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5월 7일 한국기계연구원 윤동원 박사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1, 2학년 664명을 대상으로 '과학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 윤동원 박사는 "세상은 지금 빛의 속도로 변화고 있으며 공학을 연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강조한 뒤 슬라이드를 통해 다양한 로봇기술과 첨단기술 등을 선보였다.
과학기술앰배서더 초청 강연은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촉진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02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행사이다.