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목)
정성국(앞줄 가운데) 한국교총 회장과 교총 임직원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이 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 후 분향을 하고 있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이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작성하며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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