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총장 장신호)는 19일 보미건설(대표 김종배·김학현)·보미산업(대표 김덕영)과 지역사회 상생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동욱 국회의원(서초구 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축사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교대 운동장 공간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지상 운동장 환경 개선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사업 추진 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할 예정이다. 사업은 서초구의 주차난 해소와 교육시설 개선 요구와 관련돼 있다. 대학 부지 활용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덕영 보미산업 대표는 “대학과 민간이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대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은 “대운동장과 정보교육관 부지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절차를 준수하며 대학 경쟁력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교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초구 지역 발전과 교육환경 개
2026-01-21 00:52
수도권 대학들이 참여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행사가 제주에서 열렸다. 대학별 사례 발표와 함께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대학 간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수도권역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역협의회 소속 58개 대학이 참여했다. 김희연 수도권역협의회장(세종대교육혁신처장)의 개회사 이후 이민석 국민대교수(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인재분과 위원)가 ‘AI 전환 시대의 대학교육’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교육부 사립대학지원과 안상훈 과장이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수도권 대학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학별 혁신 사례 발표와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3주기 신규 참여 대학과 기존 참여 대학 간 정보 공유가 이뤄졌으며, 사업 운영 방식과 성과 관리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 간 공동 관심사와 향후 협력 가능 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간 것
2026-01-20 16:13
전북대가 고교와 교육청이 참여하는 대입전형 자문단을 구성해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북대는 15일 교내에서 교육전문직(장학사)와 고교 교사 등 43명으로 구성된 고교-교육청 대입전형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입전형 마련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전북대는 2028학년도부터 대입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입학전형에 반영해 전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고교·교육청·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구조화해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소멸 대응과 글로컬 인재 양성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보 교류를 통해 고교교육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전북대는 자문단 출범과 함께 첫 협의회를 열고 2026학년도 전북대 입시 분석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계획, 2028학년도 대입전형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자문위원들과 입학전형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북대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계기로 단체대화방 운영 등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
2026-01-20 14:03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차기 원장 공개 초빙에 나섰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9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빙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연구기관 경영혁신과 국가 정책 개발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사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자격은 연구기관의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인사로, 해당 연구 분야에 관한 식견과 덕망을 갖추고 조직 경영에 대한 경륜과 식견을 보유한 사람이다. 이와 함께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지닌 인사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 호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원장 재임 기간 동안 상근이 가능하고 겸직은 허용되지 않는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사진 첨부), 주요 업적 및 경력소개서(A4 5매 이내), 연구기관 운영 및 경영혁신에 대한 소견서(A4 5매 이내), 주민등록등본 각 1부다. 서류 양식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평일 근무시간 외에는 방문 접수가 불가하다. 접수 마감은 28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접수처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370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2026-01-20 13:49
전남여고 부설 방송통신고는 18일 광주 본교 강당(예지관)에서 제49회 졸업식(사진)을 거행하고 졸업생 11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번 졸업생에는 학습경험인정제를 통해 조기 졸업한 3명도 포함됐다. 전남여고 부설 방송통신고는 1975년 개교 이래 총 927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온 성인 대상 정규 고등학교로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학습경험인정제는 검정고시, 평생학습계좌제, 자격증 등 학교 밖 학습경험을 과목 이수로 인정해 최대 1년 조기졸업이 가능하도록 한 제도다. 이선호 한국교육개발원 미래교육연구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단순히 학업을 마쳤다는 의미를 넘어 다시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완주해 낸 여정의 결실”이라며 “이곳에서 다져온 성실함과 도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방송통신중과 방송통신고는 중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전국 66개 공립 중·고에 부설 형태로 설치·운영되는 정규 학교다. 방송통신중는 전국 24개교에 설치돼 4091명이 재학 중이며, 2024년 기준 상급학교 진학률은 88.3%에 달한다. 방송통신고는 전국 42개교에
2026-01-19 15:09
이화여대(총장 이향숙)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 발족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족식에는 발전후원회 위원과 잠재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윤정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향숙 총장의 창립 140주년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발전후원회 공동위원장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말씀, 위원 소개와 공동선언, 특별공연,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발전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는 김영자 승산나눔재단 이사장, 김은미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이명경 총동창회장, 이향숙 총장, 장명수 이화학당 전 이사장 등 5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화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과 후원 네트워크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 이향숙 총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지난 140년간 이화를 지탱해 온 힘은 수많은 기부자들의 사랑과 헌신이었다”며 “발전후원회는 이화의 역사 위에 다음 100년을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
2026-01-16 16:28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협력해 2026년 1~2월 전국 국립숲체원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특수교육교원 동계 산림교육 체험’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교원의 마음 건강 증진과 생태전환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동계 연수는 청도·춘천·대전·장성·횡성·영주 등 6개 기관에서 8기수로 운영되며, 특수교육교원 170여 명이 참여한다. 연수 과정은 특수교육과 산림교육의 이해를 비롯해 숲속 트레킹, 통나무 명상, 소도구 운동, 숲속 리듬 케어, 목공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수교사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교원 마음 돌봄 여행’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특수교육기관 관리자와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연수도 처음 운영한다. 아울러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어 숲 해설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 확대 제작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은 “특수교육교원의 정서적 안녕 회복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2026-01-16 11:47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국악교육학회가 공동으로 전통예술 생태계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17일 경기 안양시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지누홀에서 열린다. ‘202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국악교육학회 공동학술대회’는 ‘전통예술 생태계 이대로 괜찮은가? : 전환과 도약을 위한 모색’을 대주제로, 전통예술을 둘러싼 교육·정책·유통·소비 구조 전반을 점검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악 및 전통예술 교육 구조의 현황과 과제, AI·디지털 기술 기반 정책 및 사업 모델, 전통공연예술의 유통·소비 구조 변화, 지역 기반 전통예술 활성화 전략 등 전통예술계의 주요 쟁점을 다각도로 다룰 예정이다. 학계·교육계·정책 현장·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조발표와 주제 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전통예술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심층적으로 조망한다. 주최 측은 “전통예술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현장과 정책을 잇는 실질적인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1-16 11:36
전국 교사 150여 명이 참여한 ‘2026 제9회 전국초등음악수업축제(사진)’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문래초(교장 김유상)에서 열렸다. 전국초등음악수업연구회 ‘온음(회장 문미애)’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일 교과인 음악을 주제로 하루 동안 운영되는 전국 단위 연수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전국초등음악수업축제는 전국 8개 시도교육청 소속 초등음악수업연구회와 지역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연합해 기획한 행사다. 매년 전국 각지의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연수 역시 사전 신청 과정에서 일부 강좌가 조기에 마감됐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음악 수업의 방향과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구성됐다. 이번 축제는 ‘음악시간의 Tone을 바꾸는 음악수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그림책과 음악을 연계한 수업, 놀이와 작사 활동, 오르프와 붐웨커 등 교구 활용 수업 사례가 소개됐다. 오후에는 국악 장구 반주 실습, 합창 지도, 감상 수업 설계 등 실기와 교수·학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를 기획한 황지아 교사는 “음악 수업에 대해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6-01-16 11:09▲민주시민교육과장 황현정 장학관(경기 동삭중)…
2026-01-16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