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은 최근 교육공동체 건강캠페인 관련 포스터 1만5천부와 리플렛 15만부를 제작해 전국 초·중·고교에 배포했다. 교총 교권국 신정기 국장은 “교총과 학교보건교육연구회는 올해를 ‘학생 건강 지키기의 해’로 정했다”면서 “건강캠페인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각급 학교 게시판에 부착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리플렛에는 교내 자판기 철거하기, 우리 농축산물 먹기, 학교급식 감시단 활동하기 등 학교, 학생, 학부모를 위한 10가지 실천수칙과 교육공동체 건강캠페인의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해 교원들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교총과 보건교육연구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학생건강증진 계기수업 자료, 학생 건강다이어리 제작 방향을 논의한다. 이달초 제작에 들어갈 예정인 건강다이어리는 학생들이 10대 실천수칙을 매일 점검하게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교총은 늦어도 여름방학 전까지 100개 선도학교에 건강다이어리를 배포할 계획이다.
2007-06-26 14:21독일 중서부 지방 루르지역은 야심찬 거대 프로젝트의 실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가을 루르지역에서 취학하는 모든 학생들(독일에선 가을에 새 학년이 시작된다)에게 공교육을 통해 바이올린, 첼로처럼 일반 서민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고급’ 클래식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국가와 독일연방 미래 문화재단에서 5000만 유로의 예산을 지원 받는 이 거대 시범 교육 프로젝트는 루르 지역의 어린이 2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 음악시범교육은 에센과 루르지역이 2010년 유럽 문화도시로 지정으로써 문화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행해지고 있다. 또 이 시범교육은 루르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 음악학교가 협력하여 특별 음악 수업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이때 악기 레슨은 소그룹으로 이뤄진다. 1학년 학생은 우선 여러 종류 악기에 대해 배우며 악보, 리듬, 멜로디 등의 기본을 배운다. 또 직접 장난감 악기를 만들어 소리내는 연습을 하기도 한다. 2학년부터는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되는 클래식 악기 중 마음에 드는 악기를 고를 수 있다. 그리고 3, 4학년에는 실내악이나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한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공교육을…
2007-06-26 13:58경기도교육청은 수원 조원고, 성남 늘푸른고, 시흥 서해고를 ‘학교경영 우수학교’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학교는 오는 2학기부터 3년간 초빙교장 임용이 시범실시되고 기초지자체와 협력사업으로 연 4억원 이상의 특별 운영비가 지원된다. 지역공동영어체험학습실, 과학체험관, 학교도서관 설치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학교경영 우수학교’ 사업은 평준화 지역 내 비선호 학교를 해소하고, 비평준화 지역 중 인근 지역과 교차 진학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 시흥 지역 등의 일반계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경영 우수학교는 학교장에게 재정과 인사의 권한을 대폭 부여하고 평가를 통해 책임을 묻는 단위 학교 책임경영제와 유사한 개념”이라고 밝혔다. 학교장은 교사 배정 정원의 20% 이내에서 유능한 교사를 초빙할 수 있다. 이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는 현임교 근무기간이 지역 근무년수에서 제외되고, 3년 이상 근무한 교사가 전보를 희망할 경우 전보 특례를 적용하는 등 인사상 혜택이 주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지정한 3개교를 포함해 모두 9개 고등학교를 학교경영 우수학교로 지정할 계획이다. 나머지 6개교는 안양시와 고양시에 각 2개교, 부천시와 시흥시에 각 1개교
2007-06-26 13:57현행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허가됐던 학교주변 문방구, 슈퍼마켓에 설치된 각종 게임기 등이 내년 하반기부터 전부 금지된다. 국회 교육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법안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에서의 금지행위 및 시설에 게임물 시설을 추가해 학생들의 학습환경과 학교주변 교육환경을 보호하도록 했다. 그 동안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은 게임물 관련 사업 이외의 영업을 하면서 고객의 유치 또는 광고 등을 목적으로 해당 영업소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2대 이하의 전체 이용가 게임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유․초․중․고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에서는 이 같은 행위가 일절 금지된다. 이는 문방구 및 슈퍼마켓 등에 설치된 각종 게임기가 여가선용 또는 학습효과를 내기보다는 사행성을 조장하는 등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최근에는 게임기와 ‘가위바위보’를 해 일정 승률을 올리거나 컴퓨터와 축구를 해 골을 넣으면 경품을 지급하는 게임은 물론 카지노 등 전문 도박장에서나 볼 수 있는 ‘룰렛’, 100원을 넣
2007-06-26 13:27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이하 청예단)은 29일 재단 본부에서 학교폭력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폭력SOS지원단’ 개소식을 갖는다. 청예단은 지난 5월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학교폭력SOS지원단을 통해 ‘학교폭력위기상담센터’와 ‘학교폭력위기지원센터’를 구성하기로 했다. 중앙의 학교폭력위기상담센터는 1588-9128, 7179 두 대의 전화를 통해 전국의 학교폭력 전문상담을 지원하고, 전국 5개 학교폭력위기지원센터는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학교 자문, 분쟁조정 지원 등을 맡게 된다. 한편 청예단은 22일 구립방배유스센타에서 성폭력상담전문기관인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이사장 김경애)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전문 위기상담 공동개입 ▲전문 프로그램 공유 ▲공동실태조사 및 공동 사례집발간 ▲전문적 상담정보 교류 ▲전문강사 상호지원연계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에 대해 통합적인 현장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2007-06-26 13:07가난해도 능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대학을 갈수 있는 기회균등 할당제가 2009년부터 도입돼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6만4천여명이 혜택을 볼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6일 '기회균등 할당제' 등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의 전략적 발전 방안을 마련,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대입 특별전형을 현재 정원외 3.9% 수준에서 2009년 11%까지 확대함으로써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자녀들이 정원외 특별전형 대상으로 더많이 입학할 수 있게 된다. 기회균등 할당제로 최소한의 수학 능력 기준을 갖춘 학생들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하되 당장의 시험 성적보다는 잠재능력과 소질 등에 초점을 둬 선발하게 될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기회균등할당제 도입을 위해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작업에 착수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 여건을 갖춘 대학들이 기회균등할당제 전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회균등할당제로 입학한 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2만6천500명)의 경우 입학후 2년간 전액 장학금을, 3학년부터는 일정 성적 이상(평균 B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정부는 서울에 가지
2007-06-26 12:17
한국교총은 25~29일까지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예비교원들을 위한 임용고시 교육학 최종마무리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2007-06-26 11:47
충북의 북부지방을 관할하는 청주지방검찰청제천지청(지청장 : 김영진)이 주최하고 제천교육청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제천지역협의회가 주관한 제천지역 초중고학교장과의 간담회가 25일 오후 6시 제천시내 명성유유예식장에서 열렸다. 청소년들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올바르게 자라도록 수년전부터 개최되고 있어 정보교환은 물론 청소년선도에 좋은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제천시내 41개 초중고 교장이 참석하였고, 교육청에서는 김영호 교육장과 류병섭 교육과장을 비롯하여 장학사 2명이 참석하였고 한철웅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제천지역협의회장과 신철균 총무 등이 참석하였고 제천지청에서는 소년범죄를 담당하고 있는 김용식 3호 검사와 사무과장도 함께 자리하여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청소년지도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이 행사는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행사로 제천과 단양교육청 관내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어 청소년범죄를 감소시키는 노력에 관계기관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제천지역협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2007-06-26 11:42호주로 이민 와 10대 자녀를 둔 한국 가정의 고민은 어떻게든 자식을 '한국식'으로 키워야 한다는 긴장감에서 한시도 놓여 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른바 '한국식'이 있다면 그와 비교될 만한 '호주식'이 분명 존재할 터인데, 한국 부모의 눈에 비치는 '호주식'은 '절대 내 아이가 물들어서는 안 될 되바라진 생활 풍조와 사고 방식'인 것이다. 한국 부모들이 '특히 내 아이가 기피해야 할 호주 풍조 혹은 교우 관계' 몇 가지를 열거하자면 결손 가정 출신, 술 담배를 가까이 하는 아이들, 옷차림을 야하게 하고 밤늦게까지 거리를 배회하는 것, 부모허락없이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 등을 들 수 있다. 언뜻 듣기엔 요즘 세상에 그 정도면 별 문제가 아닌 것도 같고, 한편 거꾸로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문제아들의 행동을 지목하는 것도 같지만, 호주사회에서는 10대들 모습의 대부분이 이 가운데 하나라는 점에서 한국 부모들의 신경이 곤두서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 집에 놀러오는 같은 반 아이들 3명 중 1명 꼴로 이혼으로 인한 결손 가정 혹은 재혼 혹은 삼혼 가정 출신이며, 아이들도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이면 부모의 이런저런 간섭에서 스스로 벗어나서 제
2007-06-26 11:36
한국교총(회장 윤종건)은 26일 33대 교총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단에 보낼 우편물 발송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7-06-26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