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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는 없었다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6.05.12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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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이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회의가 11일 오전 교문위 회의실에서 열렸다. 80개의 안건을 처리해야 하지만 회의에는 대부분의 의원들이 불참해 ‘역시 불량상임위’라는 오명을 이어갔다.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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