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월)
문태혁(둘째줄 오른쪽 네 번째) 한국교총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교총 임직원 및 현장 교원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을 배경으로 우리땅 독도를 외치며 독도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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