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0.3℃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1.1℃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9.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사람들

한동대, 제32회 입학식 개최… ‘닮아가는 세대’ 첫발

전국 각지 및 해외 38개국 신입생 811명 입학
무전공 입학 및 RC 공동체 기반의 혁신 교육 추진

한동대(총장 박성진)가 23일 교내 효암채플에서 제32회 입학식(사진)을 열고 2026학년도 신입생 811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닮아가는 세대’라는 표어를 내건 올해 입학식은 박성진 총장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행사로, 교수진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신입생 선서 등이 진행됐다.

 

올해 입학생은 수도권 301명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모였으며, 해외 38개국에서도 93명의 학생이 입학해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김종민 장학금 수여자인 이산지 학생과 영국에서 온 조애나 스미스 카워드(Joanna Smith-Coward) 학생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박성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단순한 스펙 쌓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라”며, “기도와 내면 성찰, 그리고 경계를 확장하는 도전을 통해 인생의 꿈을 찾아가길 격려한다”라고 전했다.

 

한동대는 1995년 개교 당시부터 도입한 전교생 무전공·무학과 입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RC(Residential College) 공동체에 소속돼 교수 및 선후배와 일상을 공유하며 인격적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입학식 직후에는 학교 적응을 돕는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인 ‘HanST’를 통해 한동만의 고유한 공동체 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