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4.11 (금)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6.8℃
맑음
강릉 7.4℃
연무
서울 9.8℃
맑음
대전 7.5℃
맑음
대구 8.5℃
맑음
울산 8.7℃
맑음
광주 8.1℃
맑음
부산 12.1℃
맑음
고창 3.5℃
맑음
제주 9.8℃
맑음
강화 7.3℃
맑음
보은 4.9℃
맑음
금산 4.6℃
맑음
강진군 5.8℃
맑음
경주시 5.8℃
맑음
거제 9.8℃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6.05.19 22:17:52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역대 최악의 국회’로 오명을 남긴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여․야 의원들은 오전 10시로 예정된 개회에 지각해 참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포함해 여․야간의 무쟁점 법안 129건이 처리됐다.
말 많고 탈 많았던 19대 국회, 사람도 10대보다 20대가 어른이 듯 20대 국회에서는 조금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효상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현장 체험학습 문제 해결 앞장설 것”
2
[현장기고] 교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 필요해
3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규모 확대
4
처음 맡은 1학년, 매일 매일이 전쟁터 같아요
5
AIDT·유보통합 등 개혁 동력 잃나
6
“과정 중심 교권 보호 제공하겠다”
7
[사설] 교내 CCTV 설치 강제 신중히 접근해야
8
골든에이지여성합창단 국제합창대회 출정식 가져
9
국내외 중·고생-교사 팀 이뤄 앱 개발 경쟁
10
“두 분 선생님 보호 최선 다할 것”
최신 기사
2025-04-10_THU
당수초, 시인 교감과 함께 한 감동의 시 수업
17:58
올해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총 7개 선정
17:55
문해력 증진 핵심은 ‘학교 도서관’
17:32
연이은 악성민원 학부모 막을 방법 없나
13:25
안전관리 조례에 유치원 포함해야
13:04
악성 민원·신고 한 번에 만신창이… “책임 물어야”
09:40
아동학대는 ‘무죄’, 징계는 ‘인정’
09:31
2025-04-09_WED
안전하고 따뜻한 망월초 늘봄학교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