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수원영화초 교사는 지난달 27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1문화재1지킴이 전국대회’에서 수원화성에 대한 교육과 보존활동 공로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2009-07-06 11:02안태현 성남서초 교감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 시 부문에서 '조용한 저녁'으로 최우수상에 뽑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09-07-06 11:02최한기 충북교총회장이 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에 뽑혔다. 협의회는 지난달 27일 ‘2009년 상반기 협의회’를 갖고 최 회장을 선임했다. 윤석진 인천교총 회장은 총무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 연말까지다.
2009-07-06 11:01홍영숙 서울개롱초 교사는 최근 50여 편의 수필을 묶어 첫 번째 수필집 ‘생의 간이역에서’를 출간했다.
2009-06-29 10:17남낙현 보령 청룡초 장고분교장은 등단 20년을 맞아 27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시집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의 발간 기념 시낭송회를 갖고 ‘문학과 인생’을 주제로 강연했다.
2009-06-29 10:16최석진 국제환경교육연구소장은 26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호한재단과 동동으로 ‘호주 환경교육의 최근 동향’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열었다.
2009-06-29 10:16강선보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장(고려대)은 25~26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교육대학원 3주기 평가의 기본 방향과 내용’을 주제로 제47차 하계세미나를 개최했다.
2009-06-29 10:15이윤식 인천대 교수는 지난 19일 한국교원교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7월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이다. 한국교원교육학회는 교원교육에 대한 연구와 학술활동, 협의를 통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된 학회다.
2009-06-29 10:15손광익(사진 왼쪽) 롯데시네마 대표가 스승의 날과 교육주간 중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24일 교총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시네마는 올해 스승의 날에 1만 2000여명의 교사들이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5월 제57회 교육주간 기간에는 ‘사제동행 영화상영’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 45개 학급 1300여명이 무료로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동안 전국 21개 학급 700여명의 학생들이 영화 ‘서울이 보이냐’를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키도 했다. 교총과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교육발전과 교총회원의 문화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손 대표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지는 교육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문화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과 선생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1999년 처음 개관해 현재 전국 52개 영화관 398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롯데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매년 20여 편의 영화에 대한 투자·배급 및 수출입에 나서 양질의 콘텐츠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는 ‘과속
2009-06-24 14:16이선태 인천병방초 교사는 130여편의 시를 묶어 처녀 시집 ‘그녀에게 바치는 詩’를 발간, 19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2009-06-2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