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 최근 전 세계는 학교 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교육을 실현하거나 준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미래사회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창의성·의사소통능력·도전정신·도덕성 등의 역량을 필요로 한다. 학교 교육이 공교육으로서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변해가는 교육환경에 적합한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 학교 교육의 변화는 학교구성원들의 자율적인 노력에 의해서 완성되야 한다. 거기에 교육청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에 의해서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 교육환경에 적합한 학교 교육이 전개될 때 학교 교육력이 더욱 증진되어 교육고객의 신뢰는 더욱 증진될 것이다. ☞ 이와 관련하여 지금 학교 교육이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학교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노력을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에 대하여 논술하시오. 1. 서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의 전문화·유연화·다양화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도 초·중등학교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고 현실 안주와 변화에 대한 소극적인 모습이 남아 있
2018-06-01 10:00대한민국의 학교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핵심 인재상은 ‘홍익인간’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 1])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우리나라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 국가의 발전과 인류 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 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은 고조선의 건국 신화에 나오는 말로,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이는 경제와 사회, 복지와 정의, 교육 등 인간의 사회적이고 현실적인 삶의 끊임없는 개선과 향상을 지향하는 사회적·실천적인 개념이다. 또한 우리나라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의 최고 이념으로 윤리의식과 사상적 전통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네이버 백과사전). ‘널리 이롭게 하라’는 의미의 홍익(弘益)은 ‘평등하고 넓게 도와라, 행복하게 해주어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인간 사회·공동체라는 의미의 ‘인간(人間)’은 ‘나’에 대한 ‘남’의 의미로 해석된다. 따라서 홍익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인본주의나 인간존중· 복지·사랑·봉사·
2018-06-01 10:002018년 4월 27일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지역인 한반도에 아주 역사적인 날이다.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서 지난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선언과 모든 합의를 철저히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또 남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 현재 국제적 지지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 초당적 협력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다. 이번 ‘판문점 선언’은 모든 한반도 문제에 대한 냉정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제시한 ‘한반도 평화 선언’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 지역이자 냉전체제가 존속하는 한반도에서 사실상 냉전체제를 종식하고 평화체제로 진입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는데 세계사적 큰 의의가 있다.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의 서광(曙光)이 비치는 것은 사실이다. 한반도 분단 극복과 평화통일의 분수령이자 전환점 이번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의 출발점이자 남북한 평화통일의 전환점이다.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한은 올해 종
2018-06-01 10:00우리 헌법은 제31조 제1항에서 모든 국민에게 교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을 비롯한 교육 주체 상호 간의 신뢰에 기반을 둔 소통과 상호존중을 전제로 할 때 기능을 발휘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런데 교사 경시풍토로 인해 이른바 ‘교권’이 추락해 교사의 교육활동이 방해되고 있다는 것이 오늘날 교육현장의 진단이다. 정부가 교원에 대한 예우 및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을 강화함으로써 교원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교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시행하고 있지만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특징에 알맞게 대응하기에는 미흡한 실정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많은 조항이 선언적 의미를 갖는데 불과하거나 유명무실한 권리 규정에 불과한 측면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권 보호와 직결돼 있는 「아동복지법」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등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의 정비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아동복지법에 발목 잡힌 생활지도 현행 「아동복지법」
2018-06-01 10:00
학급긍정훈육법 실천편(PD코리아 지음) 한국긍정훈육협회 소속 교사들이 학급긍정훈육법을 실제 학교와 교실에서 적용한 사례를 담았다. 현장 교사들이 학급긍정훈육법을 도입하게 된 계기, 세부 프로그램의 실천 사례와 방법, PDC 실천을 위한 11가지 팁 등을 우리 교육 현실에 맞게 녹여냈다.(교육과실천 펴냄, 317쪽, 1만6500원)
2018-06-01 10:00
어느 날, 갑자기, 사춘기(윤다옥 지음) 현직 전문상담교사가 사춘기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상태를 계절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사춘기 아이가 일탈 행동이나 학교부적응 등 굵직한 사건에 대한 대응책뿐만 아니라,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아이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방법 같은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각 장 앞머리에서는 사춘기의 일반적인 특징과 사춘기 양육의 기본 원칙을 소개한다.(교양인 펴냄, 278쪽, 1만5000원)
2018-06-01 10:00얼마 전 제2회교원문학상과 제2회전북고교생문학대전 시상식을 시내 한 음식점 연회장에서 가졌다. 교원문학회원 등 문인, 수상자 및 가족과 지인 90여 명이 참석한 시상식을 ‘있었다’가 아니라 ‘가졌다’라고 말한 것은, 물론 그만한 까닭이 있어서다. 두 개의 상이 교원문학회 주관 시상식이었는데, 필자가 회장 자격으로 수여자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교원문학’ 제3호 출판기념을 겸한 시상식은 작년 1회때보다 더 큰 뿌듯함 속에서 치러졌다. 시상식에 전부 참석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 연초 신입회원이 무려 8명이나 새로 들어온 덕분이지 싶다. 신입회원중에는 현직의 경기도 초등학교 교장과 경남의 중학교 교사도 있다. 명실공히 전국 단위 교원문학회라해도 손색없게 된 셈이다. 먼저 교원문학상은 회원을 대상으로 한 상이다. 두 번째 교원문학상 수상자는 전 군산신흥초등학교 교장 황현택 아동문학가다. 황현택 아동문학가는 교장재임시절은 그만두고 퇴임후에도 학생 대상 독후감대회를 여는 등 교원문학회 창립정신에 부합하는 활동이 돋보인다. 1년에 1권, 어떤 해엔 두 권씩 책을 펴내는 왕성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상금은 200만 원이다. 제2회전북고교생문학대전은 지난 3월 12일부
2018-06-01 09:08
2018년도에도 국제교류 우수사업 학교에 선정 전남 순천매산중(교장 조동일)은 국제 교류 활동은 준비에서 과정이 알차게 진행되었다. 5월 24일 9시부터 글로벌하우스에서 쿠오주안장로교중학교(KCPS) 26명과 유솝이삭중학교(YISS) 19명의 방문단을 맞이하여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어서 26일 1교시부터 4교시 까지 2개 그룹 편성의 과학실험 수업으로 물 로켓을 조립하여 발사하는 수업을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상호간 존중은 물론 언어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고 다른 나라 학생들과 교류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같은 수업을 진행하는 매산중의 국제교류에 매력을 느낀 싱가포르 중학교에서는 한국방문을 하겠다고 줄을 서고 있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매력적인 교류! 한국의 교육을 알리고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같은 교류과정에서 2007년도에는 전남도교육청 지정 국제교류 시범학교를 운영하였으며, 2012년도에 국제교류 최우수학교에 선정되었다. 2016년도에는 국제교류 우수사업 학교에 선정되었고, 2017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외국 청소년 방한 교육여행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
2018-06-01 09:07절대평가,최저기준도 포함 수시·정시 통합논의는 제외 교총 “혼란 우려한 현실적 결정” [한국교육신문 정은수 기자] 논란 끝에 수능과 학생부 위주 전형 간의 비율이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범위에 포함됐다. 수능 절대평가 여부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활용 여부도 공론화하기로 했다. 반면, 수시와 정시 통합 여부는 논의에서 제외됐다. 국가교육회의는 지난달 31일 제4차 회의를 열어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가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공론화 범위를 확정했다. 교육부가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통해 논의를 요청한 세 가지 핵심 숙의 사안 중 수능-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간 적정 비율, 수능 절대평가 여부는 공론화 범위에 포함됐다. 김진경 특위 위원장은 공론화 제외를 언급한 기존 발언에 대해 “대학마다 사정이 달라 실효성이 적다는 발언은 열린마당에서 제기된 의견을 전해 지방대와 전문대의 어려움을 반영한 요구를 기대한 취지였다”면서 “결국 마지막 국민 열린마당에서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공론화 범위에 포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교육부 이송안에는 ‘수능과 학종’ 간 적정 비율이었던 것이, 학종과 학생부교과전형을 포괄하는 ‘학생부 위주 전형과 수능…
2018-05-31 23:47
실험실 창업선도대학에24억 지원 “신기술 바탕 고용효과 커” [한국교육신문 정은수 기자] 정부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5개교를 선정해 올해 총 24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이런 내용의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지원한 11개 대학 중에서 기술자체분석보고서에 대한 3단계 평가를 거쳐 숭실대·연세대·전북대·한국산업기술대·한양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실험실 창업’은 대학에서 논문 또는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이다. 신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던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이기 때문에 일반 창업과 비교해 우수한 고용 창출 효과와 기업 생존율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 2012년 창업진흥원의 조사를 보면 실험실 창업 기업의 2000~2010년 평균 고용 규모는 9.5명으로 전체 창업기업의 평균 고용 규모인 2.85명에 비해 3배 이상이다. 또한,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해 공공기술기반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80% 이상으로 일반 창업기업(27%)보다 3배가량 높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지원 사업은 이런 신기술에 대한…
2018-05-31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