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자기 및 친구 존중을 통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친구사랑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내년 각 학교별로 학생들끼리 친구의 장점과 선행 등을 찾아내 서로 칭찬하는 운동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교사와 학생간,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간으로 칭찬운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또 매년 6월4일(예정)을 '친구 사랑의 날'로 지정, 학교별 또는 시.군교육청별로 의형제 결연식과 화해메시지 보내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간, 학생과 교사간 서로 칭찬을 많이 하게 되면 폭력과 따돌림 같은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5-11-05 08:27울산과 충북 음성에 이어 경기도 광명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화산분출 원리를 보여주는 과학실험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4일 낮 12시30분께 경기도 광명시 하안3동 H초등학교 정문 옆 모래밭에서 5학년 학생 37명이 보는 앞에서 담임 윤모(39.여) 교사가 화산분출 원리 교육을 위해 중크롬산암모늄에 모래를 덮고 알코올을 부은뒤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윤 교사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맞은 편에 앉아있던 신모(12), 장모(12)군 등 학생 2명이 온몸에 1-2도 화상을 입어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잇단 사고로 '화산실험을 금지한다'는 교육부 지시가 내려와 오늘 조회에서 윤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사에게 전달했다"며 "윤 교사가 지시를 어기고 실험을 진행한 이유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울산시 중구 약사동 모 초등학교에서, 2일에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 모 초등학교에서 같은 실험을 하다 사고가 발생 각각 2, 7명의 학생이 화상을 입었다.
2005-11-04 22:10자율학교인 충주 중산외국어고를 포함한 내년도 충북지역 특수목적고교의 입학 경쟁률이 1.86대 1로 나타났다. 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5개 특목고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791명 모집에 1천468명이 지원해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해(1.97대 1) 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다. 학교별로는 청주외국어고가 240명 모집에 698명이 지원해 2.91대 1로 가장 높았고 충북과학고 2.59대 1, 중산외고 1.41대 1, 충북예술고 1.33대 1, 충북체육고 0.92대 1 등이다. 충북예술고의 과별 경쟁률은 음악과 1.17대 1, 미술과 2.23대 1, 무용과 0.77대 1이다. 최종합격자는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1일(청주외고, 충북과학고, 중산외고)과 18일(충북예술고, 충북체육고) 각각 발표된다.
2005-11-04 22:09강원도교육청은 2006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0명 모집에 430명이 지원해 1.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또 27명을 모집하는 유치원 교사직에는 287명이 지원해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각각 15명과 8명을 모집하는 특수 초등교사와 특수 치료교육교사직에는 123명과 53명이 지원해 8.2대 1과 6.6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각 시험마다 만점의 10%의 가산점이 부여되는 국가유공자는 유치원 교사 10명, 초등교사 2명, 특수 초등교사 1명 등 모두 13명이 지원했다. 한편 이번 시험부터 연령제한이 폐지돼 47세 이상의 '고령자'도 17명 지원했으며 최고령 지원자는 초등교사직에 원서를 낸 59세 지원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0일 필기시험과 12월22일 실기.면접을 거쳐 내년 1월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5-11-04 22:08충북도교육청은 2006학년도 도내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250명 모집에 494명이 지원해 1.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49명을 모집하는 유치원 교사는 637명이 지원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초등 특수교사는 18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8.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20일에 1차시험, 내달 24일에 2차 시험을 치른 뒤 내년 1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5-11-04 22:08경남 마산시는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조례제정은 학교급식에 사실상 우리 농산물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급식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이 조례제정의 목적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이달 중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내달 11~15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의회에 상정, 내년부터 이 조례를 공포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학교급식 조례제정을 위한 마산연대가 마산시의회 의원 29명에 질의한 학교급식조례 제정에 대해 무응답 1명을 제외한 28명은 모두 조례제정을 찬성했으며 조례에 '우리농산물 사용' 명기에 대해서도 28명이 찬성했다.
2005-11-04 16:16경기도는 오는 2009년말까지 장애학생이 재학중인 도내 모든 학교에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도(道)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일반 학교중 장애학생이 재학중인 학교는 초등학교 480개, 중학교 144개, 고등학교 117개 등 741개교이며 현재 이 가운데 471개교(63.5%)에만 장애인용 승강기가 있고 나머지 270개교(36.4%)에는 없어 2층 이상에 교실이 있는 장애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도 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이 같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20억원을 들여 우선 14개 학교에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부터 나머지 승강기 미설치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를 우선적으로 매년 60-80개교씩 선정, 학교당 1억원씩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오는 2009년말까지 모든 장애학생 재학학교에 승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승강기뿐만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교육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5-11-04 16:10교원평가제 도입 협상이 끝내 결렬됨에 따라 교원평가제는 교원단체, 학부모 단체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탄력있는 추진은 어렵게 됐다. 하지만 전교조나 한국교총 등이 대놓고 시범 실시에 반대할 명분이 약하고 일괄 타결은 못했지만 각론에서는 상당부분 공감대가 형성돼 교원 단체들이 무작정 반대 목소리만 높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 교원평가 어떻게 이뤄지나 = 교육부는 8일부터 16개 교육청별로 공모를 통해 초ㆍ중ㆍ고 학교급별로 1개교씩 모두 48개교를 선정, 내년 8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평가 방법은 교사의 경우 같은 학년(초등)이나 같은 교과(중등) 교사가 교과활동, 수업준비, 수업계획 등을 평가하게 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담임 교사에 대해, 중ㆍ고생의 경우 교과 교사에 대해 수업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생활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과정에 참여한다. 학부모 평가의 경우 교사 개개인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기로 했으며 설문 내용과 방법 등은 각 학교에 구성되는 평가위원회가 결정한다. 교장이나 교감은 학교운영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평가결과는 인사 및 승진 제도에 활용하지 않고 평가 대상자에게 제공돼 교원 스스로 자기계발과…
2005-11-04 16:06울산시 교육청은 2006학년도에 중등교사 206명을 모집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중등교사는 전체 19개 교과에 일반 모집 184명, 국립사대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자 22명을 각각 모집한다. 일반 모집과목 및 인원은 국어 30명, 영어 40명, 수학 30명, 화학 10명, 생물 8명, 지구과학 2명, 일반사회 4명, 역사 4명, 지리 4명, 도덕.윤리 8명, 체육 7명, 음악 5명, 미술 7명, 한문 4명, 중국어 8명, 일본어 3명, 특수교사 10명 등이다. 또 국립사대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자 모집과목 및 인원은 영어 2명, 수학 1명, 공통과학 3명, 화학 2명, 생물 2명, 공통사회 4명, 일반사회 2명, 역사 2명, 도덕.윤리 2명, 한문 2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울산시 교육청 지하 1층 고사관리실(☎(052)210-5878)에서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2월 4일, 1차 실기시험 체육은 12월 15일, 음악.미술은 12월 16일 실시되며, 2차 시험(논술,수업지도안 작성,면접,수업실연)은 내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다. 1차 합격자는 내년 1월 10일에,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7일에 각각
2005-11-04 15:58교육부가 8일부터 교원평가 시범 실시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파란이 예상된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4일 오후 기자브리핑을 통해 “8일부터 초중고 48개 시범학교 선정을 시작으로, 교원평가를 시범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교원평가 강행 발표에 대해 교총은 “전원합의제로 시행하겠다고 한 학교교육력제고를위한특별협의회(이하 특별협) 규정에 어긋난다”며 “장관 퇴진 운동으로 교육부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4일 “최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종합정리하고, 단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복수안으로 교원평가를 시범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평가안에는 교원, 학생, 학부모 모두 평가 주체로 참여하나 교장, 교감의 평가 참여여부와 결과 통보 등을 두고 2가지 안으로 구분됐다. 복수안 중 1안은 ▲교장, 교감이 교사평가자로 참여하고 ▲교원평가위원회에 교장, 교감 중 1인이 참여하며 ▲평가결과를 해당자와 교장에게 통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안은 ▲교장, 교감은 교사 평가에 참여하지 않고 ▲교원평가위원회에 교장, 교감이 참여할 지 여부는 평가위원회가 결정하고 ▲평가결과는 해당자에게만 통보하고 교장에게는 알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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