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김명교 기자] 중등교사회 역사탐방(역사바로알기)은 역사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모여 지난 2015년 조직한 동호회다. 역사의 흔적을 탐방하고 과거로 돌아가 당시의 현장감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면서 보다 확실한 역사관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회장인 한현식 서울 문일고 교사는 “교총 회원 교사들이 주축이 돼 동호회를 조직했다”면서 “지금은 교총 회원 85%, 비회원 10%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시대별로 구분해 전국 곳곳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탐방한다. 교과서 속 역사와 교과서 밖 역사를 비교해 과거와 현재의 간극을 채워나간다. 사회적인 역사 이슈나 현안이 있을 때는 토론회를 열기도 한다. 가령 일본이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땐 독도를 방문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식이다. 영화 ‘신과 함께’가 인기를 끌 때는 우리 민족의 생사관, 사후관, 종교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TV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방영될 땐 ‘미스터 션샤인과 고궁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경복궁에서 대한제국의 역사를 다시 돌아봤다. 한 회장은 “지난해 전북 군산 일원을 돌아봤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군산…
2018-11-22 14:57
한국교육평가학회(회장 지은림, 경희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공동으로 23일 서울 노보텔에서 ‘2030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교육평가의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2018-11-17 13:16
한국진로교육학회(회장 이지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가진로교육연구본부장)는 2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청년 고용, 진로교육에서 실을 찾다’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18-11-17 13:07
한국교총은 10일부터 이틀간 2030 교원들을 대상으로 ‘가을 연수캠프-인천상륙작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인천 개항장 일대를 탐방하면서 인천의 역사를 돌아봤다. 교총은 젊은 회원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30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2018-11-15 14:36경기교총은 8일 경기교총회관에서 2018년도 경기교총 직능조직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새 직능조직인 대학교수회가 창립했다. 이로써 교수 회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환을 대변, 표명할 수 있는 공식적인 조직이 갖춰졌다. 대학교수회 회장에는 임남혁 대림대 교수가 선출됐다. 부회장은 안종배 한세대 교수와 오영환 수원과학대 교수가 맡았다. 백정한 경기교총 회장은 인사말에서 “교육 정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직능조직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회세 확장 및 조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교 급별 토의 시간도 가졌다.
2018-11-15 11:26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8년 한국사도대상·삼락봉사상 시상식이 13일 한국교총회관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사도대상은 교육계 원로들이 참 스승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 교원들을 발굴, 표창하는 제도다. 올해 사도대상 수상자는 16명이다. 초등 부문에서는 11명, 중등 부문에선 5명이 선정됐다. 장남순 서울서강초 교장은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실현하고 SW선도학교 및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술의 생활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광흠 전북 전일중 교장은 전북 교육정보 포털을 구축해 신지식인상을 수상했다. ICT 활용교육을 실천하고 IT 관련 신기술을 교육에 접목해 정보화 교육을 선도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삼락봉사상은 퇴직 후 교육 봉사활동에 헌신한 교육계 원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는 총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11-15 11:22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 김용섭 사무처장, 송재혁 대변인 등 전교조 집행부가 14일 한국교총을 방문했다. 이들은 교총 하윤수 회장, 진만성 수석부회장과 지난 3~4일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 교육 부문 모임’의 합의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하 회장은 이번 상봉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전교조 집행부에 교육부문 모임에서 합의된 내용을 전하며 남북교육자 대표자회의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화기애애한 간담회를 마친 전교조 집행부는 한국교총 사료실을 둘러보고, 전교조 창립 30주년 기념 달력과 벽시계를 교총에 선물했다.…
2018-11-15 11:19
◆교육의 시대|정제영 지음|박영스토리 펴냄 4차 산업혁명이 교육의 화두다. 미래 사회는 교육의 시대다.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며 이를 위해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미래를 대비한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의 목표와 방향, 방법이 모두 변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면적인 교육 시스템의 혁신이 요구된다. 저자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의 방향을 인재상, 개인별 학습 시스템, 제도적 변화 등에 걸쳐 제안한다. 에듀 테크 활용, 맞춤형 학습을 위한 혁신적 학교, 대학 교육의 혁신 등 미래 교육의 사례도 소개한다.
2018-11-14 17:48
[한국교육신문 정은수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이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http://riss.kr, 이하 RISS)가 8일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ia-Oceania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 이하 ASOCIO)가 주관하는ASOCIO 시상식에서 '2018ASOCIO 디지털 정부상'을 수상했다. ASOCIO는 1984년 설립, 현재 우리나라, 일본, 대만 등 아시아·대양주 지역 24개국과 미국, 영국 등 7개의 초청회원국의 정보산업연합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회원국의 ICT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매년 우수 ICT기업, 사용자기업, 공공 기관, 인재양성 기관을 선정해시상하는 ASOCIO 시상식을운영하고 있다. RISS는 학술정보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하고,빅데이터 기반의 학술서비스 플랫폼 운영을 통해다양하고 유용한 학술정보 서비스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원장은 “국내 학술연구분야의 대표서비스로 인정받은RISS가 해외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RISS가 지능정보기술을 적극적으
2018-11-13 16:47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송병국)은 16일 서울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수련시설 유형 개편 및 기능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제10회 청소년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018-11-1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