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국회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교총은 4일 정부와 국회에 내년도 교원처우 개선 예산을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교총 관계자는 지난달 7일 체결한 교육부와 교총의 2003․2004년도 상반기 교섭협의와 교육기본법등에 규정된 교원의 경제-사회적 지위 우대 정신을 반영하고, 교원의 사기 증진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을 기하기 위해 이같이 요구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서, 교원을 포함한 공무원 보수는 호봉 자연승급분과 민간기업과의 보수격차를 줄이기 위한 봉급조정수당을 제외하고는 동결됐고, 2008년까지의 국가재정운영계획에서도 공무원봉급인상률은 연평균 3% 안팎에 머무는 선으로 결정된 바 있다. 이 경우, 물가상승률을 감안할 때 사실상 교원보수는 감소한다. 교총은, 정부가 국가경제 어려움을 이유로 내년도 정부예산에서 교총과 합의한 교원처우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교원처우를 개선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공약과 배치되는 것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번 교섭에서 보직수당(월 7만원에서 11만원으로)과 특수교사 수당(5만원에서 10만원), 담임수당(11만원에서 15만원) 인상, 연가
2004-11-05 18:19
‘작은 학교·큰 희망’ 주제 아래 제2회 전국 대안학교 대동제가 4일 한국교총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안학교 청소년 약 700여명이 참석해 학교별로 창작품을 전시하고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은 전남 영산성지고(이사장 박희숙) 학생들이 풍선공예를 선보이는 모습.
2004-11-04 15:50대학입시에서 고교등급제 도입여부를 놓고 사회적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가 학력차이 뿐만아니라 인성교육, 특기적성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고교종합평가제' 도입을 제안, 논란이 예상된다. 여의도연구소는 4일 발간된 `교육선진화를 위한 국가전략'이라는 자료집을 통해 "대학이 입시에서 지원 학생들의 고교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어느 고교에서 어떤 차별화된 교육을 받았는 지를 내신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자료집은 대신 "고교등급제를 대학이 고교를 학력만을 기준으로 서열을 매겨서 출신고교별로 내신에서 일률적으로 가점 혹은 감점을 적용하는 것으로 명확히 정의, 법령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또 `대학정보 공시제'와 마찬가지로 개별 고교의 학업성취도에 대한 정보,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고교정보 공시제'를 도입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08년 대학입시안에서 수능성적을 9등급으로 하기로 한 데 대해 "최상위 등급 학생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의 한 단계 높은 등급으로의 경쟁이 오히려 더 치열해질
2004-11-04 15:08교원임용 시험에서 가산점제도 때문에 불이익을 받아 불합격했다면 그 처분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행정1부(재판장 李悰錫 부장판사)는 3일 헌법에 위반되는 한국교원대 출신자, 복수전공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에 대한 가산점 제도 때문에 교원임용 시험에 불합격했다며 김모(33.여)씨 등 교원임용시험 불합격자 42명이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불합격처분 취소 소송에서 31명에게 원고 승소, 11명에게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모든 국민은 교육공무원이 될 수 있는 공무담임권을 가지는데 이 사건 가산점제는 공무담임권을 침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법률적 근거가 없다"며 "가산점제가 없었다면 합격할 수 있었던 31명에 대한 불합격 처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한국교원대 졸업자 또는 복수.부전공 교원자격증 소지자에 대해서만 가산점을 줄 경우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응시자들의 공직 취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다"며 "공무담임권은 국가안보,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될 수 있지만 그 제한에는 법률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불합격 처분이 취소되지 않은 11명은 가산점제가 없었더라도 합격권에 들지 못한 사람들이다. 한국교원대…
2004-11-04 15:07*차이코프스키 발레환타지 공연 어린이와 청소년 클래식교육전문 오케스트라 꾸러기예술단은 1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차이코프스키 발레환타지’를 주제로 발레공연을 개최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인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4시, 7시 2회 공연. 문의=02)547-5357, www.toyconcert.co.kr *한국코다이협회 동요 경연대회 참가신청 한국코다이협회는 12월 11일 개최되는 제5회 전국 전래동요, 국악동요 경연대회를 앞두고 참가신청을 받는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독창, 중창 분야로 나뉘며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인터넷(http://cafe.daum.net/kodaly)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2월 9일까지 우편접수하면 된다. 문의=02)335-0969
2004-11-04 14:54한국청소년교육연구회(회장 김성식)는 `I LOVE I-꿈은 이루어진다’ 슬로건 아래 12월 3일까지 제3회 청소년 흡연예방사례 및 금연수기 공모를 실시한다. 금연수기를 중·고교생, 교사, 학부모 및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분야로 나눠져 실시되며 청소년부는 효과적인 흡연예방과 금연 등 자신의 경험을 수기형식 산문으로(A4용지 3,4매 내외), 교사부는 청소년 흡연예방과 생활지도 성공사례(개인 및 집단 지도사례)를 지도일정과 순서에 따라 서술식으로(A4 4,5매 내외), 학부모 및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부는 자녀의 흡연예방과 지도 성공사례를 수기형식 산문으로(A4 3,4매 내외)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교육자료로 발간, 전국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원 등 총 72편에 2680만원의 장학금과 교육·연구지원비가 수여된다. 인터넷이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상자는 12월 15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love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573-3302
2004-11-04 14:53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랜드, 서울시교육연수원 등에서는 `2004 가을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이 열렸다. 학생들은 공연, 연극, 요리, 교지·문집 전시 등 다양한 경연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사진은 신반포중 댄스스포츠반 학생들이 서울랜드 삼천리극장에서 자이브를 선보이는 모습.
2004-11-04 14:52Q. 며칠 전 라식 수술 검사를 하러 개인병원에 갔다가 뜻밖에 안압이 높아서 라식 수술이 곤란하니 종합병원에서 안압을 검사한 후 견해를 듣고 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안압이 높으면 라식수술을 받을 수 없나요?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없다면 콘택트렌즈를 껴야 할 텐데, 렌즈가 눈을 눌러서 오히려 안압이 더 높아지지는 않을까요? A. 일반적으로 안압이 높은 경우, 라식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는 안압이 낮게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정상 안압보다 높은데 측정치는 낮게 나와 혹시 녹내장인 경우에 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녹내장은 안압 이상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가 좁아지는 만성질환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녹내장에 의해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돌이킬 수 없어 그만큼 의사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지, 특별히 라식 수술 때문에 녹내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압이 높은 사람이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며 녹내장 초기인 경우, 환자가 강력하게 원하면 라식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라식 수술을 하기 전에 장기간 안압과 같은 녹내장의 상태를 판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수술 후에
2004-11-04 14:514일 국회도서관에서는 어린이경제신문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 주최로 `초등학교 경제교육의 필요성’ 심포지엄이 열렸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줘야 한다는 주장은 청소년 신용불량자까지 양산되는 최근의 경제위기 상황과 맞물려 꾸준히 제기돼 왔다. 초등 경제교육의 공교육화를 위한 3회 연속 기획의 첫 번째 행사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인종 서울교대부설초 교장과 김정호 서울교대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학교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두번째 심포지엄은 10일 서울교대에서 `우리나라 초등 경제교육의 실태’를 주제로, 세 번째는 17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경제교육의 공교육화 필요성’을 주제로 이뤄진다. ■이인종 서울교대부설초 교장=서울시교육청 지정 경제교육 시범학교인 온수초가 지난해 전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더니 학생들 상당수가 용돈을 전혀 계획성 없이 쓰거나(55.5%),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고(75.4%), 물건을 잃어버려도 찾을 생각조차 안하는(37.9%) 등 용돈관리나 물자절약이 생활화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자기 통장을 갖고 있으나(60.2%) 저축을 하지 않는 아이들도 42%에 이르렀다. 또한 30.2%의 학생이
2004-11-04 14:47군포시교총(회장 정영규)은 7일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가평 운악산에서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산대회에는 이실화 부회장을 비롯해 관내 교원과 가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2004-11-04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