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이 수업료를 제때 내지 않은 학생을 출석정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해 학부모단체 등 각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27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도 교육청이 상정한 '경기도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안'을 찬반 논쟁끝에 가결했다. 이 조례안에는 '학교장은 수업료를 징수기일로부터 2개월 이상 내지 않는 학생에 대해 출석정지처분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교육위원회 조례안 심의과정에서는 위원들 사이에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처사'라는 의견과 '수업료 미납에 대한 제재근거를 두지 않을 경우 교육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맞섰으나 조례안은 결국 표결을 통해 가결됐다. 도 교육청은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초.중등 교육법을 개정하면서 초.중.고교의 수업료와 입학금에 관한 사항을 시.도교육감이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함에 따라 이같은 조례 제정을 추진중이다. 도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조만간 도의회에 상정돼 심의를 거쳐 공포, 시행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조례안의 '출석정지' 조항에 대해 "수업료는 교육특별회계의 근간을 이루기 때문에 수업료 미납에 대해 최
2006-02-27 17:02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광록)과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구기인) 27일 제휴카드 농협교육사랑카드 사용액에 따른 출연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2004년 11월 이후 대전지역 각급기관 및 교직원들이 사용한 농협교육사랑카드 사용액의 일정비율 적립한 것으로 총액은 8628만6000원이다. 의존수입이 96%에 이르는 대전시교육청이 재정수입 다양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수익금은 교직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복지증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06년에는 1억5000만원의 기금확보가 예상된다”며 “대전교육가족의 소속감증진과 사기진작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사랑카드 발급문의는 교직원 해당학교 행정실 또는 시교육청 재정지원과(042-480-7848)로 하면 된다.
2006-02-27 16:04수업 첫날. 교사라면 누구나 한 학기 동안 진행될 주제에 대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수업주제에 대한 교사의 열정을 드러내 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라는 방법론 문제에 해마다 부딪치는 것 또한 현실이다. 교육과정평가원 교수학습개발센터(KICE-TLC)가 제안하는 첫 수업시간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 유용한 원칙과 방법 몇 가지를 통해 이번 신학기는 변신을 꾀해보면 어떨까. 수업 첫날은 한 학기 수업의 주춧돌을 놓는 시간이니까요. 수업분위기 만들기 과목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라=해당 교과목의 중요성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보다는 교사 자신이 그 주제에 왜 흥미를 갖게 되었나, 그것이 본인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왜 이 과목을 가르치는가 하는, 그 과목과 분야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사가 보여주는 학문에 대한 열정은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자극한다. 학생 소개카드 쓰기, 이름 외우기=이름, 주소, 이메일 주소 같은 기본 정보 뿐 아니라 이 과목에서 배우기를 원하는 것, 향후계획, 관심사, 취미 등에 관한 소개카드를 쓰게 한다. 첫 시간부터 학생의 이름을 부르고, 학기 내내 숙제를 돌려주거나 퀴즈를 볼 때, 기회가 되는대로 불러준다.
2006-02-27 15:48신학기 수업자료를 찾고 있다면? 현장의 교실 수업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자료와 교사 전문성 신장관련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가원 교수학습개발센터(KICE-TLC) 클래스룸 사이트(www.classroom.kice.re.kr)가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다. 수업 동영상=현장의 좋은 수업 동영상을 출발점으로 해 전문성 신장과 관련된 일체의 자료를 제공한다. ▷ 관련 메뉴: 국민공통기본교과의 10개 교과별 현장수업사례(수업장학) 교수학습 자료=모범적인 교수학습・평가 자료와 교수학습 자료 개발 지침과 질 관리 지침 등을 제공, 교사 개인은 물론 각종 교육 관련 기관에서 자료 개발 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관련 메뉴: 10개 교과별 기본/수준별/고교선택과목 교수학습 자료와 교과별 평가문항 DB 검색 서비스 최신 연구물=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생산된 ‘교육과정-교수학습-교육평가’분야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물을 현장의 실천지(實踐知)로 전환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교육과정 개선 방안 연구, 수업평가 기준 개발 연구,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 연구 등에서 생산된 이론을 교사 전문성 신장 자료로 재구성, ‘교육과정방’ ‘장학연수방’ ‘교육평가방
2006-02-27 15:48인구 44만4000명의 김해시는 10년 전만 해도 대학, 도서관 등 교육기반시설이 아주 열악했다. 그러나 지난 1998년 9월부터 경남도에서는 처음으로 교육지원업무 전담부서를 설치해 교육환경여건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해 오고 있다. 외부 유입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학교가 새로 설립됐고 그때마다 김해시청은 학교부지 선정, 진입도로 개설, 각종 민원해결 등 행정․기반시설 지원을 했다. 이와 함께 급식시설, 도서관, 체육시설, 정보화 교육장비, 과학영재 및 영어캠프 운영 등 제반 교육여건 개선사업 등에 많은 경비를 지원해 왔다. 2005년도 교육경비 지원현황을 보면 김해시가 다양한 형태로 교육여건개선에 힘써 왔음을 보여준다. 김해시는 2005년도에 무려 101억4695만9000원을 지원했다. 먼저 김해외고 건립비로 가장 많은 68억3100만원이 투자했고, 35개 초등학교와 20개 중학교의 급식소 설치사업 등에 12억6947만원을 지원했다. 또 12개 고교의 전자도서관 개설사업 등에 3억816만원, 45개 초․중․고교의 학교체육육성에 3억8814억, 15개 초․중․
2006-02-27 15:18정부는 2월말로 정년퇴임하는 2381명 교원의 공적을 기리고 노고를 치하는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선우중호 전 명지대 총장 등 4명에게 청조근정 훈장 ▲이효종 전 서울 동작교육장 등 894명에게 황조근정훈장 ▲정완진 경기 성남정보산업고 교사 등 528명에 홍조근정훈장 ▲강영삼 국민대 교수 등 398명에게 녹조근정훈장 ▲정훈 순천공고 교사 등 290명에게 옥조근정훈장 ▲정문자 강원도 사임당교육원장 등 115명에게 근정포장 ▲도진문 경북 울진남부초 교사 등 51명에게 대통령표창 ▲김지자 서울교대 교수 등 40명에게 국무총리표창 ▲유정순 충남 천안남산초병설유치원감 등 61명에게 부총리겸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
2006-02-27 12:26EBS가 7월 수시1학기 모집 때부터 대입 원서접수 및 대입 정보제공 전문사이트(ebsapply.co.kr)를 개통한다. 2006학년도 정시 원서모집 과정에서 민간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서버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공신력 있는 공기업이 대입원서접수 대행시장(약 150억원 규모)에 뛰어들면서 향후 업계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EBS는 27일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7월 예정인 2007학년도 수시1학기 대입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안정적인 인터넷 원서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BS는 서버다운 등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용량 서버와 보안 인프라, 시스템 운영 등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대입원서접수 업무를 둘러싼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EBS는 외부 해킹으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화벽을 2중으로 설치하고 사용자 폭주를 무차별적으로 발생시키는 DDoS와 같은 악의적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를 도입키로 했다. 접수자가 몰리는 정시 모집에는 전문가로 구성된 '해킹 바이러스 침입방지센터'
2006-02-27 11:37사립대학 학생들과 재단측이 최근 인상 문제를 놓고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등록금의 학교간 연간 차이가 최대 15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시내 29개 일반사립대 간 올해 등록금(1년 기준) 격차를 보면 자연과학계열은 최대 158만원, 인문사회계열은 10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학계열은 112만원의 차이가 났고 의학계열(2005년 기준)의 등록금 격차도 142만원이나 됐다. 학교별로는 이화여대가 자연과학ㆍ인문사회ㆍ의학ㆍ공학 계열의 등록금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자연과학ㆍ인문사회 = 자연과학계열은 수평 비교가 힘든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인문사회ㆍ공학ㆍ의학계열과 비교할 때 학교별 등록금 차가 가장 컸다. 자연과학분야 등록금이 가장 비싼 학교는 올해 5.8%를 인상한 이화여대로 1년 치 등록금이 803만원인 반면 단국대는 645만원으로 두 학교는 158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대 다음으로는 숙명여대, 서울여대, 고려대, 서경대 등의 순으로 높았고 세종대, 경희대, 덕성여대, 건국대 등이 단국대의 뒤를 이어 등록금이 쌌다. 인문사회계열에서 연간 등록금이 가장 많은 곳도 이화여대(652만
2006-02-27 08:19(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사회의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초.중학교 학생들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교도통신이 25일 일본교육노조 교육연구전국집회에 참가한 초.중학교 교사 162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8%가 이러한 인식을 드러냈다. '가계 경제력 격차가 확대된 것이 성적 상.하위층의 양극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12%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36%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이들 교사는 성적이 중간 정도였던 학생들의 숫자가 줄면서 하위층이 늘어난 것과 저소득층의 경우 부모가 자녀들의 공부를 돌봐줄 여유가 없는 것 등을 성적 양극화의 직접 배경으로 꼽았다. '최근 10년간 학부모들의 경제력 격차가 확대됐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29%가 '크게 확대됐다'고, 48%가 '어느 정도 확대됐다"고 각각 답했다.
2006-02-26 13:34서울역사박물관은 27일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를 새롭게 개편, 개인 맞춤형 서비스 '나의 박물관(My Museum)'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의 박물관은 자신이 갖고 있는 고서적이나 가구, 도자기 등 애장품들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후 인터넷에 사진을 올려 자신만의 사이버 박물관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이 코너는 게시판, 친구 맺기, 쪽지 보내기 등 커뮤니티 기능까지 갖춰 친구나 가족들의 소그룹 활동도 가능하다. 박물관은 이와 함께 박물관 관람 방법 등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흥미롭게 설명하고, 서울의 역사와 관련된 퀴즈 및 게임 등을 제공하는 '어린이 홈페이지' 코너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06-02-26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