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걸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갑)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희망의 새 시대, 경제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제교육의 기본 방향과 교육 당사자의 역할·과제 등을 정립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이 제시됐다.
2013-07-18 17:19강현재 경기 수원 화홍고 교장과 한상석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경기북부 대표는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경기본부의 공동대표로 선출돼 16일 수원 매탄초 강당에서 결성식을 가졌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를 변화시키고자 탄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2013-07-18 17:17
한국교원대(총장 김주성)는 ‘2013 교수·학습방법의 선진화를 위한 스마트교육 지원 정책연구’ 지원 사업에 ‘스마트교육 정책중점연구소’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교원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간 연구비 7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2013-07-18 17:16한신대(총장 채수일)와 용주사(주지 정호스님)가 공동 설립한 사단법인 정조대왕교육문화연구원 창립총회가 지난 12일 한신대 본관에서 열렸다. 연구원은 ▲정조대왕 문화콘텐츠상 ▲정조대왕과 정조시대의 효 인문학 캠프 ▲정조대왕 리더십 학술 콘서트 ▲가족 효 문화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2013-07-18 17:14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15일부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조식 지원 사업 ‘사랑 愛 올밥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서교육청 관내 교직원 및 학생 대상, ‘통큰 나눔’을 주제로 교직원은 정기후원(월급‘통’장의 일부로 ‘큰’나눔), 학생은 동전모금(저금‘통’을 모아 전하는 ‘큰’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13-07-18 17:13
최완식 충남대 기술교육과 교수는 지난달 총회 의결을 통해 제19대 대한공업교육학회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공업교육학회는 공업교육에 관한 조사, 교육자료·방법 개발, 교육시설 등에 대한 학술적·기술적 연구를 하는 학술단체다.
2013-07-18 17:10
심춘보 경기 효자중 교장은 최근 시집 ‘가뭄이 길었다’를 출간했다. 지난해 간이식 수술을 하고 느낀 감정과 소회를 글로 담았다. 심 교장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96년 ‘앞선문학’ 시 부문에서 신인상에 당선된바 있다.
2013-07-18 17:08
성남서중학교는 성남의 구도심에 자리하고 있다. 1971년 개교한 지역중심 학교이지만, 분당·판교 신도시 등과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 있어 상대적으로 시설과 환경 여건이 열악하다. 학생들의 학습력 차이가 심하고 맞벌이 가정이 많아 학교에서 돌봐야 할 필요가 있는 학생들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성남서중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성남서중은 학습력과 학습동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고, 공부 의욕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교실 수업 및 학교 풍토를 혁신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일반적인 수업 모형을 버리고,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교사들이 먼저 배우기 시작했다. 전 교원이 60시간 직무연수를 받고, 수업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학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업 모형을 만든 것이다. 학생들은 새로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습 능력을 키운다. 이런 선순환이 계속되면서 기초학력 부진 학생이 13.4%에서 5.4%로 대폭 감소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평일 중 이틀 연속으로 전일제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교,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
2013-07-18 16:58
인천교총, ‘제9회 학생 봉사상’ 시상식 ○…인천교총(회장 윤석진)은 16일 교총회관에서 ‘2013 제9회 학생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천교총은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과 사례를 찾아 널리 알리고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개인부문 최윤지 인천박문여고(3학년), 단체부문 임상학, 이다솔, 임효정, 이다혜, 권준오(이상 3학년) 등 미추홀외고가 대상을 받았다. 대구교총, 신규회원 해양스포츠 체험 ○…대구교총(회장 신경식)은 13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울진군 후포요트경기장에서 해양스포츠 체험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신규회원이 참가해 요트, 바다 래프팅, 플라이 피쉬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겼다. 신경식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 증진 뿐 아니라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교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회세확장 활동과 복지수혜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교총, 회원과 무료영화시사회 개최 ○…경기교총(회장 장병문)은 16일 롯데시네마 병점관에서 회원 170여명과 영화 ‘미스터고’ 무료시사회를 실시했다. 영
2013-07-18 16:45‘김연아가 되어라, 박지성이 되어라’, ‘00대학을 가라’, ‘1등 해야 한다’ 우리사회는 남들을 부러워하게 만드는 성공에만 몰두하고 있다. 1등 뒤에 숨어있는 더 많은 실패자의 그늘은 잊고 있다. 자아존중과 독립심이라는 교육의 가치는 잊은 채 교육철학 없는 에드푸어(edu-poor)가 됐다. 행복지수는 떨어지고, 우울증, 이혼율, 자살률은 높아졌다. 학교 폭력도 나아질 기미가 별로 없다. 왜 우리 사회는 이러한 문제가 계속 남는가? 그것은 우뇌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문제는 1등보다 우뇌의 기능인 정서지능이다. 자살에 대한 충동도, 실패에 대한 분노도 감정조절을 못하기 때문이다. 인내심 부족도 정서지능의 문제다. 부모의 맞벌이로 가정에서 나누는 한 끼 식사와 대화는 없어진지 오래다. 1등을 위한 피곤한 경주는 우정과 가족애, 존경심까지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바람직한 사회적 관계는 친구와 형제끼리 생활하면서 배우는데 친구가 사라지고 혼자 들어가는 빈 집에서, 엄마표 공부계획표로는 사회적 관계를 배울 수 없다. 학교 선생님도 학생들의 존경심 바깥에 있다. 학교는 1등을 위한 피곤한 경주 때문에 학교폭력, 왕따에서 벗어나
2013-07-18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