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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신경 씁니다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05.12.13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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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기말고사가 시작이다. 학년을 혼합 편성하고 시험보조 감독으로 학부모 명예교사가 동행한다. 그렇다면 이 실내화는?
"학생들이 시험보는데 구두 소리가 나면 방해가 될까봐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겁니다."
명예교사들이 모두 실내화로 갈아 신었다. 학부모님들의 세세한 마음씀씀이가 고맙기만 하다. 학생들은 학부모님들의 이런 마음, 알고나 있을까?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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