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국제학생과 재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2개국에서 온 국제학생 62명과 성신글로벌프렌즈 22명, 일반 재학생 등이 참여해 총 84명이 함께했다. 국제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낯선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한국 전통 설화 ‘도깨비’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놀이와 게임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성신여대는 버디·튜터링·전공 멘토링 등 글로벌프렌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학생의 학업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내 구성원 간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국제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내 소통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