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24일전교생이 모여서 경북소방본부와 함께하는 이동 안전 체험교육을 받았다. 지진 ․ 화재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법을 배운 뒤, 사고 및 재난 상황을 구현한 이동 시설에서 실제로 사고 및 재난 상황을 체험해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시간에는 현장에서 뛰는 소방대원 강사님께 다양한 사고 및 재난 상황의 이야기와 대처법을 들을 수 있었다. 예전에 실제로 일어났던 안전 사고들을 소방대원 강사님이 겪은 경험까지 더해 생생하게 전해 듣는 학생들의 눈빛이 빛났다. 안전에 관해 궁금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손을 번쩍번쩍 드는 학생들이 모습이 돋보였다. 두 번째 시간에는 대규모 소방차 내부에 사고 및 재난 상황을 구현한 이동 시설에 들어가 실제로 그 상황을 체험해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전모를 쓴 뒤, 실제로 지진이 난 듯 진도 6.0으로 마구 흔들리는 지면에서 학생들 스스로 판단해 대처해보는 경험으로 시작했다. 저학년 ․ 고학년 가릴 것 없이 모두들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배운 대로 재빨리 방석으로 머리를 감싸고 단단한 가구 밑으로 들어갔다. 몇몇 학생은 그 와중 가스밸브까지 끄는 대견한 모습
2018-04-27 12:22
독립심과 생횔력을 기르는 스카우트 교육은 최고의 교육과정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나주지구연합회소속 제6042대 라온비버스카우트(육성단체대표 이기옥 원장)는 25일 18시, 전남 나주시 혁신도시 내 라온유치원 강당에서 선서식을 가졌다. 지도자인 대장 고영아, 김교희 선생님 지도 아래 대원 25명은 스카우트 정신에 따라 유치원 과정에서 스카우트 정신을 실천하는 사회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요즘 사회가 자녀를 적게 낳으면서 자녀를 과보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가운데 자기 스스로 삶을 주도할 수 있는 독립심과 생횔력을 기르는 스카우트 교육은 더말 나위 없을 정도로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가에 하는 좋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스카우트 육성단체 부대표인 김경예 원감 선생님은 스카우트 교육활동의 좋은 점에 대하여 "비버스카우트 활동 중 유치원생들과 주변의 환경정화운동을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립심과 협동심이 키워집니다"라고 강조하였다.
2018-04-27 12:21
충남 서산 서령고는 제1회고사가 끝난 26일 14시부터 17시까지 송파수련관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특강을 실시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령고등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조도형 학생부장은 친구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친구나 아동이 있다면 반드시 신고하는 용기를 보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학교장․학생과의 간담회에서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남양주를 위해 경찰과 학교,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교육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에 경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에서는 선도프로그램 Dream Project 운영, 학교주변 민․경․학 합동 안전 캠페인 실시,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멈춤 예방 강사과정 운영 등 학교폭력 제로(Zero)화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 선도활동과 더불어, 일진 등 불량써클 집중단속,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 운영 등 학교폭력 단속활동도 병행 추진해나가고 있다.
2018-04-26 17:34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엄재엽)은 25일 오전 10시 30분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39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첫번째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협의회장(점촌중 안동식)을 선출했다. 문경교육지원청 엄재엽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장들을 환영하면서,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의 중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니만큼 학교운영에 있어 민주성‧합리성‧투명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역할 등 운영위원장들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을 교육했고, 2018학년도 명품 경북교육정책을 홍보하고 문경교육계획도 설명했다.…
2018-04-26 17:02
경기 소안초(학교장 장수열)는 20일주제별현장 체험학습으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과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다녀옸다. 4학년 학생 3개반 80명은 ‘통일 - 둘이 아닌 하나되기’ 라는 주제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는데 경기도교육청학교평화통일교육(공감 통일역사 인문학기행)에 공모하여 선정되어 교육청과 학교의 예산 지원을 받아실시되었다. 출발 전 학교장 5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체험장소로 이동하여 DMZ 스토리텔링,파주 장단콩 초콜렛 체험,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점심식사 및 휴식을 하고오두산 통일 전망대에 도착하여 통일염원 편지쓰기로 했다. 최근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미래 통일 세대들에게올바른 통일교육을 실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
2018-04-26 17:0226일 5교시 2학년 ○반 수업시간. 다음 주부터 실시되는 시험에도 아이들의 관심은 27일에 있을 남북정상회담이었다. 아이들이 남북정상회담에 이렇게까지 관심을 나타낼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수업을 시작하려고 책을 펴자, 아이들은 질문이 있다며 수업 진행을 막았다. “선생님, 남북정상회담 어떻게 생각하세요? 통일은 될 것 같아요?”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하여 선생님인 내 생각을 아이들은 듣고 싶어 했다. “글쎄…”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 딱히 무어라 할 말은 없었지만 평소 생각했던 생각 몇 가지를 아이들에게 간략하게 말해 주었다.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한 아이가 불쑥 말을 던졌다. “선생님, 2학기 수학여행 금강산으로 가요!” 2학기에 예정된 수학여행을 “금강산으로 가자!”는 녀석의 뜬금없는 말에 교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금강산을 외쳤다. “수학여행, 금강산!, 수학여행 금강산으로!” 사실 남북정상회담이 잘되기만 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었다. 아이들의 반응에 순간 교사인 나 또한 마음이 설렜다. “금강산으로의 수학여행이라? 남북정상회담이 잘 성사되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 내 말에 아이들은 마
2018-04-26 17:00얼마 전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막 때렸다. 경찰이 말려야 할 정도로 폭력을 쓴 것이다. 폭력 쓴 사람한테 이유를 들으니, 자기를 쏘아봐서 기분이 나빴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한테 왜 쏴봤냐 물으니, 지하철을 타는데 내가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쳐다봤다는 것이다. 이처럼 오늘날은 많은 사람들이 과민한 상태이다. 외부의 자극에 절절하게 감정조절이 안 되고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더 문제다. 아이를 제대로 된 인간으로 키우려면 어른들부터 마음을 다르게 먹어야 한다. 서두르지 말고, 아이들을 그냥 놔둘 줄 알아야 한다. 필자가 어렸을 적에는 산이며 들이며 강이 온통 아이들 놀이터 이었다. 거친 산야를 거침없이 달리고 뛰며 놀았고 돌멩이와 나뭇가지를 장난감 삼아 놀았다. 뛰고 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두뇌가 발달했다. 밭 일, 논 일을 하며 집안 일도 돌봐야 했던 엄마들은 아이 돌볼 틈이 없었다. 집 안팎으로 바쁘게 다니느라 아이 혼자 방에 눕혀 놓으면 남겨진 아이는 혼자 놀다 울기도 했고, 지치면 체념하고 잠이 들었다. 이런 환경을 스스로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은 성장하였다. 이같은 힘은 의도적인 학교 교육으로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단념의
2018-04-26 13:43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25일 제20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식전공연에 본교 아리랑태무시범단(단장 성동표)이 참가했다.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식전공연은 60명의 아리랑태무시범단 중 본교 정재성을 포함한 9명의 아리랑태무시범단이 참가해 태권도를 혼합한 음악과 댄스, 다양한 발 차기와 격파 등을 선보여 체육대회에 참가한 임원 및 선수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아리랑태무시범단 6학년 한지영 학생은 “아리랑태무시범단 활동을 하면서 몸이 건강해지고 친구 사이에도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공연을 하면서 태권도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2018-04-26 13:37
25일 오후 4시. 찾아가는 현지 맞춤형 직무연수가 본교 과학실에서 실시되었다. 갈수록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교사 또한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서인지 이날 연수에는 퇴근 시간이 지났음에도 많은 교사가 참여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됨에 따라 교사의 수업모델도 기존 교사 위주의 주입식 수업이 학생 중심수업으로 탈바꿈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연수에 참석한 모든 교사는 공감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연수에 교사들은 미동없이 강의에 귀기울였다. 특히 교사가 아닌 학습자로서 교사들은 강사의 지시를 따라하고 실습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중요한 것은 연수이후 교사의 마음 가짐이라 생각한다. 연수를 받았을 때의 그 내용이 교육현장에서는 무용지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연수 내용 모두를 교육현장에서 실천할 수는 없지만 학교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내용은 한번쯤 고려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8-04-26 13:36
전남 보성 용정중학교(교장 정 안)는 지난 7일 전남 담양 국제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전국 환경영어 스피치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국제 청소년교육재단이 주최하는 환경영어 스피치대회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전국에서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50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는 데, 중학생의 경우 50명 중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의 15명을 선발 시상하였는 데, 본교에서는 3학년 박세민 학생이 우수상과 함께 장학금 20만원을 받았다. 용정중학교는 2003년 개교이래로 국제 문화교류를 특색사업으로 선정하고 꾸준히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제고와 함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그간 추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미시간주 베리안 스프링스중학교와의 2개월 단기 문화교류, 호주 학교와의 상호방문, 미국무부교환학생 교류, 미국 및 호주학교와의 화상영어 수업 전개, 그리고 영어 토론 및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용정중학교에서는 외국어를 학습할 때 큰 소리로 읽고 암기하는 방식의 서당식 영어 학습방법을 수업에서 적용하고 방과후에 서당식 영어반을 개설하
2018-04-2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