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18~19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25년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2025년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는 전국의 초·중등 학생들이 협력형 예술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국 단위 예술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축제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총 80개교 255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40개교 1060여 명이 본선에 참여한다. 축제 개막식에는 작년 학교예술교육 축제 뮤지컬 부문에 입상한 광주동신여중에서 축하공연(뮤지컬 갈라쇼)을 진행한다. 1일 차에는 뮤지컬 및 합창, 2일 차에는 오케스트라(표준, 관악, 국악) 공연을 펼친다. 행사 당일 본선 경연을 통해 선발된 우수교(팀)에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축제 현장에 참여한 학생·학부모 외에도 누구나 시·공간적 제약 없이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미술관)를 통해 협동 미술 작품을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