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교육 CEO의 e-러닝 관련 학교경영 및 장학지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각급학교 교(원)장, 교(원)감 및 전문직 560명을 대상으로 e-러닝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이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 CEO e-러닝 역량강화 연수는 3기로 나누어 실시하게 되는데, 1기는 교(원)장,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3일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금년에 실시되는 연수에서는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의 “힘찬 도약, 미래를 여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하여 “교육정보화 추진 방향”, 그리고 교육계의 저명 인사들로부터 e-러닝 및 u-러닝, 사이버가정학습 관련 강의와 CEO로서의 품성 등 교육 CEO 들에게 꼭 필요한 알찬 강의가 15시간씩 진행된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교육 CEO 리더십(서수웅:교육위원), 교육정보화의 발전방향(이태욱:한국교원대 교수), e-러닝과 디지텅교과서(손병길: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제협력연구센터 소장), 유비쿼터스 환경과 u-러닝에 관한 이해(정성무:한국교육학술정보원 부장), 인터넷과 청소년 문화(어기준: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소
2007-04-26 08:47일반적으로 동물의 기본적 속성은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생존 이외의 목적으로 먼 길을 떠나는 동물은 사람밖에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하여 온갖 고생스러운 과정을 마다하지 않는다. 옛날 아이들은 오일장에 가는 것만으로도 신나게 여겼다. 그래서 어머니 손에 이끌리어 넓은 세상을 체험하면서 성장한 것이다. 이제 현대인에게 여행은 삶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정착했고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그래서 관광은 어마어마한 산업으로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여행이 이렇게 대중화된 것은 지극히 최근의 일이다. 근대 이전에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로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았고 교통 수단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치안이 보장되어 있지 않아서 어디론가 낯선 길을 떠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었다. 군인, 상인, 순례자 등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만이 감행하는 모험이 전부였었다. 이에 비해 현대인들은 시간과 돈만 있으면 어디든 훌쩍 떠날 수 있다. 외국 여행 준비를 전화 몇 통으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놀라운 세상이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일상사가 각박해질수록, 그리고 도시 환경이 황폐해질수록 여행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질 것이다. 자연에 잠
2007-04-26 08:47
산행을 하다가 이상한 나뭇가지를 발견했다. 나뭇가지가 커 올라가다가 마치 뱀모양으로 납짝하게 변형된 모습이 신기하다.
2007-04-26 08:47
인천북부교육청(교육장 윤낙영)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월 1회 팀간 열린 밥상 열린 토론 『도시락 day』를 지정하여 운영 중에 있어 직원들로부터 호감을 사고 있다. 열린 밥상 열린 토론 『도시락 day』란 한달에 한번 팀(과)간 도시락을 지참하여 점심시간을 활용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토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직원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혁신지원과 김진희씨는 “같은 사무실에 있어도 업무가 바빠 서로 대화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도시락 day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뻐했다. 한편 한태형 혁신지원과장은 “처음에는 도시락을 지참하라고 해서 번거롭고 귀찮았는데, 막상 점심에 도시락을 먹으면서 같은 팀원 간 · 과원 간 대화를 나누며 정을 돈독히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상하 계층간 권위주의를 탈피하여 직원들의 어려움과 기쁨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가까이 직원들에게 다가가 이해하고 격려 하겠다”고 말했다.
2007-04-26 08:46
인천 서구 계양구에 위치한 당산초등학교에서는 4.25일 오후 인천계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년단원 30명과 4 ~ 6학년 학생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2007년도 한국 119소년단 시범학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계양소방서 대원들의 시범과 소방장비 굴절차 1대, 펌프차량 2대, 꼬마소방차 1대, 119 구조차량 및 이동안전체험차량 등을 이용 응급처치 교육 및 시범, 지도교사 및 119소년단의 소화기(시뮬레이터) 사용 화재진압 체험, 119구조대원들의 레펠 시범 및 비상탈출 시범, 펌프차, 꼬마소방차 등 차량을 이용한 종합방수 시범, 이동 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안전체험, 공기안전매트 비상탈출 체험, 소방차량 탑승체험 및 사진촬영 등을 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문화의 조기 정착과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시간을 갖도록 했다.
2007-04-25 17:52
시기가 조금 지나긴 했지만 교육적인 차원에서 잘못된 통계가 잘못된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려 주는 사례가 있어서 몇 자 쓴다. 4월 11일 세계일보 기사 중에서 사람들의 눈을 끌기에 좋은 기사 제목이 있었다. “초등생 2.5% ‘성관계 경험’, 4~6학년 조사……. 중학생 보다 높아”라는 다소 선정적인 기사가 그것이다. 그것도 특종보도 형태로 단독이라는 타이틀까지 붙였다. 더욱이 다음날에는 조선일보에도 앞과 비슷한 내용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러한 기사를 처음 본 사람들은 “세상 말세다. 교육이 무너졌다고 하더니 정말 이구나. 도대체 학교에서 뭘 가르치기에 애들이 이 모양이냐.”는 소리를 할 법하다. 하지만 그 통계치를 곰곰이 뜯어보면 통계수치에 대한 오류가 그릇된 결론 즉, 오보를 이끌어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우선 이 통계치를 누가 만들었고,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기사를 중심으로 살펴봤는데,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연구회(이하 ‘건사연’)라는 곳에서 초등 4~6학년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모두 1,062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기입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문조사하여 전문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라는 것이었다. 통계치의 오류내용을 꼽아
2007-04-25 17:51
제 11회 가야진용신제 열려 4월 23일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가야진사 일원에서 ‘제 11회 가야진용신제’가 열렸다. 민속놀이인 가야진용신제는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에 있는 ‘가야진사(도 민속자료 제7호)제례’를 바탕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가야진용신제는 신라초기부터 전해 내려오는 국가적 제례의식의 하나이다. 신라의 종묘는 제2대 남해왕에 즉위한 3월춘에 시조대왕 박혁거세의 묘당에 세워 친누이 아노로 하여금 치제케 한 것이 그 시조가 된다. 가야진사에 모시는 신은 전설에 따라 용신으로 믿고 있다. 따라서 제수로 사용한 희생(살아있는 돼지)을 용신이 있다고 믿는 용소에 통째로 던짐으로써 선박과 선원의 안전 및 풍요를 기원하는 것이다. 가야진제는 시제 2월 정(丁)일과 8월 정일에 지내는 시제와 한발에 지내는 기우제가 있었는데, 요즘은 상기한 시제와 용신제를 합하여 3월 초정일(음력 3월7일)에 행한다. 10월에 열리는 양산삼량문화축전 때도 시연된다. 오랜 역사를 가진 가야진용신제는 일제강정기시대에 일제의 탄압으로 명맥이 끊어질 위기에 놓인다. 가야진사가 헐리고, 용신제가 금지된 것이다. 하지만 이장백옹 등이 몰래 천태산 비석골에 사당에 모
2007-04-25 09:06오늘과 같은 날을 봄이라고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따뜻한 봄입니다. 출근하면서 봄을 즐겼습니다. 추위를 이겨낸 보람이 있습니다. 겨울을 이겨낸 보람이 있습니다. 짓궂은 날을 참은 보람도 있습니다. 흙탕비를 참은 보람도 있습니다. 거친 바람을 참은 보람도 있습니다. 나무는 진한 감동을 풍겨냅니다. 푸른 힘살을 선보입니다. 훈훈한 바람의 지원 아래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찬란한 태양의 햇살아래 웃음을 자아냅니다. 하늘은 젊음을 나타냅니다. 연합니다. 순합니다. 부드럽습니다. 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젊습니다. 아주 착합니다. 아주 얌전합니다. 아주 부드럽게 미소를 풍깁니다. 얇은 옷을 입었습니다. 서로서로 손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이런 봄날이 오늘 하루를 매우 상쾌하게 해 줍니다. 정말 유쾌하게 해 줍니다. 세상의 모든 잡다한 생각들이 사라지게 합니다. 나를 짓누르는 무거운 생각들이 없어지게 합니다. 아주 기분 좋은 봄날입니다. 거기에다 오늘 오후는 이웃 네 개 학교가 모여 친선배구대회를 하는 날이니 더욱 신이 납니다. 선생님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이런 좋은 날에는 좋은 생각만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2007-04-25 09:04우리 나라 야구 선수인 이승엽이 일본 프로야구의 요미우리 4번 타자로, 이병규가 주니치의 5번 타자로 활약하면서 한국인의 일본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진 것 같다. 이와 비슷하게 일본 야구계의 톱 스타들이 미국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면서 일본인들도 미국 야구에 더욱 가깝게 접근하고 있어 메디아는 매일 근황을 방송을 통하여 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인들의 일본 야구 훈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일본 야구는 기본기 익히기에 충실하다는 것의 미국 야구인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제일가는 지성의 전당이라 자부하는 도쿄대학은 2006년도부터 학생의 기초 학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 커리큐럼을 도입한 것이다. 새로운 학습 지도 요령 아래에서 배운, 이른바 「여유 교육 세대」의 고교생이 2007년 봄부터 입학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도쿄대학에서는「고등학교의 보충학습과 같은 이미지가 아닌, 어디까지나 높은 교양을 몸에 익힌 품격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코미야마 학장은 4년간 임기중에 실행하는 개혁 플랜의 일환으로서 품격있는 인재 육성을 공표했다. 이 계획에서는「세계의「지」의 정점
2007-04-25 06:25'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변화관리 과정(초/중등)' 원격연수가 이번주를 끝으로 모두 막을 내린다. 지난해 12월11일부터 올해 4월 27일까지 연수가 진행되게된다. 그동안 8기에 걸쳐 연수가 실시되었는데, 교육인적자원부가 주관이 되었지만 연수주체는 각 시,도교육청이었다. 이 연수의 이수교원수를 기초로 연말에 학교혁신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교육청의 공문을 충실히 따라 많은 교원들이 연수를 신청하였고 무사히 이수하였다. 이 연수는'학교혁신의 시작', '단위학교 혁신역량강화', '교육활동의 혁신'의 세가지 타이틀로 진행되었는데, 총 17차시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가지 혁신관련 내용들로구성되어있다. 학교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부분에 따라서는 학교현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이 연수를 통해 어느정도 혁신마인드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바쁜틈을 타서 연수를 받은만큼앞으로 현장적용에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문제점도 있었다. 연수를 들으면서 느낀 몇가지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첫째로 연수내용이 평이한 내용이었다는 것을 먼저 지적할 수 있다. 즉 이미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거
2007-04-25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