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아 행락객들이 증가하면서 고속도로에 지체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날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이 시작되면서 맞이한 3일간의 연휴를 이용해 차량들이 도심을 빠져나가면서 뉴스시간에 접한 내용들이다. '황금연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이 연휴가 실질적인 연휴가 되지 못하고 있다. 3일이 개천절이고 5일이 일요일, 4일은 토요일이다. 주5일 근무제의 정착과 함께 당연히 4일 포함해서 3일간의 연휴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쉬는 날인데도 아이들이 학교에 가니, 어디 갈수도 없고 그것참 애매하네. 부모는 쉬고 있는데 아이들이 안쉬니 계획을 세울수도 없고해서 어디 갈데가 마땅치 않아. 우리 사무실에 있는 친구는 아이들 체험학습내서 어디 다녀온다고 하더군.' 버스안에서 우연히 들은 이야기이다. 부모는 쉬는데 아이들이 쉬지 않아서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연휴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겨서 A/S를 대행하는 업체에 연락을 해 보았다. 토요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에 가지고 오라는 대답이었다. 얼마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해당 업체를 찾은 적이 있었다. 전체 직원이
2008-10-05 09:19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중 하나인 “2007 지방교육 혁신을 위한 고객만족도 조사” 보고서 내용이 발표되었다.지방교육 혁신을 위한 고객만족도 조사’란 교육기관마다 흩어져 있었던 교육만족도 조사를 교육수요자인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를 재고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주관하여 2006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통합해 각 교육청의 성과지표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설문자료이다. 2007년에는 전국 492개교의 초․중등학교 학생 15,419명, 학부모 13,645명, 교사 11,6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2007년 설문조사에서는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좋은 점수를 주라고 독려하고 학교에서 미리 설문을 작성하는 등의 부정사례가 발생하여 2007년 교육청 성과지표반영에서 제외되었다. 그 결과 초등학교에 비해 중등교육기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급격히 만족도가 하락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초등학교에서 100점 환산점수에서 68.01점의 만족도를 보이나 중학교로 진학하면 만족도가 절반수준인 51.95점으로 떨어져 학부모나 교사보다 만족도가 더욱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크게 불만족을 느끼는 것
2008-10-05 09:18학교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교사, 학부모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하여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경영은 교육계획에서부터 실천, 그리고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책임은 학교장에 있으며, 학교장의 학교경영 철학과 소신을 학교조직에 어떻게 투입되고 실천 되느냐는 학교장의 리더십 발휘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교장 중심 학교 경영, 단위학교의 학교장 책임경영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을 만큼 학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처럼 학교장을 학교경영 계획부터, 실천, 그리고 평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학교경영 마인드로 학교구성원인 조직 모두의 지지와 호응을 받는 책임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달리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흔히 요즘을 감성시대라고 말한다. 기업에서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생산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소비자 감동시대를 열고 있다. 이처럼 제품의 고객인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제품개발 없이는 기업의 인윤 추구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 개개인의 만족할 수 있는 감성적인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제 교육도 과거처럼 교사중심의 일방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2008-10-04 17:32
2008 비즈쿨 페스티벌이 10월 2일에서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로 기업 및 기업가에 대한 이해, 창업과 경영, 현장체험 등을 통한 청소년의 창의력과 도전정신 고취를 위한 체계적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 중소기업청은 96개 초·중·고등학교를 비즈쿨 운영학교로 지정하고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비즈쿨 운영학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88개교, 전문대학 1개교이다. 비즈쿨 운영학교에서는 학교 내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활동, 창업경진대회, 중소기업 성공 CEO 특강, 우수 중소기업 현장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 시기부터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기업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에 개최된 제2회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창업에 대한 호기심 유발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데 있다. 첫째 날은 학생들이 많았지만 두 번째 날은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지가 않았다. 그만큼 일반인이
2008-10-04 17:31국민의 연인이던 탈렌트 최진실이 40세의 황금의 나이에 세상을 그만 두었다. 탁월한 연기로 만인의 사랑을 받던 최진실의 최후의 선택이 자살이란 방법을 선택 하였을까?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 혼돈이 있었다면 이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 건강한 자아(Ego)를 지키는 것이다. 이튿날 하루 두건의 비숫한 자살사건이 전국에서 보도되었다. 분명 최진실 효과이다. ‘자살은 없고 타살만이 존재한다’ 라고 프랑스 사회학자 뒤르겜은 그의 저서 ‘자살론’에서 말했다. 말하자면 자살은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또는 환경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여 실제 이혼 사별 등 가족파괴나 사회가 불안거나 경제가 불황하거나 할때 자살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입증했다. 자살의 유형 중 모방자살은 시회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될 때 더욱 모방하는 성향이 보인다고 하였다. 2년전 이은주(탈랜트_주홍글씨)의 자살 이후 같은 또래의 같은 방법의 자살율이 4배나 증가하였다. 미국의 경우 1947년~1968년 사이에 유명인의 자살 사건을 조사한 결과, 언론에 사건이 대대적으로 보도된 후 2개월간 자살률이 급증했었다. 유럽에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774 발표) 에서
2008-10-04 17:31
가을은 따뜻한 햇살처럼 풍요로운 계절이다. 천고마비의 계절, 결실의 계절, 독서의 계절 등 가을을 지칭하는 말도 많다. 하나 더 덧붙여야 할 게 바로 축제의 계절이다. 10월에 들어서며 전국이 축제장이 되었다. 들국화로 불리는 구절초는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란다. 9∼11월 줄기 끝에 연한 홍색이나 흰색 꽃이 핀다. 향이 좋아 베갯속으로 사용하거나 꽃으로 술을 담그기도 하고,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할 만큼 이용되는 곳도 많다. 구절초 꽃으로 축제를 여는 사찰이 있다. 행복도시 건설현장에서 가까운 공주시 장기면 산학리의 장군산 아래에 위치한 영평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가을빛 들풀향기를 주제로 구절초 꽃 축제를 여는 영평사를 개천절 날 미리 다녀왔다. 큰길가와 담장에 꽃을 피운 구절초와 맨드라미를 보면서 사찰의 진입로로 들어서자 온통 구절초 꽃 세상이다. 우리나라의 토종 꽃들이 그러하듯 구절초 꽃은 수수해서 정감이 간다. 사찰 주위 3만여 평에 꽃을 피운 산구절초와 바위구절초가 아름다운 구절초 정원을 만들었다. 흰색의 구절초 꽃 때문에 대웅보전, 적묵당, 설선당이 더 고즈넉하다. 사찰을 찾은 사람들도 구절초 꽃길에서 조용히…
2008-10-04 17:30최근 유명 연예인의 연이은 자살이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무엇보다 평소 죽은 연예인을 좋아했던 팬(Fan)들의 충격은 더욱 크리라 본다. 그리고 스타가 되고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늘도 열심히 연기수업에 전념하고 있는 연예인 지망생에게 스타의 자살은 허탈감마저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살의 이유가 어찌 되었든지 간에 우리 사회가 자살 신드롬에 빠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 더 큰 문제는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난무하고 있는 죽은 연예인에 대한 뜬소문이다. 검증되지 않은 왜곡된 내용을 기사화하여 유가족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매스컴에서는 그들의 자살방법과 장소까지 적나라하게 보도하고 있어 자칫 우리 아이들이 모방 자살을 시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예전보다 요즘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으로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연예인이 되려는 이유 중의 하나로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여 연예인에 대해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부 극성맞은 부모의 경우, 연예인으로 만들려고 비싼 수강료를 내면서까지 자식을 연기학원에 보내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아이의 얼굴 모두를 뜯어
2008-10-04 11:04
인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10.2일 오후 인하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시내 각급학교 교원과 인하대학교 교수 및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국제도시 인천교육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2008 인천교육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제2회로 개최되는 금번 학술 심포지움은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사회교육과)의 사회로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는데 '교원능력향상', '영어공교육 강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등의 소주제로 나눠 국제도시 인천교육에 대한 교육전문가들의 진단과 개선방안을 가지고 발표 및 토론식으로 열렸다. 기조발제에 나선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인천의 초․중등교육을 중심으로 국제도시 인천교육의 비전과 나아갈 발전방향' 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지향적인 교육과 시대변화에 적합한 교육형식과 내용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전통적 학교교육체제에서 평생학습체제로)에 기초한 혁신적 교육시스템 구축방안 을 역설했다.』 이어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박덕유교수는 “교원능력향상 방안과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서 현장중심 교육과정운영으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인 교육실습을 위한 부속중고 및 협력학교와의
2008-10-04 11:04이제 가을임에 틀림없다. 소매 짧은 옷으로는 감당이 안 된다. 긴 소매가 짧은 소매보다 더 그립다. 밖을 내다보면 들과 넓은 잔디 마당에는 푸른빛보다 황금빛이 더 많다. 황금빛이 온 들을 물들인다. 황금 같은 보배로운 가을이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게 독서이다. 그래서 예부터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한다. 가을이 되면 풍성한 독서에 관한 글거리라 쏟아진다.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있다. 예부터 지금까지 들려오는 독서에 관한 좋은 말이 많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그 집안이 잘 되려면 세 가지 소리가 담장 밖으로 흘러나와야 하는데 글 읽는 소리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다듬이소리이며, 세 번째는 웃음소리이다.’ 집안이 잘 되려면 담장 밖으로 흘러나와야 하는 소리의 첫 번째가 글 읽는 소리다. 책 읽는 소리다. 독서하는 소리다. 독서가 집안이 잘 되게 한다. 독서가 자기를 잘 되게 한다. 독서가 자기를 행복하게 한다. 독서가 자기를 만족하게 한다. 독서가 자기를 가치 있게 만든다. 그래도 학생들이 하도 책을 읽지 않으니 어떤 학교에서는 역설적으로 ‘책을 읽지 말자’라는 제목으로 게시판에 크게 글을 써놓기도 한다. 지난 목요일 한 학교를 방문하였다. 그 학교 교
2008-10-04 11:04
- 충남교육청, 교원복지에도 선두주자 - 충청남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바이러스 킬러'와 '화장실 공기정화살균기'를 설치해 교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바이러스 킬러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범상치 않은 효과를 보여준다. 공기 정화는 기본이고 각종 병균에 대한 살균도 해준다. 푸른 전등은 관상용으로 적합하며 자유롭게 켜고 끌 수도 있다. 리모컨이 자석으로 돼있어 본체에 붙여놓을 수 있다. 작동원리는 더러운 공기가 기계 밑바닥으로부터 위로 올라오며 필터(모듈)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공기 중에 섞여있는 각종 불순물 정화와 함께 박테리아 살균, 유해가스 분해, 악취제거 등이 이루어진다. 교무실에 '바이러스 킬러'가 설치된모습 바이러스 킬러는 푸른 빛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워 무드용으로도 좋다.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 또한 편리하다. 공기를 정화하는 필터(모듈)의 모습. 2년에 한 번씩 교환해 주면 된다. 화장실에 설치된 공기정화탈취기
2008-10-04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