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4일 대구 수성구 호텔수성에서 ‘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퇴직 교원 및 경찰 등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155명이 임명됐다. 교육청은 위촉식과 함께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조사관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1년간 활동하며,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한다. 또 조사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도 맡는다.…
2026-02-04 14:02
춘천교대 제9대 총장에 박성선 교수가 지난달 30일 취임했다. 박 총장은 서울교대에서 교육학 학사를 받았으며,한국교원대에서 교육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춘천교대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과장 및 입학처장을 역임하고,교육부 주관 글로벌브릿지사업단 단장과 한국초등수학교육학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초등교육 및 수학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 총장의 임기는 4년이며, 취임식은3월 초 교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03 15:48
인천교육청이 새 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자료집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인천교육청은 올해 초등 전 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이해 자료’와 ‘읽걷쓰 프로젝트 운영 사례집’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두 자료는 2월 중순까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자료집에는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식과 진로 연계 교육, 정보 교육 강화 등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가 정리돼 있다. 특히 인천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과 연계한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시각적으로 구성해 교사들이 새 학년도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리플릿 형태로 제작된 이번 자료는 복잡한 개정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교육청은 자료 보급에 그치지 않고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과 컨설팅’을 2월 중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별 교육과정 수립 과정
2026-02-03 15:43
한동대는 2일 경북 포항시 교내 효암채플에서 제8대 박성진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총장의 임기는 2030년 1월31일까지 4년간이다. 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크리스천 교육플랫폼 구축을 통한 크리스천 혁신세대 배출’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 25년간 벤처 플랫폼의 중심에서 혁신을 주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동대가 가진 국내 최대의 크리스천 네트워크 강점을 활용, 크리스천 혁신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공과대 1회인 박 총장은 1991년 포항공과대 기계공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후 LG전자 생산기술원 선임연구원, (주)쎄타텍 연구총괄 이사,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원, 미시시피주립대 연구교수 등을 역임하고 2009년부터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와 포스코홀딩스 전무(산학협력실장) 등을 지냈으며,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밖에도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장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재훈 학교법인 한동대 이사장, 한동대 5~6대 총장을 역임한 장순흥 부산외국어대 총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2026-02-03 14:21
울산교육청이 중·고등학교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수업 공개를 평가나 점검의 대상으로 여겨온 기존 인식을 전환하고 교사의 성찰과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을 혼자 감당하는 영역이 아니라 동료와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자료집에는 수업 전 준비 단계부터 수업 진행 과정 그리고 수업 이후 성찰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실천할 수 있는 수업 나눔 방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교사들이 사실 중심의 관찰과 질문을 통해 수업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학습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가 포함됐다.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수업 나눔이 특정 교사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학교 차원의 운영 원칙과 지원 방안을 정리했으며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참관 기록 양식과 상황별 적용 사례도 수록했다. 이와 함께 부분 수업 공유나 학생 결과물 중심의 수업 나눔 등 교사의 심리적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방식도 소개했다. 교
2026-02-03 13:45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3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7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1학기 2차 통합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기간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도 신청 가능하다. 1학기 2차 통합 신청 대상은 신입생(고3, 재수생 등 입학예정자),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2차로 마무리되므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 재학생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나,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에서 24시간 신청받는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해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1599-2000)나 각 지역의 재단 센터(청년창업센터·지역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026년 국가장학금 Ⅰ유형·다자녀 장학금의 연간 지원 금액은 기초·차상위 대학생과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의 경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학자금 지원 구간 1~3구간은 600만 원(다자녀 첫째…
2026-02-03 13:29
POSTECH(총장 김성근)과 가톨릭대(총장 최준규)가 공동학위제와 의사과학자 양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연구 협력을 본격화한다. POSTECH은 지난달 30일 가톨릭대 주요 보직자 일행을 캠퍼스로 초청해 공동학위제 운영과 의사과학자 양성 방안을 논의(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체결한 교육·연구교류 협정 이후 처음 이뤄진 공식 상호 방문으로 양 대학 간 협력을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국내 최초 대학 간 공동연구소인 ‘POSTECH–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설립 20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향후 발전 방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대학은 융합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와 차세대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동학위제를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의사과학자 양성 모델을 마련하고 인재 양성에서 연구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POSTECH과 가톨릭대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11:25
충남 서령고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최진규 교사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책 ‘유기견 대봉이’를 최근 출간했다. 그동안 꾸준히 창작 활동을 펼쳐온 최 교사는 3권의 수필집을 발표하고, 작년에는 장편소설 ‘바람개비’를 집필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2번째 시집 ‘별이 바람에게 보내는 편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동화책을 냈다. 현직 교사로서는 드물게 시, 소설, 수필, 동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이다. 이번에 출간된 동화 ‘유기견 대봉이’는 최 교사가 지난해 유기견을 입양해 ‘대봉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최 교사는 문학 작품뿐 아니라 진로·진학 및 입시에 관한 저술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며 지난달 전문대 특성화 학과를 소개한 ‘이런 학과 어때요’를 냈다. 현재는 ‘입학이 취업이다’를 집필 중으로 이달 말 출간 예정이다.…
2026-02-03 11:22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가 교육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현장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현장 자문단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교육 관련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공교육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총 70명을 선발한다. 자문단은 국정과제 기반 원탁토론회와 지역의제 토론회 참여를 비롯해 교육정책 워크숍 정책 발간물 집필과 심의 연구 협력 과제 제안 등 교육 현안 진단과 정책 피드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 평가회 참여 등도 주요 활동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초·중·고 교원과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원 그리고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이다. 교사 수석교사 교감 교장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동기와 교육 전문성 대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자문단원에게는 한국교육개발원장 명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과 한국교
2026-02-03 11:07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회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는 2일 서울 금천구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기 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 및 발대식’(사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김서진(성신여대), 김은조(중앙대), 남철우(연세대), 문채원(중앙대), 박미선(광운대), 배성우(홍익대), 서민서(경기대), 이예진(한국외대), 이채민(가천대), 이지우(명지대), 조현영(동의대), 홍선화(고려대) 등 4개팀 12명이다. 이들은 올해 11월까지 대학 캠퍼스 투어, 전공 소개, 대학 입학 정보 등 다양한 주제로 대학 문화 등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와 카드뉴스를 제작한다. 제4기 미디어 서포터즈가 만든 콘텐츠들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TV(https://www.youtube.com/@kcue-adigatv)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digatv_kcue/)를 통해 공개 된다.…
2026-02-02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