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5 (토)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5.1℃
  • 구름많음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8.1℃
  • 맑음대구 29.3℃
  • 맑음울산 27.4℃
  • 구름많음광주 27.5℃
  • 맑음부산 27.6℃
  • 구름많음고창 26.5℃
  • 맑음제주 28.4℃
  • 구름많음강화 25.4℃
  • 맑음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7.2℃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7.0℃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국제

美교육장관, 한국 교육열 또 극찬

한국의 뜨거운 교육열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안 덩컨 교육장관은 9일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한국의 교육열을 예로들며 미국의 분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09년 방한 당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국 교육에서 가장 큰 도전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한국 부모들의 너무 많은 요구가 가장 큰 과제'라고 답했다는 일화를 다시 소개하며 "이런 종류의 도전들을 이곳에서 우리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부러움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다음 5년간 인쇄된 교과서 책을 모두 디지털화하려고 하고 있다. 2015년에는 더 이상 교과서는 없다"면서 "이것이 오늘날의 경쟁들"이라고 지적하며 미국의 분발을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방한 이후 교육과 관련해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 사례를 언급해 왔고, 이에 따라 덩컨 장관 등 각료들도 한국의 높은 교육열에 찬사를 보내 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