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고 나면 아이들에게서 어떤 말이 나올까? 리듬이라는 말은 나올 듯하지만 반주라는 말은 나오기가 어려운데…리듬과 리듬반주는 아주 다른 것이 아닌가? 학습자 배움 중심 수업에서 동기유발과 학습문제, 학습활동은 흐름을 타고 학생들의 생각에서 나올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이들의 말에서 핵심어가 나와야 학습문제와 연결 지어 발문을 할텐데…’ 경기도교육청제2청사 주관 수석교사 배움 중심 공개수업을 준비하며 고민했던 부분 중 한 부분이다. 수석교사 공개수업은 일선학교에서 2011년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는 ‘학습자 배움 중심 수업’이 대주제였다. 이번 행사에 수석교사들이 공개수업을 하게 된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수석교사들이 컨설팅 의뢰가 있어서 의뢰교사의 수업참관을 하고 수업 후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배움 중심 수업에 일선 교사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아 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2011 수업우수교사인증제에 참가한 교사들은 배움 중심 수업을 해야 하며 심사의 방향도 배움 중심 수업을 하고 있는가에 맞추고 있기 때문에 2단계 수업심사가 끝난 지금 학습자 배움 중심의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온 힘을 기울이고 있으리라는 것을 수
2011-07-01 11:40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세가지 특징은 강한 지적 호기심, 강한 집중력, 강한 지구력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서호중 학부모 평생교육 강사로 나온 채찬석 교장(부천 소사중)은 "공부에 왕도가 없다는 말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비결은 없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적합하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호중(교장 이영관)은30일 기말고사 감독을 나온 학부모 보람교사와 교원 28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주도적 학습을 위한 학습 코칭'을 주제로 보건교육실에서 평생교육 특강 시간을 가졌다. 채 교장은 성공한 사람을 '전문가, 권위자이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는 사람'이라고 정의 내리면서 부지런하고 지속성이 있으며 창의적인 사람이 성공한다고 말했다. 자녀의 지적 호기심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으로는 질문하기, 동기유발, 인정, 보상, 칭찬, 성취감 체험, 자성예언, 태몽 신화 등을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자기주도학습법으로는 석차나 점수 등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학습 전략을 실행하고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검증 방법으로는 도달도 평가, 미달 원인 분석 및 대책 수립 등을
2011-07-01 11:37
인천시교육청 취업역량강화 중심학교인 청학공고(교장 박종목)에서는 30일 3학년 학부모와 교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비젼교육원 강종태 대표를 초청 특성화고 재학생의 취업 마인드 함양 및 취업률 향상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취업 활성화를 위한 선 취업 후 진학에 대한 정부의 정책 내용과 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대해 초청 강사와 학교장의 특강을 경청하였는데 현재 청학공고는 중소기업청 주관의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인천시교육청의 취업역량강화 중심학교 운영, 연수구청의 취업률향상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취업 마인드 함양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강종태 대표는 교육-일 연계 선진 직업교육 체제 구축의 선 취업 후 진학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배경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위해 학부모의 진로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1-07-01 11:36
인천삼목초(교장 이신근)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재학급을 운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삼목초 영재학급은 수학·과학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잠재능력을 가진 초등학교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여, 다양하고 효율적인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영재성을 계발하여,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국가 간 경쟁의 선봉에 설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6학년 학생 1개 단위학교 기초영재학급 형태로 운영하는데, 다양한 평가를 통해 통과된 20명의 어린이들로 구성하여 영재교육 관련 직무연수를 이수한 본교의 선생님을 위촉해 화요일, 목요일에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수학, 과학과 관련한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으로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하고 영재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삼목기초영재학급 개강식에 참석한김성재 학생은 “수학과 과학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고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된다”며 학습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2011-07-01 11:35
선인중(교장 이태관)은 30일 오후 학부모 29명을 대상으로 효학박사이며 수석교사인 김애숙 강사를 초청 '내 아이를 위한 공감 방법'이란 주제로 기다림의 미덕,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 마술사가 되는 첫 걸음 등 자녀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다양한 공감 방법을 소개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지정 효 시범학교인 선인중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의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연계하여 인성교육에 열정을 갖고 지도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진로정보, 자녀의 인성교육, 학교교육활동 안내, 학력 관리 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인중은 "창의 인성교육에 역점을 두고 열정적으로 노력하게 됨으로써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참여도 및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1-07-01 11:34교단의 프리미엄 교사에게는 방학이라는 프리미엄이 있다. 일반 직장에서는 누릴 수 없는 천금(天金)같은 시간이다. 그런데 이 시간이 교사들을 나태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느낀 것은 퇴직하고 나서 훨씬 후의 일이었다. 재직 중에 농담으로 이런 말이 있었다. ‘무사분주 3, 4월’이요 ‘얼렁뚱땅 5, 6월’이라, ‘싱숭생숭 7, 8월’이요 ‘오다가다 9, 10월’이라는 말이다. 3월이면 개학을 해 새로 맡은 학급 아이들의 이름도 알아야 하고 각자의 특징이나 성격, 가정환경을 파악하기에 바쁘다. 특히 국경일과 휴일, 놀토를 합치면 24일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만다. 교수 · 학습보다 교육과정과 새로 분담된 업무를 파악하고, 각종 회의에 참석하다보면 한 달이 훌쩍 지난다. 4월도 ‘과학의 달’을 맞이해 과학탐구대회 같은 학교 내외부 행사와 업무, 결재에 쫓기다 보면 금세 한두 달이 가고 만다. 학습지도보다는 생활지도를 더 많이 한 것 같고, 목을 많이 써서 몸도 무겁고 개운치 않다. 이렇게 3, 4월은 무언가 분주하게 일을 하긴 했는데 딱히 남는 것 없이 바쁘다. 5, 6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바빠진다. 어린이날, 스승의 날, 어버이날이 있고 징검다
2011-07-01 09:002009 개정 교육과정의 단상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중학교 3200여 곳의 수업편제표를 분석해보니 74%인 2300여 곳에서 영어수업을 기준시수보다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시수의 5~10%까지 늘린 학교는 1465곳이며 15~20% 늘린 곳도 600여 곳에 달했다. 수학은 전체 학교의 절반 정도인 1700여 곳이 기준시수보다 수업을 늘렸다. 반면 선택과목과 기술 · 가정의 수업시간은 줄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은 학교별로 특화된 교육을 하자는 취지인데 대다수 학교에서는 입시과목을 강화했다는 결론이다. 특이한 점은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했던 고등학교는 계열별로 지정된 필수과목이 많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량의 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총은 지난 2010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국의 교원 477명을 대상으로 개정 교육과정과 관련해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교육과정 개편에 맞춰 2학기 수업시수를 학교별로 마련했거나 진행 중에 있다. 학교에서는 이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했거나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에 ▲큰 문제점이 없거나 없을 것으로 본다(20.38%), ▲교과목별 편중 현상, 교사 간 수업시수 편
2011-07-01 09:00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씨와 유키구라모토, 영국 록그룹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금년도 교원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장자격연수’에서 연수생들에게 여담으로 던진 질문이다. “진로지도와 관계 됩니다.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씨는 서울대 법대를 나왔고, 동양의 클라이더만(Clayderman)이라 불리는 유키구라모토[倉本裕基]는 동경 공업대학 응용물리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니 단순한 시각으로는 진로지도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영국 록그룹 퀸(Queen)의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Brian May)는 음악그룹 활동을 하면서 영국 임페리얼대학(Imperial College)에서 황도(黃道)의 먼지구름에 관한 시상속도(A Survey of Radial Velocities in the Zodiacal Dust Cloud)라는 논문으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 LJMU)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니 참으로 재미있는 경우입니다. 여기서 잠깐 유키구라모토가 연주하는 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이
2011-07-01 09:00독일 통일 20년이 넘었는데… 우리는? 독일은 지금으로부터 20년이 조금 넘은 1990년 10월 3일 통일됐다. 독일이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브란트(Willy Brandt)나 콜(Helmut Kohl) 수상 같은 미래를 내다보는 정치지도자가 있었고 동구권에 불어닥친 개혁과 개방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의 물결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초 · 중 · 고교에서 실천한 자유민주주의 정치 이념에 바탕을 둔 굳건한 시민정치교육이 독일 통일에 핵심을 이루었다는 분석도 있다. 이제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한의 통일에 대한 관심은 국제 관계 속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되고 폐쇄된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는 세습독재국가이다.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복지수준과 삶의 질은 말하기가 부끄러울 지경이다. 이에 비해 남한은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경제대국으로 성장을 거듭해 G20 정상회의를 유치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 오르고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통일한국에 대한 뚜렷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2011-07-01 09:00
살아 숨 쉬는 그림과 세계 속 우리 음악의 새로운 발견 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지친 7월. 색다른 공연으로 마음의 휴식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국립극장에서는 7월 특선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한국의 노래 · 춤 · 음악 · 연극이 모두 어우러진 가무악극 화선, 김홍도와 세계 속 우리 음악 여우樂(락)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의 색과 멋, 흥을 느껴보자. 껄껄 웃을 수 있는 그림이 찾아온다! 국립극장 국가브랜드 공연 화선, 김홍도 국가브랜드 공연 화선, 김홍도 (배삼식 작 · 손진책 연출)는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의 노래 · 춤 · 음악 · 연극이 모두 어우러진 가무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김홍도의 작품을 공연 양식을 통해 새롭게 조명한다는 뜻에서 그 의의가 깊다. 화선, 김홍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조선시대의 화가 김홍도의 그림들이 무대 위의 활인화(活人畵, 산 사람을 화중인물(畵中人物)과 같이 분장시키고 말없이 부동의 자세로 배치시켜 역사나 문학의 한 장면, 또는 명화(名畵) 등을 모의적(模擬的)으로 나타낸 것)로 펼쳐지면서 관객들이 그가 남긴 그림들을 통해 단원 김홍도가 바라보았던 풍정(風情)과…
2011-07-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