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11.4℃
  • 흐림서울 8.2℃
  • 흐림대전 8.0℃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0.4℃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9.6℃
  • 흐림제주 10.2℃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4.6℃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지역사회와 손잡고 교권확립”

신경식 대구교총 신임회장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교권을 바로잡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대구교총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경식 대구성동초 교감은 교권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신 회장은 “교사 개인의 노력만으로 교권을 바로 잡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삼락회나 여성회 등 지역의 단체들과 함께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회의 인식을 높여가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교원의 이익과 권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교총의 본질”이라며 교원평가, 성과급 등 교사를 몰아붙이는 교육정책들을 개선하는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40대의 젊은 교총 회장으로서 교사의 권익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건의에도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1991년 분회장을 시작으로 이사, 부회장 등을 거쳐 회장까지 차근차근 밟아오며 교총 활동을 해 온 만큼 회원 조직 관리에는 나름의 자신이 있다는 신 회장. 젊은 교원들에게도 교육 정책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본질을 강조하면서 회원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대구교대, 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교육발전협의회 운영위원, 대구교육연수원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강사, 대구교대 윤리교육심화과정 강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