을 좋아했습니다. 권모술수가 넘치는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몇 장의 철판으로 얼굴과 얌심을 덮어야 했습니다. 인간은 아무도 완벽할 수도 없고 완벽하기도 어렵습니다. 도덕성과 진실이라는 방패에 흠이 갔어도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 앞에 섰던 순간부터 스스로를 용서하셔야 했습니다. 죽음으로 진실을 말해야 하는 이 나라의 아픈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으셔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바라볼 의미로 남으실 수는 없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님! 내일 당장 우리 2학년 꼬마들에게 무슨 말로 가르쳐야 합니까? 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 나라의 현실을 생각할 때 나라의 최고 어른이신 대통령님이 선택한 그 길은 너무도 뼈아프고 안타깝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셔서 밀집모자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며 환경 운동을 펼치는 농부의 모습을 보
2009-05-24 08:14
5월 26일(화)부터 서령제 개막! 학생회장 인사말 부흥산을 타고 내려온 향기로운 바람이 교정에 가득하고, 아름다운 등꽃아래에서는 꿀을 따는 벌들의 날갯짓 소리가 징소리처럼 요란합니다. 애써 아름다운 경치를 찾을 필요도 없이 계절의 여왕 5월은 이제 점점 완연해질 뿐입니다. 장밋빛처럼 붉은 마음이 되어 가는 계절을 맞아 우리 서령인들은 뜻깊은 축제의 한마당을 펼치려합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서령인들의 잠재력을 유감 없이 발휘한 축제이니 만큼 더욱 의미가 깊고 신명이 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틈틈이 자투리시간을 내어 갈고 닦은 우리 친구들의 재치와 끼를 이번 제22회 서령제에 고스란히 담았으므로 이를 보시면 우리 서령인들의 싱싱한 생각과 낭만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너그럽고 행복한 마음으로 편하게, 재미있게 보아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서령제가 개최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학생회 임원 및 출연진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9년 5월 26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학생회장 김용은 올림.
2009-05-23 10:01
“둘로 나뉜 산과 들. 서쪽 임진강 어귀에서 동해 모래밭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철조망 249.4㎞ 산과 들은 철조망 따라 남북으로 나뉘고” 책장을 펼치면 많은 생각을 주는 짧은 글이 읽는 이를 맞이한다. 그리고 한 장을 더 넘기면 비무장지대의 눈 덮인 모습의 사진이 눈길을 잡아맨다. 눈 덮인 산비탈, 작은 잡목들은 마른 몸짓으로 죽은 듯 있는데 푸른 몸짓으로 우뚝 선 소나무 한 그루가 쓸쓸하게 서있다. 그 소나무는 지난날 이곳,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들려주려는 모습처럼 보인다. DMZ. 비무장지대. 바쁜 일상에 쫒기다 보면 먼 나라의 일처럼 잊혀졌다. 무슨 일이 터지면 생각나는 곳. 그곳에선 지금도 남과 북의 젊은이들이 청춘을 보내고 있다. 서로의 가슴에 차디 찬 총부리를 겨누면서. 그러나 의외로 사람들은 그곳을 모른다. 책(울지마 꽃들아 / 최병관 지음)을 읽고 사진을 보다가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DMZ를 아냐고 물으니 모른다 한다. 그럼 비무장지대란 말 들어보았냐 하니 들어본 것 같다고 한다. 몇 년에 보았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이야길 해주니 ‘아하’ 한다. 눈꽃 핀 철조망의 사진을 보여주니 아름답다고 말한다. 폭격을 맞아…
2009-05-23 10:01‘학자여우모성자여린각(學者如牛毛成者如麟角)’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이 말은 ‘배우는 사람은 소의 털과 같이 많고 이룬 사람은 기린의 뿔과 같이 드물다’라는 뜻이다. 이 말 속에는 소의 털과 같이 이름 없이 묻혀 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기린의 뿔과 같이 매우 뛰어나고 훌륭한 인재가 되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가면 여러 가지 문구들이 쓰여져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學者如牛毛成者如麟角(학자여모우성자여린각)’이란 말이라고 한다. 그만큼 이 말의 갖고 있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정말 배우는 이는 많다. 소의 털과 같이 많다. 소의 털을 사람들이 셀 수 있을까? 셀 수가 없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이다. 배우는 사람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 중에 이룬 사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셀 수 있을 정도로 드물다. 기린의 뿔은 셀 수 있다. 구하기도 힘든다. 그만큼 숫자가 적다는 것이다. ‘學者如牛毛成者如麟角(학자여모우성자여린각)’의 뜻이 우리에게 암시하는 교훈이 있다. 그 중의 하나는 꿈만 꾸지 말고 꿈을 이루라는 것이다. 배우는 이들이 잠만 자지 말고 공부하라는 뜻이다. 잠을 많이 자는 모두가…
2009-05-23 10:00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목동 근처 사거리에 심어놓은 보리가 익어갑니다. 지금 쯤 전국에서 실시되는 보리보러가는 행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2009-05-23 10:00학원심야교습을 방지하기위해 오후 10시 이후에는 학원교습을 할 수없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것이 얼마전의 일이다. 그런데 가장 최근에는 당정 협의에서 학원교습시간을 인위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또다른 불법교습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명분에 밀려 오후 10시 이후에 학원교습을 금지하는 안이 거의 백지화되고 말았다. 사교육의 중심에 학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다소 미흡해 보인다. 다른 정책에서는 또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에도 그대로 밀어 붙이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다. 교원평가제 도입, 성과급 문제, 교원승진규정 문제는 물론 대학입시제도의 개선에서도 부작용은 항시 상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학원교습시간만을 두고 이런 우려를 적용한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논란의 여지를 남겨 놓았다는 생각이다. 이번의 결정은 사교육을 잡기위한 그 어떤 방안을 내놓아도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라 하겠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학원교습시간의 규제는 백지화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지만, 그 불똥이 특목고로 튀었다는 것이다. 즉 학원교습시간의 제한이 문제가 되면서 사교육비경감대책에 특별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부담감으로 특목고
2009-05-22 12:07
-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실 치아 홈메우기 사업 실시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5월 11일(월)부터 6월 2주까지 1,2,3학년 42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 임시로 마련되어진 치과 치료실에서 서산시보건소의 지원으로 무료로 치아홈메우기 의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아홈에우기란 새로 나온 영구치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을 치과용 재료로 메워주어 세균이나 음식물이 끼지 않게 함으로써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며 그 예방효과가 약 90%에 이르는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데 시중 치과에서 시술을 할 경우 30,000원의 경비가 소요되고 있다. 이에 서림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서산시보건소구강보건실의 도움으로 치아홈메우기가 필요한 학생들 중에서 학부모의 동의를 얻은 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치과 치료용 기자재를 갖추고 서산시보건소 김영기의사 선생님과 두 분의 위생사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직접 26일부터 치아홈메우기 시술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들의 충치예방을 위해 서산시보건소와 함께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주관하는 조교장은 “예로부터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로 생각할 만큼 치아 건강은 중요하고 특히 이제 막 영구치가…
2009-05-22 12:07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5월 21일(목) 4,5,6학년 학부모 130명을 대상으로 12시30분부터 서림교육과정공개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 도서실에서 조충호교장의 ‘1830을 아십니까?’라는 특강에 이어 안승원 교감의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 후 1시 10분부터 4, 5, 6학년 교실에서 수업공개를 한 후 담임과의 교육상담 시간이 이어졌다. 서림초등학교는 ‘교육주체 모두가 같이 하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이라는 기치 아래 지난 3월 학교교육과정 안내의 날을 가진 바 있는데 오늘은 그 후속조치로서 학교교육과정 공개의 날을 4,5,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지게 되었으며 1,2,3학년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공개의 날은 6월로 잡혀있다고 한다. 요즈음 국제적인 관심이 되고 있는 신종플루의 대처법인 ‘손씻기 문화’의 확산 및 보급에 기여한 학교의 손씻기 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은 학교장의 특강인“1830을 아십니까?라는 특강후에 각 교실별로 수업이 진행 되어졌는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수업을 40분간 수업을 참관하고 ‘내 자녀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담임선생님과의 교육상담이 진지하게 이어지면서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2009-05-2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