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교육, 즐거움의 조화 에코테마파크를 표방하는 허브힐즈는 1978년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냉천자연원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리뉴얼 공사를 거쳐 2005년 현재의 허브힐즈로 재개장했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브힐즈의 시설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하면, 허브 • 나무공예와 같은 체험활동을 하는 체험공간, 삼림욕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 애니멀 쇼와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세 공간의 비율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고, 따로 구분돼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적절히 섞여 있어 많이 걷지 않고도 세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공예부터 모험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허브힐즈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허브꽃 심기나 미니정원 만들기 같은 식물체험부터 허브를 이용해 모기스프레이와 비누 등을 만들어보는 허브공예, 요즘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DIY 목공예,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만드는 토피어리, 비즈(Beads)를 이용해 각종 장신구를 만들어보는 비즈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 학생들을 위한 단순한 공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2009-11-01 09:00
민선 3, 4기 구청장으로 2002년부터 중랑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동안 구정을 꾸려 오시면서 가장 만족스럽게 여기시는 일과 아쉬움이 남는 과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으신지요. “돌이켜 보면 저는 중랑구와 참 인연이 많습니다. 1989년 중랑구 시민국장으로 시작해 부구청장을 거쳐 민선 3, 4기 중랑구청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중랑구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오면서 정이 많이 들었어요. 제2의 고향 같아서 중랑구에 많은 애착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30여 년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낙후된 중랑구를 획기적으로 변화 · 발전시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랑구 숙원사업인 ‘청량리-면목역-신내동’ 간 면목선 경전철 노선 최종 확정, 중랑구의 의료수준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서울의료원 착공, 중랑나들이숲 조성, 강원산업 연탄공장 부지 내 48층 등 초고층 복합건물 건축 확정 등이 가장 만족스러운 성과입니다. 신내 2 재개발 지구에 유치하려 했던 북부지청이 도봉구로 결정된 것이 가장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체 예산 대비 교육지원 서울시 최고” 중랑구 하면 ‘교육지원사업 최우수구’가 떠오를 만큼 구청장님께서는 그동안…
2009-1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