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교사제가 내년에 처음으로 법적근거 아래 시행되지만 서울지역 초중고에서는 시범운영 중인 올해보다 수석교사 수가 오히려 적어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수석교사 관련 예산이 최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3분의2 나 잘려나갔기 때문이다. 11일 서울시의회와 서울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내년도 서울교육청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교육청이 신청한 수석교사제 운영예산 15억7천만원 가운데 3분의 2에 달하는 10억원을 삭감했다. 시의회 교육위는 수석교사제와 함께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된 교장공모제의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항의하는 뜻에서 예산을 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위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수석교사제와 교장공모제 법안이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패키지로 통과됐는데 교장공모제는 교과부가 시행령을 고쳐가며 무력화시켰다"며 "수석교사제를 제대로 시행하려면 교장공모제를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항의의 표현에서 예산을 삭감했다"고 말했다. 서울교육청은 2012학년도에 수석교사 150명을 선발하겠다고 지난달 공고하고 선발에 들어갔다. 그러나 예산안이 10억원 감액된 채로 본회의에서 확정되면 교육청은 내년에 수석교사를 50명 가량만…
2011-12-11 11:32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를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뿐 아니라 충원 기간에 합격한 학생들도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11일 발표한 '201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서 예년과 달라진 내용을 정리했다. ◇수시합격생은 정시지원 금지..지원 횟수는 7회로 제한될 듯 = 내년부터는 수시모집의 최초 합격자와 미등록 충원 기간의 합격자 등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들은 등록 의사와 관계없이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 이는 수시에 합격할 경우 일괄적으로 정시에 지원을 못 하도록 하는 것이 수험 기회 제공의 형평성에 맞기 때문이고 수시합격자의 `도미노식 이탈'을 막으려는 조치이기도 하다고 대교협은 설명했다. 2012학년도까지는 수시 합격자 중 최초 합격자만 정시 지원이 금지됐었다. 한편 대교협은 수시모집 지원 횟수 가능횟수를 7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방안은 22일 대입전형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 보름 늦게 시작 = 내년에는 수시모집 입학사정관 전형이 올해보다 15일 늦은 8월16일 시작된다. 201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지난 8월1일…
2011-12-11 11:29내년에 치러지는 2013학년도 입시에서 대학들은 전체 정원의 62.9%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 합격자의 도미노식 이탈을 막기 위해 미등록 충원 기간에 합격자에 대해서도 정시 지원을 금지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는 이런 내용으로 된 전국 200개 4년제 대학(교대, 산업대 포함)의 201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수시 확대ㆍ총 모집 감소 = 2013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37만5천695명으로 2012학년도보다 7천35명(1.8%) 줄었다. 수시모집에서 62.9%인 23만6천349명을, 정시모집에서 37.1%인 13만9천346명을 선발한다. 수시 비중은 올해보다 0.8%포인트 늘었다. 서울대는 올해 60.8%인 수시모집 인원을 내년 79.4%로 늘린다. 수시모집 최종합격자(최초 및 충원 합격자 포함)는 등록 의사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이는 수시 합격자의 정시 지원을 일괄 금지하는 것이 수험 기회의 형평성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올해에는 수시 최초 합격자만 정시 지원을 금지했고 충원 합격자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정시 지원이 가능했다. 대교협은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수험생의 수
2011-12-11 11:28201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등록이 12일부터 시작된다. 1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수시모집 등록기간은 12~14일이며 수시모집에서 여러 대학에 복수로 합격한 학생은 이 기간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와 충원 합격자 중 수시모집에 등록한 학생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올해부터 수시모집에서 미등록자에 따른 결원이 생기면 대학이 별도 충원 기간에 예비합격자를 순위에 따라 충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은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기로 예고한 모집인원을 충원할 수 있고 수험생은 지원한 대학의 예비합격자 발표 기간을 알 수 있다. 수시 미등록 충원합격자의 발표 기간은 15~19일(발표마감 19일 오후 9시)이며 등록 기간은 15~20일(등록마감 20일 오후 4시)이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가ㆍ나ㆍ다군별로 모집기간은 가, 나, 가나군 22~27일이며, 다, 가다, 나다, 가나다군 23~28일이다. 정시 합격자 발표 기간은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3일까지이며 미등록 충원 합격자는 내년 2월22일까지이다. 정시 등록 기간은 내년 2월8일부터 10일까지
2011-12-11 10:27'도입, 전개, 발문, 차시예고' 교사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용어들이다. 수업공개후 평가회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용어들이기도 하다. 이런 용어들을 일반인들에게 내 놓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무슨 용어인지, 어디에 사용하는 용어인지 잘 모를 것이다. 일반인뿐 아니라 학생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용어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 다음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교원평가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에도 이런 용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용어들을 정확히 알고 있는 교사들은 동료평가를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그러나 학부모나 학생들은 이런 용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훌륭히 평가를 할 수 없다. 교사들인 우리들은 이런 용어를 별 생각없이 사용하게 된다. 교원평가에서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주 쉽게 동료평가가 가능하다. 학부모들은 이런 용어들이 낯설을 것이다. 그래도 평가를 하라고 하니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학부모가 평가에 참여한 비율이 30%도 안된다고 한다. 30%도 학교에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얻어낸 결과이다. 왜 학부모들이 평가에 참여하지 않을까. 담당교사가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여건상 공개수업을 단 한번도 접하지 못했기 때문
2011-12-11 10:23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연수를 받으면서 아름다운 학교를 방문하니 제 자신이 아름다운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필자) 아름다운 학교 운동 경기본부(상임대표 임계화)는 아름다운 교육 컨설팅 학교 경영자 연수를 지난 12월 7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가졌다. 연수 참가자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53명. 제1일 탐라교육원 인사말에서 임계화 상임대표는 "교장들이 학교경영을 잘 하면 대한민국 교육은 걱정이 없다"면서 "교장이 앞장 서 교육을 바로 세우고 변화의 주도권을 갖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교장의 격려 한 마디가 교직원들의 에너지를 충족시킨다"며 "여한이 없도록 교육에 몸과마음을 바치자"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 관계 속의 학교경영'(한국비전연구원 윤석윤 원장), '생태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도시녹화'(경기농림재단 최연철 녹화사업부장) 특강이 있었다. 특강 후 인근 소재 제주과학고(교장 김성문)를 방문하여 학교소개를 받고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제2일 09:00 청렴교육 2년차 시범학교인 재릉초교(교장 양순자)를 방문, 53인조 청렴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고 청렴교육 운영사례를 보고 받았다. 이 학교는 농
2011-12-11 10:12
제주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세계 관광객들이 모일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인프라는 구축되었을까? 볼거리에 따른 교통, 숙박, 음식, 문화 등이 갖추어져야 한다. 그러나 제주항공을 이용하고 보이 그게 아니다. 한참 멀었다. 2011년 12월 7일 7C107편 김포 09:05 출발 제주행 비행기 이용 손님 180여명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어이없는 일이다. 이래 가지고 우리나라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었다. 그래도 국민 수준은 어느 정도 되는데 항공사 수준은 저급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제주에서 '아름다운 학교 운동 연수' 출장이 있는 날이다. 05시 기상, 06시 10분 수원 한일타운에서 경기공항리무진을 이용하여 김포공항에 가니 07:10. 여유 있게 도착한 것이다. 07:20 탑승권을 발부받았다. 탑승 수속 중 직원에게 물으니 좌석 여분이 있어 출발시각을 당길 수 있다고한다. 그 대신 비용 1만2천원을 부담하란다. 제주공항 11시 30분 집결이라 구태어 당길 필요가 없다. 1시간 정도 소요되니 09:05 출발은 적당한 것이다. 탑승을 기다리는데 09:35 지연 전광판 글씨가 보인다. '비행기에 무슨 일이 있나 보군!' 제주 집결시
2011-12-11 10:03학년말을 맞아 선생님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힘들다. 업무적으로는 성적처리,생활기록부 작성,사정회 준비 등으로 눈코뜰새 없는데다 아이들 생활지도 문제까지 겹치기 때문이다. 교원 업무경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는 하지만 해야할 일은 줄어들지 않고, 날마다 맞닥뜨려야 하는 아이들은 또오죽 거칠고 복잡한가! 선생님 말씀가벼이 아는 것은 기본이고비뚤어진 극소수 학생들의 경우지도에 순응하기는 커녕 눈을 부라리며 대들기 일쑤니 말이다. 그래 무심결에 내뱉는 "선생 노릇 못해먹겠다."는 말이 단순한 푸념으로 들리지 않고 교육의 위기로 느껴지는 것이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성 싶다. 학교장으로서도 학년말은 힘들다. 교과서중심의 교육과정을 거지반 마친 선생님들이나 기말 시험을마친 아이들 모두조금씩은 긴장들이 풀려해이될 수밖에 없는 점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교실 이곳저곳의 흐트러진 풍경을 바라보는 일은 그리 유쾌할 수가없는것이다. 시작종이 쳤는데도 복도를 서성이는 학생들, "선생님, 우리 공부 다 했으니그냥 놀아요."하면서 선생님을 유혹하는 학생들 앞에서 "그럼 이 시간에 우리 비디오나 한편 볼까?"하며 학생들의 꼬임에 넘어가는 선생님. 어쩌면 좋을까. 그냥
2011-12-11 10:02
충남 서산 서령고 교직원 및 학생일동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의 일환으로 '희망2012 나눔캠페인'을 벌여 1,203,360원을 모아 서산동문1동사무소 사랑의열매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기찬 교장선생님과 전교학생회장 박상용 군(2-8)이 함께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2011-12-11 10:02환경부와 (사)한국환경교육협회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농어촌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과학 교육 및 과학창의력․리더십·글로벌마인드 함양 등의 다양한 인성 발달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적인 소양을 갖춘 인력 양성을 도모하는 '2011 녹색성장 미래인재 육성캠프'를 무료로 실시한다. '2011 녹색성장 미래인재 육성캠프'는 강원·충청, 경남·경북, 전남·전북의 3개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이 각각40명씩 참가를 하게 되며, 캠프 기간 중 환경과학 교육 및 진로발달검사, 자기주도학습, 연관사고력 증진 강좌들이 실시되며, 명문 대학생들이 학습 지도 멘토로 동참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 방법은 www.greenvi.or.kr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12-1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