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28 (목)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소식
홈
e리포트
현장소식
"교무실 출입 엄금"
최진규 교사
등록 2006.04.18 13:37: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다음주로 예정된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면서 선생님들께서 막바지 출제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상대평가로 전환된 뒤부터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들까지도 성적에 대하여 관심이 많기 때문에 출제에 더욱 정성을 기해야 합니다. 행여나 있을 지 모를 시험 관련 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하여 교무실 출입문에는 학생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이제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는 학생들이나 선생님들도 긴장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겠지요.
최진규 교사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수능 9모 사탐 응시율 15년만에 60% 넘어
2
서이초 사건 재수사로 진실 밝혀야
3
‘폐교 재탄생’ 위해 교육청·지자체 함께 논의
4
교총, 현장 교원과의 만남 이어가
5
[월요논단] 교육 본질 회복, 정보·소통이 먼저
6
학교 대상 테러행위 강력히 규탄한다
7
서이초 사건 전후 교사 직무만족 하락
8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 인가
9
EBS에 정치 입김 세진다...독립성 보장 무색
10
“교보위 교사 참여 확대법 발의 환영”
최신 기사
2025-08-27_WED
교육 정상화에 교원단체 머리 맞댄다
16:00
“미래 친환경에너지를 Job아라!!” 참가 지역아동센터 모집
15:39
“학원연합회장 교원·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
15:28
2026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17곳
13:59
2025년 ‘자공고 2.0’ 공모에 25개교 선정
13:24
‘틈새 돌봄 확대’ 거점형 돌봄기관 간담회
13:20
7년만의 만남
13:00
2025-08-26_TUE
“교보위 교사 참여 확대법 발의 환영”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