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교육부 장관(왼쪽)과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장은 23일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13 제1회 창의인재 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양성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방향 관련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2013-07-25 14:55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26일 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수학, 과학에 대한 정의적 특성(흥미, 자아 효능감, 가치) 함양 지도 우수 사례 발표’ 워크숍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인지적 영역에서 높은 성취를 보이나 정의적 영역에서 낮은 성취수준을 보이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07-25 14:54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이 23일 학교법인 숙명학원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이 이사장은 2000~2001년 제42대 교육부장관을 역임하고 서울대 사범대 학장,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민족사관고 교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17년 2월까지다.
2013-07-25 14:45한국교총은 최근 입시비리 문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 등 국제중 문제에 대해 설립 취지를 벗어나 운영될 경우 즉시 지정을 취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중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체제 다양화와 학제 개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국제중이 글로벌 인재양성, 조기유학 국내 흡수 등 당초 설립 취지에 부합하지 않고 학교로서 안 될 학생선발 과정에서의 입시비리 등 교육의 공공성을 심각히 훼손한 경우는 즉시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교총은 “이념적으로 존폐를 논의하기보다 중학교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교육 정상화와 학벌위주 사회 폐해극복을 위해 직업전문기술중학교 도입 등 체제 다양화와 학제개편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소년범죄가 확산되는 가운데 학업중단 학생이 7만 명을 넘어서고 있어 사회 문제에 대처할 수 없다”며 “교육복지를 강조하는 박근혜정부에서 학교 부적응 및 중도탈락 학생 복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설립목적에 벗어난 국제중은 언제든지 그 지위에서 배제시킬 수…
2013-07-25 14:44서울에 이어 전북 학생인권조례도 대법원의 무효확인소송으로 결론이 나게 됐다. 교육부는 전북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무효확인소송’과 본안 소송이 결정될 때까지 조례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조례 집행정지 신청’을 함께 제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11일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에게 도의회를 통과한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재의를 요구했으나 김 교육감이 이를 거부하고 지난 12일 조례를 공포한 바 있다. 교육부는 소장에서 “전북학생인권조례가 상위법에 반해 입학 또는 퇴학을 다투고 있는 자를 학생으로 규정한 점, 법령 위임 없이 학생·학부모의 학교 기록 정정·삭제 요구권 등을 규정한 점 등이 법률에 위배 된다”고 밝혔다. 또 지자체 장의 고유권한인 학생인권옹호관 등 기관 설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학교규칙으로 정할 소지품 검사 등 사항에 대해 일률적·획일적으로 규율한 점 등을 주요 위법 사항으로 지적했다.
2013-07-25 14:41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해외연수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회장 신경식·대구교총 회장)는 26~29일 해외연수 차 일본 북해도를 방문했다. 일본 유수의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정부 학교폭력대책·산재예방 감독개선 등에 대한 현장 안내 △중학교원연구비 교육청 대상 활동 △교육자치제 혁신 및 2014 동시선거 대응 △하반기 회세확장 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하계연수 개최 ○…한국초등교장협의회(회장 허순만·서울염창초 교장)는 25~26일 충남 천안 류관순체육관에서 제55회 하계연수를 실시했다. ‘미래를 여는 초등교육,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교육’을 주제로 전국 초등교장 및 교육전문직 약 6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등교장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창의인재 육성을 다짐하며 △현장 중심의 일관된 교육정책 추진 △표준교육비 증액, 교육용 전기료 인하 등 초등 교육 여건 개선 △교원 정년 단계적 환원 등을 촉구했다.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하계연수 실시 ○…한국중등교장협의회(회장 박준구·천안상업고 교장)는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중등교육’을 주제로 24~25일 전북 남원 춘향골실내체육관에서 하계연수회를 열었다. 서남수 교육부장관, 안양옥 한국교총
2013-07-25 14:40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하기 전 학교는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대표적 시기다. 학생들이 들떠 있어 교과수업에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날씨마저 더운 여름엔 더욱 그렇다. 경기 군포 부곡중앙고(교장 김학일)는 이 시간을 유용하게 쓰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 힘을 모았다. 학생들의 꿈을 컨설팅해주기로 한 것이다. 지난 17~24일까지 1주일의 ‘드림컨설팅 프로젝트 집중수행기간’은 그렇게 마련됐다. 김학일 교장은 “학생들이 진로·적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학교의 책무”라며 “직·간접체험을 섞은 이벤트성 축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학과 정보·영역별 학습법 관련 동영상 시청, 대입설명회, 외부 전문가초청 멘토링 등이 기간 내에 실시됐으며, 특히 24일에는 학생설문조사에서 관심 있는 직업으로 선정된 직업인을 초청해 특강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기 있는 분야의 전문인 13명은 학부모회에서 직접 섭외했다. 이날 공인회계사의 직업세계를 소개한 송태승 학교운영위원장은 “문·이과 선택 기준, 진로 연계 등도 모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며 “소득·비전 등 현실적인 미래를 제시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찾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2013-07-25 14:36가족까지 죽이고 나온 백제 5천 결사대를 허물어 버린 건 신라 틴에이저 화랑들이었다. 아버지, 삼촌의 ‘너는 반드시 뜬다’ 꼬드김에 넘어간 화랑들은 죽음의 공포를 잊고 적진으로 돌진했다. 자식을 죽이고 나온 계백이나 죽으라고 자식을 내 보낸 김유신이나 정말이지 막상막하로 무서운 인물들이다. 전쟁이 어른들에게 중요한 문제인 것은 알겠는데 아비 손에 죽은 계백의 자식이나 희생타로 나간 화랑들은 대체 무슨 죄일까. 학생들 앞세우는투쟁전술 실천 지난 6일 서울 광장에서는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이란 단체의 주최로 ‘청소년 시국선언 운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앞에 내 건 플래카드에 보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 몸 바칠 각오로 나섰습니다!’라고 적혀있다. 멋지다 우리 청소년들. 우리나라 민주주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라는 단체를 살펴보니 이사장이 이수호 前전교조 위원장이다. 이수호 씨는 2007년 민노당 홈페이지에 “친북, 좌파 세력의 조직이 전교조요 민주노총”이라는 칼럼을 올려 일찌감치 커밍아웃을 실천하신 분이다. 갑자기 그림이 좀 어둡고 불길하게 느껴진다. 에이 설마. 그러나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속담도
2013-07-24 19:081979년에 시작된 전문대학은 지금까지 520여만 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해 대한민국 근대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산업구조의 변화와 기술의 고도화에도 불구하고 2-3년으로 제한된 수업연한과 사회적인 편견 그리고 육성 정책의 부재로 고등단계 직업교육을 담당하는 전문대는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이런 심각성을 인식한 박근혜 정부는 전문대는 40년 역사상 처음 있는 메머드급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직업교육 특성화·다양화 기대 물론 이 방안은 전문대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지식기반산업에서 활약할 미래형 창의적 전문직업인의 양성을 위해 전문대를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핵심과제로 특성화 전문대 100개교 육성, 수업연한 다양화(1년부터 4년까지), 산업기술 명장 대학원 신설, 평생직업대학 육성, 전문대생 해외진출 활성화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방안은 고등직업교육에서 다음과 같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첫째, 우리나라의 체계적이지 못한 고등교육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현행 고등교육법에 의하면 일반대학은 학술중심의 연구 및 교육기관으로, 전문대는 전문직업인 양성교육기관으로 구분돼 있으나, 시간
2013-07-24 19:022014학년도 수능에서 A형, B형이 도입되면서 큰 폭으로 변한 국어, 수학,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탐구 영역은 변화가 적다. 과목 선택이 3개에서 2개로 감소했으며, 교육과정이 변경되면서 단원 중 일부가 추가되거나 삭제됐다. 하지만 이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아야 올해 수능에서 성공할 수 있다. 2013학년도에는 3과목 응시가 가능했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2과목만 반영되기 때문에 해당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2014학년도에는 2개를 응시해 2개를 반영하게 됐다. 최대 2과목만 응시가 가능하므로 버리는 과목이 없다. 즉, 탐구 2과목을 반영하는 주요 대학에 지원할 경우 응시한 과목 모두 성적 산출에 활용되기 때문에 탐구 응시 과목을 선택하고 준비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그리고 버리는 과목이 없어짐에 따라 작년에 비해 좋은 등급을 받기가 더 어려워져 학생들의 사회탐구 영역 공부량도 예년에 비해 더 많아져야 한다. 또 2014학년도 수능은 교육과정이 바뀌고 처음 치르는 시험이다. 따라서 기존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원별 출제 경향과 대표 문항 유형을 가르쳤던 학습지도안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 2014예비수능과 6
2013-07-2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