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경기도, 한국연구재단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를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열리며, 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모인다. 성장엔진관, 5극 3특관, 정책홍보관, 범부처협력관, 대학-기업관 등 5개 전시관을 중심으로 산학연협력 성과와 미래 비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산학연협력의 성과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다. 무인기(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분석, 첨단 장비를 통한 구강건강 진단, 인공지능 기반 캐리커처 등을 비롯해 학교급을 고려한 진로 체험 과정이 운영된다. 청년·기업·지역의 소통과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기업 관계자들을 위한 ‘기업 안내 탐방(도슨트 투어)’, ‘AI 활용 지역문제 해결 경진대회’, 기업 관계자의 공개 면접으로 우수 학생을 선발하는 ‘앵커루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관련 ‘2026년 제2회 산업계 대학교육 혁신포럼’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또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대학생 독서토론 대회…
2026-09-29 12:02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장기간 치료로 학교를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대어린이병원에 교육용 디지털 기기를 기부했다. 올해 들어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 번째 교육용 디지털 기기 지원이다. KERIS는 21일 경북대어린이병원에서 기부식(사진)을 열고 교육용 디지털 기기 10대와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제영 KERIS 원장도 개인 기부금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입원과 치료로 학교와 교실을 떠나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병원에서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KERIS는 기증한 기기에 ‘똑똑! 수학탐험대’를 비롯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도 탑재했다. KERIS는 지난 5월 연세암병원, 7월 계명대 동산의료원에도 교육용 디지털 기기를 전달했다. 경북대어린이병원 지원까지 올해 모두 세 차례 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했다. 이번에 기기를 전달한 경북대어린이병원은 2013년 개원해 대구·경북 지역의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KERIS와 경북대어린이병원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교육과…
2026-09-28 23:59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이 싱가포르 교육부 대표단과 만나 학생의 전인적 발달과 지역학교 지원, 에듀테크 활용 등 양국의 교육정책을 논의한다. 교육과정평가원은 22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회의실에서 데스몬드 리(Desmond Lee) 싱가포르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교육부 대표단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과 싱가포르 간 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최근 교육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한다. 간담회에서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한국의 교육정책 ▲다양한 특성의 지역학교 지원 방안 ▲학교 현장에 에듀테크를 도입하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양국이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길러낼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싱가포르 교육부 등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등 미래 핵심역량에 관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문희 교육과정평가원장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모두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준비된 미래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핵심적인 역량 강화에 많은 관심이 있
2026-09-28 23:57
대학 교양교육을 담당하는 교·강사가 인공지능(AI) 교수법과 생명존중, 융·복합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운영된다. 올해 15개 강좌가 새롭게 추가돼 모두 91개 강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은 지난달 10일부터 ‘2026년 교양기초교육 교·강사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교양교육 담당 교·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교양기초교육원은 2022년부터 대학 현장의 수요와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온라인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과 대학교육 8개 ▲마음을 돌보는 삶의 의미와 생명존중 교양교육 4개 ▲융·복합 영역 교양교육 3개 등 15개 강좌를 새로 개설했다. AI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시대 학문·연구윤리와 교수 업무 변화부터 AI를 활용한 연구설계·학술문헌 탐색, 연구과정에서의 AI 활용과 산출물 검증 등을 다룬다. AI 자율학습 시스템을 활용한 미분적분 교육과 AI 활용에 따른 인식적·도덕적 주체성 문제도 강좌에 포함됐다. 생명존중 분야에서는 청년 세대의 부정적 감정 경험과 사회관계
2026-09-28 23:53
한국장학재단이 우간다의 학자금 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3개년 국제연수사업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연수에서는 지난 3년간의 학습 결과를 토대로 우간다 현지에 적용할 학자금 지원체계 개선 실행계획도 마련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우간다 교육체육부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사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3차년도 연수를 끝으로 3년간의 연수사업을 마쳤다.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정부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CIAT)’의 하나로 추진됐다. 씨앗은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정책입안자, 분야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 또는 현지 연수를 제공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3년간 우간다의 정책 환경과 연수생 수요를 반영해 학자금 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단계별 교육을 진행했다. 최종 연차인 올해는 앞서 학습한 내용을 심화하는 한편 제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현지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3년간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우간다 학자금 지원체계에 적용할 2개 실행계획을 도출했다. ▲디지털·데이터 기반
2026-09-28 23:49▲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2부교육감심민철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김도완 ▲교육콘텐츠정책과장이상범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김민선…
2026-09-23 11:21
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은 19일 충북체육고에서 ‘제7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직원 및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의 참가자는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학교와 직종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장 회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11:47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ERIS는 21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홀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제영 KERIS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정 원장은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떡을 전달하며 추석 명절의 정을 나눴다. 정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 식사와 명절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07:23
앙골라의 교육평가 기관장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을 찾아 한국의 교육과정과 교과서 검정 체제 등을 살펴보고 양국 간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다아잘라 자씬뚜 안드레(Diasala Jacinto Andre) 앙골라 국립교육평가개발원장이 지난 17일 교육과정평가원을 방문(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분야 주요 인사의 방한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026 한국교류재단(KF) 교육 분야 유력 인사 초청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측은 한국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과서 검정 체제 등 교육 시스템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토대로 한국과 앙골라 간 교육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근호 교육과정평가원 부원장은 “해외 수요에 대응해 우수한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앙골라 국립교육평가개발원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07:21
한국장학재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업무·정책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내부 공모전을 열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해 AI 콜봇의 업무 범위를 도출하거나 학자금대출 연체위험을 예측하는 등 실제 업무와 연계한 사례가 포함됐다. 한국장학재단은 18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AI 데이터 발굴·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정책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5건이 접수돼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 발굴 아이디어’와 ‘AI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분야에서 각각 3건씩 모두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고가치 데이터 발굴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한국장학패널 데이터’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학자금 지원구간별 최신화 신청, 상담데이터 등을 활용한 고객행동패턴 분석 데이터’와 ‘개인별 대학기준 장학 및 대출 수혜내역 데이터’는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AI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 최우수작은 ‘STT·NLU·NLP 기반 상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AI 콜봇 최적업무범위 도출’이 차지했다. 전화상담 내용을 텍
2026-09-22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